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중학교 1, 2, 3학년 총 17명의 여학생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는 김선아B님^^
일본어를 배우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배울 수 없었다는 이 학생들은,
비록 1주일에 1회(1시간)이지만 가뭄에 단비를 맞은 듯한 기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김선아님의 호흡에 맞추어 열심히 단어를 합창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더군요^-^
다만 아쉽게도 학생들이 사진 찍는 것을 매우 싫어해서; 뒷모습만 남겨왔습니다...
첫댓글 제팬강팀장님. *^^* 활발하게 일본어봉사팀 관리하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인사만 하고 언제 헤어졌는지도....ㅎㅎ 서로가 바쁘다 보니. 자주 안봐도 우리 정들었지요...
첫댓글 제팬강팀장님. *^^* 활발하게 일본어봉사팀 관리하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인사만 하고 언제 헤어졌는지도....ㅎㅎ 서로가 바쁘다 보니. 자주 안봐도 우리 정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