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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세계관 연합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나의 고백- 나의 스승들
사랑의 뜰안 추천 0 조회 100 09.07.17 12: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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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7 15:02

    첫댓글 몸 둘바를 모르게 하네요.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참 스승입니다. 피차 말씀으로 서로 공급하고 배워갈 뿐입니다. 저 또한 하나님이 목사님을 왜 알게 해주셨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제가 목사님을 도와야 하는 것도 있지만 목사님을 통해 배우는 것도 참 많습니다. 하여간 고맙습니다.

  • 09.07.17 23:22

    그 눈이 왜 그리맑은지? 어찌그리 마음이 목화솜 같은지? 참 부러워 했었는데 아마도 좋은 스승님들 덕분 이라는 답을 알았네요. 목사님은 참 행복하시겠다. 사랑의 뜰안에 함께 하는 분들은 차암 좋겠다. 목사님 느으을 행복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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