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인근 영암토지매매>
목포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의 영암에
440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다.
목포와 근거리고
대불산업단지와도 가깝기에
현황이 좋다면 전원주택지나 주택지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대로변에서 조금 더 들어가니 오늘의 토지에 도착~
전체적인 토지의 모양은 도로에 접한 면이 좁은 직사각형의
형태고
비교적 넓은 약 6미터의 포장도로에 접해 있으며
지목이 전(밭)이고 현황은 무화과 재배로
이용중이다.
차량으로 2~3분이면 대불공단에 갈 수 있고
용도지역이 자연녹지의 자연취락지구로
건폐율 60%의 적용을 받으니 넉넉한 건축이 가능하며
토지 앞쪽으로 탁 트인 조망이 좋을뿐 아니라
남향의 건축이 가능하다.
이런 주변 여건 덕분에 주위에 전원주택들이 꽤 들어서
있기에
이 토지도 전원주택지나 주택지로 안성맞춤일듯 하다.
매매 가격은 평당 60만원.
단점은 도로보다 지대가 낮아
건축을 위해서는 복토가 필요해 보인다.
목포와 가까운 근거리에
전원주택지나 주택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한번쯤 눈여겨 봐도 좋을 영암 토지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