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이마트로 가요~ | 2007년 05월 07일 | | 지금도 하이마트의 신입사원을 교육하고 있는 나는 일년이 넘게 웃음칼럼을 썼다. 그래선지 지금도 하이마트 사보를 보면 남다른 느낌이 든다. 웃음 덕분에 분위기와 매출이 많이 좋아졌다고 감사의 메일을 받지만 결국 그것은 하이마트의 노력인 것 같다. 달달이 보내지는 하이마트의 사보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가족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항상 모든 직원들이 웃고있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아래 사진처럼 리더부터 체면을 버리고 웃음퍼포먼스들을 벌인다. 가끔씩 바뀌는 하이마트 광고를 보고있으면 역시 재미있다. 이제 재미가 있는 곳에 즐거움이 있고 행복이 있다. 일터가 조금씩 놀이터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놀이터에 창의력이 있고 활기가 있고 성공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오월 가정의 달에 가정이 모두 놀이터가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나부터 더 많이 웃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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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게 하는 코너 > | 미국인 한국인 일본인 세 사람에게 생긴 일 배가 난파되어 식인종이 사는 섬에 상륙하게 되었다. 식인종은 숲 속에서 과일을 아무거나 10개씩 따오라고 명령했다. 미국인이 사과 10개를 맨 먼저 따 가지고 왔다. 식인종들은 사과를 똥구멍 속에 넣으라고 했다. 4개를 넣고는 미국사람은 아파서 울다가 죽임을 당했다. 한국인은 딸기를 10개 따왔다. 그리고 9개를 넣고 나머니 1개를 남기고 웃다가 죽임을 당했다. 천국에서 두사람이 만나게 되었다. 그때 미국사람이 한국 사람에게 물었다. "너는 그때 왜 웃다가 죽었냐?" . . . . . "아 글쎄 마지막 1개를 넣으려는데 일본인이 수박 10개를 따 갖고 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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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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