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를 요즘 지켜보면서..느낀점은....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역사는
또 다시 반복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연 설명들은 빼고..
중요한 부분만 이해되기 쉽도록 설명하자면...
자..2차 세계대전당시의 유럽을 전쟁의 포화속으로 몰아 넣었던
독일과 소련의 상황을 보기 쉽게 표현한 지도 입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흘러......현재의 지도 입니다.
자...무엇인가 특이한점이 발견되지 않았나요?
변한것이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나찌 독일이라는 명칭으로 유럽을 군림하던 유럽본토는
그 이름이 살짝 바뀌어서 "EU"라는 이름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깍대기는 바뀌었을지 모르나 내용에 담겨진 영적 세력들은
그대로라는 결론이 납니다.
표면적으로 본다면 나찌와 EU는 하늘과 땅차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수세기 동안의 역사를 되집어 본다면...
결국 역사는 반복 되었고 반복 되었습니다.
그리고 반복 될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에트연방 = 소련"이라는 집단은...
RUSSIA라는 나라로 이름만 바꾸었을뿐...
그 체제와 사상은 이 민족안에 아직도 뿌리깊게 내려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영적으로 이 세상이 돌아감이 확실한 증거는!!!
현재 러시아를 통치하고 있는 국가의 원수가 누구인가 살펴보니..
과거 "KGB"출신의 요원 블라디미르 푸틴 입니다.
그런데 과거 소련을 통치했던 강력한 인물이 누구인가 살펴보니....
다름아닌 스탈린...입니다.
결국 역사는 반복되어 돌아가는 것입니다.
한번 집권한 세력이 시대가 흘러감으로 해서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닌..
그 표면적 모습만 바꾸어서 다시 나타나서 다시 집권하고
다시 집권하니 영에 의해서 움직이는 인간에게는...
그 역사가 다시 돌고 돌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영이 성령이건....마귀의영 이건...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된 이미지 입니다.
그리고 과거 나치 독일..
현재에 와서는 EU연합이라고 명칭을 바꾸어 거짓평화로 연합하고 있지만..
이들 로마판도 국가에서는 완벽한 적그리스도의 모형인 "히틀러"가
탄생하여서 이탈리아와 연합하여 유대인을 멸절하고 적그리스도의
모형을 완벽하게 재현한 일이 벌어졌었습니다...
적그리스도의 모형을 재현한 히틀러가 어느 국가에서 나왔는가 보니...
성경 다니엘서에서 예언된 옛 로마지역 유럽 본토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전세계 역사를 되집어 보니...
역사는 역시 돌고 돌아서 같은 일을 반복하는 역사적 특성상...
그리고...정말 예의 주시하며 보아야할 징조인...
3월, 4월 테트라드가 일어나는 현재의 시점상...
현재의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예비하는 하나의
중요한 사건임은 분명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과거 2차대전첳럼 소련과 독일의 사이에서
나라가 초토화되어 짓밟힌 전철을 밟아서...
EU와 러시아 사이에서 다시 짓밟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2차대전 당시 우크라이나를 사이에 두고 소련과 독일이 격전을 벌이던
지도를 보시쉽게 그려 보았습니다.
2차대전 당시의 우크라이나의 모습.
그리고 현재 진행되어 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모습.
2차대전의 전철을 밟아 나가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모습.
러시아가 긴급하게 군을 투입한 이유는 "우크라이나" 국민들 대다수가
우크라이나가 "EU연합"에 소속 되기를 원하기 때문인 이유도 상당수
내포 되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