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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Santos
싱가폴에서 활동중인 사진작가
원래는 무역 관련 회사를 다녔고 취미로 사진을 찍던 작가야!
작가의 이 프로젝트는 " Bad Weather "라는 이름으로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길거리에서 비를 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어
관조적으로 프레임 밖에서 관찰하는 듯한 느낌
작가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2년간 촬영했다고 해
이 밑은 작가의 다른 프로젝트 " Portrait of Strangers "
작가의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은 여시는
http://dannyst.4ormat.com/#0
작가 홈페이지를 참고해
첫댓글 오 느낌좋다....
저런건 순간포착일텐데, 저런 거 참 어려울텐데!
우와... 느낌진짜 좋다..
우앙..분위기가 포근해서 좋은거같애..따뜻함
와....좋다
여시가 올려주는 사진 너무 잘 보고있어 항상!! 짱조아ㅋㅋ
근데 이제 저 목록이 너무 스압이라 글의 반을 차지한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옹오오옹오오오 너무 좋은글이야 두고두고두고 ㅂ ㅗㄹ게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