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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폴리스 섭취방법 ***
프로폴리스의 정확한 섭취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
그러나 경험적 방법으로 권장섭취량을 정하고 있다.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라 섭취량을 달리하고 있다.
프로폴리스의 권장섭취량 기준설정은 프로폴리스에 함유되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를 기준으로 하여 프로폴리스 권장섭취량을 정하고 있다.
* 1일 총 플라보노이드 권장 섭취량은 1-2g이며
이것은 식사를 통해서 섭취하는 플라보노이드를 포함하고 있다.
* 건강증진 및 생리활성 목적(질병의 치료목적)으로 식사 외 별도로 섭취해야 될
총 플라보노이드는 순수하게 23-170mg 정도로 보고 있다.
** 총 플라보노이드 1% 인 프로폴리스 제품
- 1ml(cc = g)를 섭취하는 경우 총 플라보노이드 섭취량은 10mg이다.
- 1회 1ml (g=cc)를 1일 3회 섭취하는 경우 30mg
- 1회 2ml (g=cc)를 1일 3회 섭취하는 경우 60mg
- 1회 3ml (g=cc)를 1일 3회 섭취하는 경우 90mg
- 1회 3ml (g=cc)를 1일 5회 섭취하는 경우 150mg 이다.
- 한 스포이드는 0.5ml(cc=g), 두 스포이드는 1ml(cc=g)
- 고무 전을 꼭 눌렸다가 놓으면 스포이드 끝 부분에서 약 3cm 정도 채워진다.
이 용량이 0.5ml(cc=g)이다. 이렇게 두번 사용하면 일회 권장섭취량이 된다.
*프로폴리스를 섭취하면 가장 빠른 효과는 : 호흡기 및 소화기 관련 염증
1. 원액을 섭취하면 빠른 효과를 보는 경우
* 구내염, 편도선 염, 잇몸 질환이 있을 때, 비염, 목소리가 잘 않 나올 때,
기침이 많이 날 때, 천식 등
- 원액 1ml를 구내염 등 아픈 부위에 떨어뜨려 약 20초 동안 머금고 있다가 삼킨다.
하루에 5-6회 한다.
2. 희석 액을 섭취하는 경우
* 1회 섭취량 희석 액을 만드는 방법
물 250ml(cc=g)에
원액 한 스포이드를 물속에 주입한 상태에서 고무 전을 누른다.
다시 한 번 원액 1스포이드를 물속에 주입한 상태에서 고무 전을 누른다.
물위에서 떨어뜨리면 위 면에 많이 묻는다.
물속에서 뿜어주면 적게 묻는다. 즉 분산이 잘된다.
(컵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으므로 일회용 컵 사용)
* 생수 되 병을 사용하는 경우( 생수에 원액을 1% 희석하여 섭취)
- 생수 2L인 경우 20ml,
생수 1.8L인 경우 18ml,
생수 1.5L인 경우 15ml
생수 500ml인 경우 5ml를 희석
1회 희석 액 100ml(cc)[종이 컵 한잔]를 1일 3회 섭취한다.
- 생수 병에 생수를 목까지 가득 채운상태(원액 첨가 량 만큼 비움)에서 첨가
생수 병에 물을 가득 채우지 않으면 벽면에 많이 묻음
물이 차가우면 많이 묻음
희석할 때에는 상온에서 보관된 물 사용
- 위장 등 소화력에 문제가 있으신 분은 상온 보관하면서 섭취(직사광선은 피함)
- 희석 액을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섭취하면 맛이 좋음(프로폴리스는 각종 꽃과 나무의
방향성 지용성 수액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온도가 높으면 향과 맛이 강해진다)
- 프로폴리스는 천연 방부제이므로 상온에서 보관해도 변질되지 않음
- 건강상태에 따라 종이컵으로 1일 3잔 ~ 9잔[즉 300ml(cc) ~ 900ml(cc)] 섭취,
** 통증이 있은 경우
- 권장섭취량의 2 - 3배 많이 섭취한다.
- 한 시간 간격으로 자주 섭취한다.
** 피부에 원액을 바르면 좋은 경우(상처 : 원액 1에 기름 0.3을 잘 혼합하여 사용)
(플라보노이드 1% 프로폴리스 추출물 제품의 용도별 첨가량
베이비오일 등에 세안용 : 0.1~0.3%, 화장품용 :1.0~3.0% 연고용 5.0~7.0%)
- 화상, 찰과상, 짓무름, 종창, 종기, 멍, 관절통 등 : 베이비오일 등에 5.0-7.0% 첨가
- 피부는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피부에 프로폴리스를 바를 적에는 반드시
알레르기 반응을 점검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원액 1방울을 상처 부위에 바른 후 약30분간 기다린다.
빨간 발진이 발생하지 않으면 다른 부위에 바른다.
빨간 발진이 발생하면 피부에 사용하는 것을 중지 한다.
- 베이비오일, 올리브 유, 포도 씨 유, 물개 유, 스콸렌, 살구 기름, 복숭아 기름, 등에
희석하여 피부에 바르면 좋다.
(오일(기름)에 플라보노이드 1% 프로폴리스 원액기름 1.0~3.0% 을 잘 혼합하여 사용 : 아토피 피부의 경우 보습작용이 탁월함 )
_ 마사지 목적 : 복숭아 오일, 살구 오일, 들장미 오일, 베이비오일 등에 1.0~3.0%첨가
- 아토피 피부 : 베이비오일 등에 1.0~3.0%첨가
** 프로폴리스를 이용한 증상별 식이요법
1.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폴리스 식이요법
프로폴리스는 건강증진을 위하여 매일 같이 섭취하면 좋다. 오랫동안 섭취해도 부작용은 없다. 꾸준히 섭취하면 혈액의 나쁜 콜레스테롤이 배출되어 혈액순환이 잘된다.
프로폴리스를 매일같이 섭취하면 유해한 균등에 대항하는 면역력이 증강되어 건강체질이 될 수 있다.
프로폴리스의 플라보노이드는 몸을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 억제하는 작용이 강하므로 프로폴리스를 매일같이 섭취하면 몸의 노화를 억제할 수 있다.
- 건강 유지 증진 위한 프로폴리스 섭취량은 1회 1ml, 1일 3회 , 1일 3ml(cc) 이다
스포이드를 사용하여 원액을 바로 섭취해도 좋다.
원액을 바로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생수 2L( 생수 큰 병 ) 1%, 20ml
(100ml 병의 경우 10분의 1, 50ml 병의 경우 5분의 2 ) 희석하여 하루 동안에 섭취한 다.
2. 염증질환 프로폴리스 식이요법
질병을 유발하는 나쁜 균이 침입하면 백혈구는 균 주변에 활성산소(과산화수소)를 분비하여 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질병과 염증을 유발하는 유해한 나쁜 균이 혈액에 침입하면 백혈구가 혈액의 구성성분인 물을 이용하여, 침입한 균 주변에 과산화수소를 만들어 혈액에 침입한 균을 사멸시킨다. 균의 사멸에 사용된 소독약 성분인 과산화수소(활성산소)는 균을 사멸시킨 다음 무해한 물로 중화되어 혈액의 성분으로 되돌아 와야 한다.
활성산소(과산화수소)가 중화되지 않으면 세포를 공격. 노화시켜 각종 질병과 염증을 유발한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간에서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효소가 충분히 분비되기 때문에 활성산소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젊은이라 할지라도 육체적, 정신적 노동을 많이 하여 피곤하거나, 활성산소를 유발하는 음식을 섭취하였거나, 술과 담배를 많이 한다거나, 과격한 운동을 하였거나 등의 이유가 있으면 간에서 중화할 수 있는 범위 보다 많은 양의 활성산소가 생성되기 때문에 활성산소가 조직을 공격하여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이런 경우에는 항산화 작용이 강력한 프로폴리스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 “염증”질환 프로폴리스 식이요법
프로폴리스는 위장염, 대장염, 췌장염, 간염, 비염, 관절염, 장염, 전립선염, 방광염, 질염 등 “염”이 붙은 질환에 프로폴리스를 식이요법으로 사용하면 좋다.
특히 소화기(위, 간, 장) 및 호흡기의 염증(천식, 비염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
프로폴리스는 민간에서 일명 “천연항생제”로 불리어지며, 항균작용이 탁월하다.
프로폴리스는 “항균작용” “항 염 작용” “항산화작용”이 탁월하기 때문에 “염증성 질환”의 치료의 효능을 배가시키기 위하여 프로폴리스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좋다.
프로폴리스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프로폴리스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치료약의 부작용은 줄이고 치료약의 효능은 상승시킨다.
염증성 질환의 섭취량은 1일 6(ml) ~ 9ml 이다.
1회 2ml -3ml 1일 3회이다.
염증성 질환의 경우 프로폴리스 식이요법은 권장섭취량의 2 ~3배를 많이 섭취하는
대량 요법을 하고 건강이 어느 정도 증진되면 섭취량을 서서히 권장섭취량까지 줄인다.
대량 요법 중 등 부위 등에 가려운 증상이 있으면 섭취량을 줄인다.
프로폴리스는 대량요법을 해도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 프로폴리스는 이뇨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대량 요법 때 소변 량이 많을 수 있다. 장기간 대량요법을 하게 되면 콜레스테롤 함량이 너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지용성 물질에 대한 효소분해 및 간의 해독작용이 약한 사람은 소량요법부터 시작하여 3주부터 섭취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심장기능이 약한 사람은 소량요법부터 시작한다.
아토피 경우 소량요법부터 시작한다.
특히 “통증”이 있는 염증성 질환의 프로폴리스 식이요법은 1일 9~12ml이다.
프로폴리스를 대량으로 섭취하게 되면 통증이 줄어든다.
1일 9 ~ 12ml의 초 대량 섭취는 1개월 권장섭취량, 1개월 대량 섭취, 1개월 초 대량 섭취 순서의 주기로 하는 것이 좋다.
**** 항균작용
** 바이러스 질환 : caffeic acid, luteolin, quercetin 등
- 감기, 독감 : 미지근한 물에 타서 섭취,
예방 차원은 찬물타서 섭취 아니면 벌꿀에 혼합한 다음 냉수를 첨가 혼합하여 섭취
감기에 걸렸다면 미지근한 물에 타서 섭취
- 위염. 위궤양 : 헬리코박터 파이로니(helicobacter pylori)
프로폴리스는 식물의 항바이러스 물질이 벌의 타액에 의해 발효된 것
- 당뇨(췌장염) :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virus) : 초기 혈당 증가 후 떨어짐
췌장의 산화 및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
섭취 후 5~7일 사이 혈당상승 25~27일 사이에 혈당 떨어짐
- 류머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virus)
통증이 심할 경우 대량요법하면서,
앨러지 없으면 원액에 오일(베이비오일 등) 약간 첨가하여 바름(오일에 5~7%첨가)
- 간염( B. C형) : 초기 GOT, GPT 수치 증가 후 낮아짐
섭취 후 5~7일 사이에 GOT, GPT수치 증가 25~27일 사이에 떨어짐
** 세균성 질환 : pinocembrin, galangin, benzoic acid, caffeic acid, ferulic acid
- 비염 : 희석 액으로 코를 세척하면서 섭취
0.1%희석액(물 100ml에 플라보노이드 1% 원액 0.1~0.3ml첨가하여 코 안을 세척
(원액으로 세척 하면 심하게 통증이 있으나 증상 빨리 호전)
- 장염 : 아이의 경우 벌꿀, 설탕, 요구르트 등에 혼합하여 섭취.
장염에 걸린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한 것이므로 꾸준히 섭취
- 변비(유산균 부족) : 유산균 증식에 의한 변비 해결,
초기 방귀 많이 나옴, 변 냄새 독함
항산화 작용으로 장의 경화를 풀어줌
- 방광염 : 플라보노이드는 항균작용과 이뇨작용이 있음
- 질 염 : 프로폴리스 원액(플라보노이드 1%)을 물에 0.1~0.3% 혼합하여 세정제로 사용
균에 대한 면역력 증강을 위해서 꾸준히 섭취
- 귀 염증 : 면봉에 묻혀서 소독하면서 꾸준히 섭취
- 충치, 잇몸질환, 구내염 : 원액을 상처에 부위에 바르고 꾸준히 섭취
- 아구 창 : 바르고 섭취
- 천식 : 기침이 멈추지 않을 때 원액 한 방울 섭취하면 기침이 멈추어짐 : 기관지 확장
대량요법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증상 빨리 호전
- 설사 : 세균성 설사에 사용하면 항균작용으로 세균성 설사가 멈춤
** 효모 및 곰팡이 성 질환 (피부 질환)
발톱무좀,
무좀
물 사마귀
**** 항산화 작용
- 검버섯 : 꾸준히 섭취
검버섯은 몸의 항산화 효소 부족으로 발생된 활성산소에 의하여 발생
- 잡티 및 기미 : 몸의 항산화 효소 부족으로 발생된 활성산소에 의하여 발생
산화에 의하여 멜라닌 색소의 침착으로 발생
- 주릅 및 피부 탄력 : 몸의 항산화 효소 부족으로 발생된 활성산소에 의하여 발생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합성보다 분해가 많이 되어 발생
- 자외선 차단 : 프로폴리스는 최고의 자외선 자단제다.
영양크림 및 바세린에 플라보노이드 1.0% 프로폴리스 원액을 1~3.0% 첨가 후 사용
- 당뇨, 관절 : 활성산소가 지질을 산화, 췌장 및 관절을 산화시켜 발생
**** 혈액
- 혈압조절 : 혈관확장, 혈압상승 효소 및 호르몬 생성억제
-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 : 콜레스테롤 합성효소 생성억제
나쁜 콜레스테롤을 담즙에 녹여서 장으로 배설
- 혈관 강화 : 루틴
_ 중금속, 지방 등을 담즙에 녹여서 배출
- 혈전 용해 : 프로폴리스의 chrysin은 섬유소원을 소변으로 배출
**** 면역증강
인터루킨, 내추럴킬러 등 면역증강 및 조절
*The immunology of flavonoids(플라보노이드와 면역)
어글리콘 형태의 플라보노이드(flavonoid aglycones)같은 작은 유기화합물은 혈액에서 고분자와 결합되었다면 항원이 된다.
플라보노이드를 이용한 치료에서 면역반응은 아주 드물게 일어나기는 하지만 플라보노이드는 가끔 항원으로 작용한다.
일반적으로 플라보노이드가 사람에게 항원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3~5%이다.
프로폴리스의 플라보노이드는 벌의 타액에 의해 발효되었기 때문에 면역반응에서 항원으로 작용하는 확률이 낮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장단백질 즉 혈청 알부민 및 지 단백(lipoproteins)과 결합한다.
소수성(지용성 : hydrophobic)의 플라보노이드는 담즙과 복합물을 형성하여 유미지립이 된다.
* flavonoids as antigens(항원으로서 플라보노이드)
플라보노이드는 단지 아주 약한 항원이지만 플라보노이드에 대항하는 항체가 인간의 몸에서 발견되어 지고 있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였을 때 앨러지(allergy)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3~5%이다.
* flavonoids as immune modulators(면역조정자로서 플라보노이드)
플라보노이드가 세포 독 및 내추럴 킬러 T-임파구를 활성화 시킨다는 몇몇 보고가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