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가게문은 열어놓으시고 화원아저씨가 안 보이시더라구요.
오늘까지 일곱번 방문해서 고사리를 사왔답니다.
(집요한 쪼매같으니라구~ ^^)
좀 가격이 비싸데요?
아저씨 말씀은 방송타더니 구하기도 어려워지고 많이 비싸졌다구...
보스톤고사리를 눈물을 머금고 6000원에 사왔답니다.
더피는 작은 모종화분에 담겨진걸 1500원씩 주고 네 개 사오고요...
대신 아저씨에게 덤으로 스피아민트와 레몬밤 허브를 받아냈습니다.
좀 웃자랐더라구요.
잘 팔리기 힘들테니 공짜루 넘기라구 협박 아닌 협박을 했죠.
(엄밀히 말하자면 땡깡^^)
이제 서재 공기가 좀 더 좋아졌음 좋겠습니다.
첫댓글 구입하고 싶으신. 화초 집에 들이셧으니...... 기분 좋으시 겟어요...^^ 제법 묵직 햇을텐데...혼자 들고 오셧나요.?
드뎌 ~ 사셨네요? 이제 뿌듯 하시겠네요 ^^*
점심 묵었으니 낮잠 자고 나서 보게 울집화초소개 방 에 오늘 잡아온 애들 줄줄이 사진 맹글어놔 ,
ㅋㅋ 옙.. 남편 학교보내느라구 저 혼자 들구 왔어용.. 잉잉... 저 불쌍하죠?
웃자란건 걍 내버려 뒀다가 봄되면 밑둥을 싹뚝 잘라버리면 예쁘게 나올것이여.잘키워서 잡아묵자..ㅎㅎ근디 하나도 안불쌍혀...머시기좀 들어갔것다..ㅋㅋ
그런건 날마다 낑낑거리면서 들고 다녀도 안 불쌍해 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