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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smouth will offer Liverpool striker Peter Crouch a £4m annual salary and will pay a transfer fee of £8m for the England player. But Newcastle, Manchester City and Middlesbrough are also keen and keeping an eye on developments. (Mirror)
포츠머스는 리버풀의 스트라이커인 피터 크라우치에게 연봉 400만 파운드(약 80억 원)를 제안할 것이며 이적료로는 800만 파운드(약 160억 원)을 지불할 것입니다. 하지만 뉴캐슬과 맨체스터 시티, 미들스브러도 그를 노리고 있으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Portsmouth defender Noe Pamarot is wanted by Celtic, who are prepared to pay £2m for the 28-year-old. (The Sun)
셀틱은 포츠머스에서 뛰고 있는 28세의 노 파마로를 원하고 있으며 그의 이적료로 200만 파운드(약 40억 원)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Wigan manager Steve Bruce is interested in signing Bolton's Ricardo Gardner this summer. (The Sun)
위건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올 여름에 볼튼의 히카르도 가드너를 영입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Aston Villa, Sunderland and Middlesbrough have all been warned off making a move for Sheffield United striker James Beattie. (The Sun)
아스톤 빌라와 선더랜드, 미들스브러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인 제임스 비티를 영입하기 위해 바빠진 상태입니다.
Emerse Fae wants to leave Reading after the club fined him for refusing to play in a reserve match. (The Sun)
에메르세 파에는 레딩 구단 측이 2군 경기에서 뛰길 거부한 자신에게 벌금을 물린 것에 대해 팀을 떠나고 싶어합니다.
Sunderland manager Roy Keane has told his players that no-one's future is safe at the club. (The Sun)
선더랜드의 로이 킨 감독은 선수들에게 구단에서의 미래가 보장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West Ham manager Alan Curbishley is set to bid £3.5m for Wolves winger Michael Kightley. (Mirror)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앨런 커비쉴리 감독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윙어인 마이클 카이틀리에게 350만 파운드(약 70억 원)을 제안할 것입니다.
Liverpool defender John Arne Riise has been told he can find another club. He has been offered to Aston Villa as part of a deal for Gareth Barry. (The Sun)
리버풀의 수비수인 욘 아르네 리세는 다른 클럽을 찾아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리세는 이미 가레스 배리와의 트레이드에 포함되어 아스톤 빌라에 제의된 바 있습니다.
Liverpool have checked on Barcelona's French left-back Frank Abidal and are also pursuing Borussia Dortmund's Phillip Degen. (Daily Express)
리버풀은 FC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의 왼쪽 수비수인 프랑 아비달에 대해 알아봤으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필립 데겐도 뒤쫓고 있습니다.
Wigan boss Steve Bruce has told Stoke they will need to pay £300,000 to sign on-loan keeper Carlo Nash on a permanent basis. (Daily Express)
위건 애슬래틱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스토크 시티 측에 자기네 구단에서 임대해 간 카를로 내쉬를 완전이적시키려면 30만 파운드(약 6억 원)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West Brom striker Kevin Phillips has hinted he may be ready to leave the club, despite their promotion to the Premier League. (Various)
웨스트 브러미지의 스트라이커인 케빈 필립스는 팀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는데도 불구하고 팀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을지 모른다고 귀띔했습니다.
Tottenham keeper Radek Cerny claims QPR have offered him a contract. (Mirror)
토트넘 홋스퍼의 골키퍼인 라덱 체르니는 퀸스 파크 레인저스가 자신에게 계약을 제의했다고 말합니다.
Striker Bobby Zamora could be set to leave West Ham, which will alert Middlesbrough and Blackburn. (Mirror)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인 바비 자모라는 팀을 떠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보로와 블랙번에겐 발등에 불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Bolton manager Gary Megson is ready to spend £9m on St Etienne striker Bafetimbi Gomis. (Daily Star)
볼튼 원더러스의 개리 멕슨 감독은 생테티엔의 스트라이커인 바페팀비 고미스에게 900만 파운드(약 180억 원)을 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Birmingham's 22-year-old Dutch under-21 international winger Daniel de Ridder is wanted by Feyenoord. (Daily Star)
페예노르트는 버밍엄 시티에서 뛰고 있으며 네덜란드 U-21팀 소속의 윙어인 22세의 다니엘 데 리더를 원합니다.
Derby striker Kenny Miller is set to leave the club and return to Rangers, who will pay £2m for him. (Daily Star)
더비의 스트라이커인 케니 밀러는 팀을 떠나 자신에게 200만 파운드(약 40억 원)의 이적료를 쓸 레인저스로 복귀할 것입니다.
Portsmouth want Southampton winger Nathan Dyer. (Daily Star)
포츠머스는 사우스햄튼의 윙어인 네이선 다이어를 원합니다.
Ipswich are preparing a £1m bid for Leicester's Northern Ireland defender Gareth McAuley. (Daily Star)
입스위치 타운은 레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북아일랜드의 수비수인 가레스 맥컬리에 대한 100만 파운드(약 20억 원)의 제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Burnley manager Owen Coyle is hoping to talk striker Andy Cole out of retirement with the offer of a one-year contract. (Mirror)
번리의 오웬 코일 감독은 팀의 스트라이커인 앤디 콜에게 은퇴를 재고하도록 1년 간의 계약 연장을 하도록 설득하고 싶어합니다.
Nottingham Forest want Coventry striker Leon Best. (Daily Star)
노팅엄 포레스트는 코벤트리 시티의 스트라이커인 레온 베스트를 원합니다.
Leeds boss Gary McAllister wants to take Manchester United defender Craig Cathcart, 19, on loan. (Daily Star)
리즈 유나이티드의 개리 맥컬리스터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19세의 수비수인 크레이그 캐스카트를 임대하고 싶어합니다.
Hull are keen on 24-year-old German full-back Jan Tauer, who plays for Swedish side Djurgarden. (Daily Star)
헐 시티는 스웨덴의 유르가르덴에서 뛰고 있는 24세의 독일 풀백인 얀 타우어를 노리고 있습니다.
Hereford and Luton are interested in Sheffield United keeper Ian Bennet, whose contract is up and the club and is set to leave. (Mirror)
헤어포드와 루턴 타운은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떠날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골키퍼인 이안 베넷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Liverpool defender John Arne Riise has been told he can find another club. The left-back, who scored an own goal in the Champions League semi-final against Chelsea, has been offered to Aston Villa as part of a deal for Gareth Barry. (The Sun)
리버풀의 왼쪽 수비수인 욘 아르네 리세는 다른 클럽을 찾아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한 리세는 이미 가레스 배리와의 트레이드에 포함되어 아스톤 빌라에 제의된 바 있습니다.
The Premier League is printing two sets of league winners' medals and will have two trophies available for Sunday's title finale - the one at Stamford Bridge will be a replica - so they are ready to hand silverware to either Chelsea or Manchester United. (The Sun)
프리미어리그는 우승 메달 2세트를 제작하고 있으며 일요일에 있을 우승 결정전에 쓰일 수 있는 2개의 우승컵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스탬포드 브릿지에 가져다 놓을 트로피는 복제품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프리미어리그 측은 우승컵을 첼시나 맨유 측에 수여할 것입니다.
Newcastle manager Kevin Keegan believes there is a lack of competition in the Premier League and says it is "in danger of becoming one of the most boring leagues in the world". Keegan predicts the top four this season will dominate again next season. (Various)
뉴캐슬의 케빈 키건 감독은 프리미어리그는 경쟁자 부족을 드러내고 있으며 그로 인해 "전세계에서 가장 지루한 리그들 중 하나가 될 위험에 빠져 있다"고 말합니다. 키건 감독은 올 시즌의 상위 4개팀이 다음 시즌에도 그 자리를 독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Newcastle striker Michael Owen has yet to be offered a new deal and Keegan admits he is frustrated not to have tied the England player to the club, after asking the board to do so six weeks ago.(The Sun)
뉴캐슬의 스트라이커인 마이클 오웬은 이미 재계약을 제안받았으며 키건 감독은 운영진 측에 이미 6주 전에 (재계약을 제안하도록) 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오웬을 팀에 잔류시키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고 시인합니다.
Bolton captain Kevin Nolan says the club should not waste their time trying to persuade want-away striker El-Hadji Diouf to stay, saying "it's not the be-all and end-all". (The Sun)
볼튼의 주장인 케빈 놀란은 "그게 전부는 아니다"라면서 구단이 팀에서 마음이 떠난 엘 하지 디우프를 잔류시키려고 애쓰는 데 시간을 낭비해선 안 된다고 말합니다.
Arsenal goalkeeper has revealed he was close to tears at The Emirates on Sunday against Everton as he made his final appearance for the club. "The club and supporters will always stay in my heart." (The Sun)
아스날의 골키퍼(옌스 레만)는 지난 일요일에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에버튼전에서 팀 소속으로 마지막 출전을 한 것에 대해 거의 눈물이 날 뻔했다고 말했습니다. "구단과 팬들은 언제나 저를 마음 속에 담아둘 거예요."
Tottenham chairman Daniel levy is on the verge of confirming plans for a 50,000 capacity stadium to be built next to their current White Hart Lane home. (Daily Mail)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구단주는 현재의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을 대체하기 위해 지어질 5만 명을 수용 능력의 경기장 계획을 확정짓기 직전입니다.
Wigan manager Steve Bruce will jet off to Africa this week on a scouting mission for new players. (Daily Mail)
위건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새 선수들을 찾기 위해 이번 주에 아프리카로 날아갈 것입니다.
Fulham winger Clint Dempsey has extended his contract at the club but fellow American Kasey Keller looks set to leave. (The Sun)
풀럼의 윙어인 클린트 뎀프시는 구단과 계약을 연장했지만 그의 미국 동료인 케이시 켈러는 팀을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Norwich striker Darren Huckerby has told the club he wants a new deal sorted out by the end of the week. (Various)
노르위치 시티의 스트라이커인 대런 허커비는 이번 주가 끝날 때까지 재계약을 마무리짓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Leicester chairman Milan Mandaric will fly to England from America this week to sack manager Ian Holloway. (The Sun)
레스터 시티의 밀란 만다리치 구단주는 이안 할러웨이 감독을 경질하기 위해 이번 주에 미국에서 잉글랜드로 날아올 것입니다.
Manchester United manager Sir Alex manager has urged striker Wayne Rooney to start a family with fiancee Coleen McLoughlin to ensure their marriage remains a happy one. "Having a family helps," he said. "It gives you something to work together for." The canny Scot added: "They have to remember, it's a marathon, not a sprint." (The Sun)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팀의 스트라이커인 웨인 루니에게 약혼자인 콜린 맥러플린과의 결혼이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가족을 꾸리기 시작하라고 재촉했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한 가족을 꾸린다는 것이 도움이 되지"라고 말했습니다. 또 퍼거슨 감독은 "결혼은 너에게 함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줄 거야."라고 덧붙였습니다. "걔네들은 결혼이 육상경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라는 걸 기억해 둘 필요가 있어."
Former England manger Sir Bobby Robson has been given the freedom of Ipswich. The 75-year-old has been recognised for leading Ipswich Town between 1969 and 1982, when he guided them to glory in the FA Cup in 1978 and the Uefa Cup in 1981. (The Sun)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을 이끌었던 바비 롭슨 감독에게는 '입스위치의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75세의 롭슨 경은 1969년에서 1982년까지 입스위치에서 활약하면서 팀을 1978년 잉글랜드 FA컵 우승과 1981년 UEFA컵 우승으로 이끌었을 때 팀을 이끈 것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A father and son scored 60 goals between them this season as strike partners for their team, Nimbin United. Doug Rowe, 34, and 17-year-old Doug Jnr. shot the club to a league and cup double in Southampton. Doug Snr. said: "He knows to make sure I get the most goals or he'll be doing the washing up at home." (Mirror)
자신의 소속팀인 님빈 유나이티드를 위해 공격진 투톱을 이뤄 올 시즌에 60골을 터뜨린 부자가 있다고 합니다. 34세의 더그 로와 17세의 더그 주니어는 사우스햄튼 지역에서 구단을 리그와 컵 대회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아버지 더그는 "그는 제가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리든지 그가 집에서 설거지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첫댓글 부자 투톱...ㅎㄷㄷ
마라톤도 육상경기니 단거리경주가 맞겠네요...
설마 리세를 팔겠어;; 리세떄문에 못올라간것도아니고;; ;; 암튼 그저안습 리세;;
자책골 때문이 아니더라도 리세 이번시즌 별로 안 좋았죠....아우렐리우하고 인수아로도 꽉차고..여하튼 자책골이 결정적 계기가 된 것은 사실일지도.
리세 웨햄 가면 재밌을것 같음;; 벨라미 vs 리세, 다이어 vs 보이어 ㅋㅋㅋ
아비달이라..바르샤가내줄까 아우렐리우가있는데..어린것도아니구ㅎ
남대문감독이 선수보는눈이 없나요? 맨날 스트라이커 영입이네
솔직히 지금 공격수들 캐안습이니... 뭐 영입한 공격수가 이동국,알리,미도,툰카인데 그나마 툰카이뿐. 나머지 캐안습.
데겐은 제발 영입하지 말지.. 도르트문트에서도 주전으로 못뛰는놈을 어디다 쓰려고.. 크라우치는 이미 재계약 제의 들어갔구.. 리세는 이적할지..
제임스 비티..그렇게 인기가 많은데 챔피언쉽으로 간 이유가 뭐냐!! 좋아하는 선수인데,,ㅜㅡ
쿨럭;'입스위치의 자유' ㄷㄷㄷㄷ;즉!입스위치 구역 안에서는 어떤 행동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고 어떠한 일을 해도 존경받을수 있다는 권리...영국같이 기사도 정신기반의 나라이자 입헌군주국인 이런 나라에서 'xxx의 자유' 라고 하는 명예를 받는건 옛날의 그지역의 군주 와 비슷한 개념으로 해석하시면 되는....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입스위치의 자유'를 받았다는건 엄청난 것입니다;ㄷㄷㄷㄷㄷㄷ
우왕ㅋ 굳ㅋ
...아비달이라.....인수아는 아직 1군으론 못 써먹는건가.
34살에 17살 아들이면.. 17살에 애를 낳았단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폼피로 크라우치가면 환상의 빅앤스몰 콤비가 나올거 같네요..크라우치가 머리만 좀 더 잘쓰면 좋을터인데;;
크리윤석한테 주급을 8만파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