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발리펜션

[이창걸]

2008년 7월25일부터 7월 27일까지 안면도 휴먼발리펜션으로 휴가 다녀왔다..

펜션앞세거 갯벌에서 조개 서리가 억수로 재미있었다.

그 조게 삶아 먹어보니 맛이 과히 일품이었다. 바닷물에 딱 하루 저녁만 해굼하면 되는데 썰물때라

바닷물 얻기가 쉽지 않았지만 저녁 늦게 한잔하고 바닷가에 가면 밀물이라 쉽게 물을 얻을수 있다.

펜션앞에서 환히 웃고 있는 우리 공주

바다를 배경으로 해서 단독(?)촬영하고 있는 마눌..( 단독:단지위에서 독사진)

훈이 친구 창범이랑.

아빠와 엄마.

유람선에서

유람선에서 우리 가족

연잎 밑에서

펜션에서

연꽃밭에서 모녀..

촌에가서 살래?

[써니]

난 이 사진을 이제사 볼꼬? 진작 봤더라면 훈이가 그렇게 많이 큰줄은 대강 알았을텐데 ㅎㅎ 그라고 아우님, 모자는 무조건 써야겠는걸? ㅎㅎ

[서영희]

행복해 보여요 ^^ 항상 스마일이신 숙모님 그리고 삼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