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합창단에 도전한 이주실 선생님~
늘 새로운 것을 배우고, 꿈을 꾸고 싶은 마음에
오디션을 결심했다고 하시는데요.
암을 이겨내고 다시금 새 삶을 사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노래 실력 또한 수준급!
언제나 소녀같은 모습,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렇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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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실, 남자의 자격 (남격) 청춘합창단 도전!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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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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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C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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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소리
11.08.17 18:50
첫댓글
아주 많이 부족하지만 누군가에게 희망과 도전을 주는 그런 사람으로 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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