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하면서도 풍만한 몸매! 즉 다시 말해서 S라인 몸매의 여성을
이상형으로 많은 남성들이 꼽는다고 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무조건 날씬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풍만도 아닌 영문 S자의
형태처럼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여기서
포인트이다!! 날씬한 사람의 경우 대체로 마른 체형들이 많다.
아무리 노력해도 쉽게 살이 안찌는 부위와 살이 안 찌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와 반대로 너무 풍만한 가슴으로 인해 고민하시는 분들까지...
각양각색이 대체로 이다.
어떻게 모든 사람이 완벽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이젠 그런 고민은 여기서 그만!!
07년도 자연스럽고 가슴을 확대 시킬수 있는 방법이 합법적으로
승인이 되었다.
요즘 계속 인터넷이나 잡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가슴 시술 방법중
하나가 바로 코히시브젤이다. 기존에 가슴 성형의 경우 보형물을
식염수백이나, 더블루맨백을 사용하였는데 실리콘백의 상용이
금지된 이후부터 생리식염수백이 가장 널리 이용되었지만 최근
코히시브젤백의 사용이 허가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
일명 ‘코젤’로 불리는 코히시브젤은 그뜻이 점착력이 있는,
응집력이 있는 젤타입의 보형물로 그 모양과 촉감, 안정성의 측면에서
기존 타 제품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 식염수
팩을 이용했던 이유는 실리콘 팩의 촉감은 좋지만 팩이 혹시 셀 경우
몸 안에 흐르거나 퍼질지 모른다는 우려감 때문이었다.
하지만 코젤은 보형물 껍질 층이 여러 막으로 되어있고, 내용물이
세어나올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고 혹시 그런일이 생기더라도 응집력이
좋아 흐르거나 퍼지지 않아 안전하며,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고 취하는
자세에 따라 자연스러운 모양이 되어 더욱 인기가 좋다.
안전성또한 얼마전 FDA에서 인정 받을 만큼 안전하다.
요즘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B컵 꽉차게정도의 크기를 선호한다.
해외 유명 스타의 경우 많이 큰 사이즈를 원하지만 우리나라 스타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연스럽고 옷 맵시를 살릴 수 있는 크기를 원한다.
항상 모든 것이 그렇듯이 너무 커도, 너무 작아도 문제인것처럼 자신의
체형에 맞게 시술방법이 다 따로 있다. 꼼꼼하게 찾아보고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다면 가슴성형! 고민에서 탈출 하고, 새해에는 뽕브라에서
벗어나 자신감 있는 08년도가 되길 엔비에서 기원합니다^^
출처=http://nbclin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