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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짱의 마음칼럼 이것이 '도'가 아니라면 '레'라고나 할까
동점 추천 0 조회 108 11.02.13 11: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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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3 15:10

    첫댓글 참 열심히 잘 살고 계시군요. 그대가 있어 '버려진 것들이 찬란한 귀환'을 하는군요. 글을 읽으며 왜 이리 마음이 울컥하는지. 포근하게 꼬옥 보듬고 등 두들겨 주고 싶어요. 동점! 그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작성자 11.02.14 22:11

    글만 읽었는데도, 포근하게 안아주는 느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 정말 행복한 사람인거 같아요... 바로 얼마전까지는 완전, 불행의 백화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에요.

  • 11.02.13 17:57

    그것은 레, 가 아니고 도, 입니다.ㅎㅎ 버려진 것들, 세상속에 동화되지 못한 것들을 다시 주워 그 가치를 살려 음식으로 만든다는 것은 정녕 도, 입니다.

  • 작성자 11.02.14 22:12

    그대가, 도라 하시니, 도라 고 하겠습니다. 정녕 도 입니까? 하하하.

  • 11.02.14 10:13

    아...히힛..하하..호호..어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질까요....???

  • 11.02.14 20:46

    새로운 창조자~~ 동점님의 글을 읽으니, 주변의 사소한 하나 하나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우주의 신호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감성을 지닌 분 같아요. 행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2.14 22:14

    고맙습니다. 새로운 창조자라. 아유... 정말 기분 좋은 말씀입니다... 우주의 신호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감성으로... 살려고 하는 중입니다.. 행운, 가득합니다.. 행운을 나눠야겠어요. 수입도 하나 없는데.. 아직... 걱정마저 안되는 날들입니다.

  • 작성자 11.02.15 20:42

    오. 좋습니다. 일요일에는 좀 정리가 되어있을 거예요. 처음은 어수선하겠지만, 그래도 그 맛이 있을 테지요. 나비오리는 올레 7코스 중간 쯤에 있습니다. 외돌개-돔베낭길-속골-수봉로 지나, 법환포구요. 법환포구 해녀상에서 법환마을로 조금 걸어오시면 법환 농협옆에 있습니다. 엊그제 서울서 먼저 다니던 회사 대표가 와서 반갑게 봤답니다. 첫손님이었지요. 하하. 구제역 때문에 올레 1,3,9 코스는 걷기를 중지해 달라더군요. 010-9197-4979 문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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