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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화요일 망원에서의 옥토밭 모임은 없고,
큰믿음교회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선지자 바비 코너의 집회에 참여합니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귀한
성회에 여러분도 함께 참여하여 큰 은혜 받으셔요!
아울러~! 영어 듣기 훈련도 할 수 있으니
집회에 참여하시면서 들리는 영어를 노트에 적어보는 것도
영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겠죠?^^
망원에서는 그 다음 주에 만납시다.
축복합니다!!^^
2009년 바비 코너 한국 성회
* 강 사 : 바비 코너, 제레미 넬슨
* 장 소 : 서울 큰믿음교회
* 일 시 : 2009년 6월 9-13일
- 낮 시간: 9일부터 매일 오후 1시 (제레미 넬슨)
- 밤 시간: 매일 오후 7시 30분 (바비 코너)
* 등록비는 없으며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바비 코너 (Bobby Conner) 목사님의 간증
시드(Sid): 안녕하세요? 초자연적인 것이 자연적인 그런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의 초대손님은 바비 코너(Bobby Conner) 이십니다. 바비 코너는 “얼굴의 반이 없는 (half of face missing) “ 그런 어린아이를 위해서 기도하셨고 그리고 그 아이의 눈과 얼굴이 형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일은 일상적인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이러한 일이 일상적으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바비 코너(Bobby)씨, 당신은 정말 어린 나이 때부터 예언을 시작하셨는데요. 제가 이런 말씀부터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해 왔었지만, 당신과 같은 그런 엄청난 분을 만나면 제가 안절부절 하게 됩니다. 당신이 모친의 태 안에 있을 때에 당신은 무슨 일이 있어나고 있는 지 태아의 상태로도 알고 계셨었다 구요? 당신이 모친의 태에서 어떤 것들을 알 수 있었고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비 코너 (Bobby Conner): 그러한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제가 말씀 드리지요. 그 일은 1943년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저의 부친은 중장비 기계를 다루는 사람이었고, 이곳 저곳을 여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부친은 이상한 여성과 잠자리도 하게 되었고, 결국 그 분은 결국 성병에 감염이 되시고 그 병이 그 분의 척추 및 뇌세포에까지 전이가 되어서 정신병동에서 그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의사들이 저의 모친에게 말하기를, 부친이 돌아가시기 전에 임신한 아이인 저도, 부친과 동일한 질병에 감염 되었을 것이라고 진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모친은 절박한 심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어머니는 이미 두 아이가 있었고, 나의 바로 위에 태어난 형은 저와 1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고, 또 그 위의 누나도 나와 2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모두 연년생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절박한 심정이 된 저의 모친은, 코트용 옷걸이를 집어서는 옷걸이로 고리부분을 만들어서, 그 고리모양의 옷걸이를 그녀의 몸 속 자궁 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면서 몸 속에 있는 생명을 끌어 내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하나님의 손이 그 어머니의 태 속에 나타나셔서 나를 옆으로 밀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그녀가 생명을 끌어내지 못하도록 계속 막으셨습니다.
시드(Sid): 당신은 그것이 당신의 상상력에서 비롯된 허구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제 말은 어떻게 태아가, 어떻게 태아가 그런 일을 알 수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바비 코너 (Bobby Conner): 제 아내도 똑 같은 질문을 제게 했었습니다. 제가 대답한 내용은 이것입니다. 저는 그 일에 대해서 저의 모친이 전혀 말을 하기도 전에, 그 모든 상세한 일들에 대해서 모친에게 먼저 말을 하였었습니다. 그때 제 아내가 또 말했습니다.
“바비, 태아의 상태로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알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때 저는 저와 세례 요한은 알 수 있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성경말씀을 기억해 보십시오, 세례 요한은 모태에서부터 성령이 충만하였다고 성경말씀에 나와 있습니다. 게다가 예레미야 1장 5절을 보면,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시드(Sid): 그러니까 당신의 모친과 그 이야기를 세부적으로 나누시게 되었다는 거지요?
바비 코너 (Bobby Conner): 네, 바로 그렇습니다. 저의 모친이 우리들이 집회를 하고 있는 콜로세움 원형 경기장에 왔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고 있었는데요. 초자연적인 성령의 능력이 그 분을 강력하게 사로잡으시게 되고, 그 때 저의 생명을 낙태 시키려고 하셨던 순간에 대해서 너무도 애통하게 회개하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다가 오셔서는 그 낙태하던 때의 이야기를 꺼내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어머님의 손을 붙잡고는 “어머니, 제가 그 때 일어났던 일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하며 제가 먼저 그 일들에 대해서 어머니께 상세히 말씀 드렸습니다.
시드(Sid): 그래서 어머니의 반응은 어떠셨나요?
바비 코너 (Bobby Conner): 오, 그때 어머니는 완전히 놀라서 꼼짝도 못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시게 되었습니다.
군중들 속에서 각 자의 생각과 말을 분명히 알아 들을 수 있는 능력
시드(Sid): 아, 그리고 당신은 어머니의 모태에 있는 태아인 상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 인지할 수 있는 그러한 은사를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마치 이러한 환경에 있는 것처럼, TV 신호가 있는지 라디오 신호가 있는지, 전화 신호가 있는지, 이렇게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듣고 알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을 알 수 있으시다고, 그러니까, 당신이 어느 누구와 함께 앉아 있으면 당신은 그 사람의 내면의 생각이 어떠한지, 그들이 어떤 일을 하였는지, 그렇게 당신은 그러한 일들은 실제적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알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바비 코너 (Bobby Conner): 왜냐하면 제가 식당이나 어떤 음식점에 식사를 하러 들어가게 될 때, 아마 그 곳에 한 수백 명이 되는 사람들이 있었을 때에도, 저는 그 수백 명의 사람들 중에서 각 사람들이 했던 말과 생각들을 아주 분명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사람으로써 어떻게 이런 기능이 가능할까? 그러나 저는 분명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작동하고 있는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그리고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분명하게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를 예언자들은 밖으로 나가서 바위 위에서 살면서, “흠~” 뭐 이런 식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이런 일이 가능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께 여쭈기를 주님과 제가 하려는 일이 어떤 것인지 물었을 때,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라이오 수신기처럼 주파수를 맞추어 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를 사용할 준비가 되었을 때, 내가 주파수를 맞추어서 너로 하여금 듣게 할 것이다”
그래서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제가 땀을 흘리며 수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드(Sid): 그러니까, 당신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실 때와 보여주신 것에만 말씀을 하신다는 것인가요”
바비 코너 (Bobby Conner): 네, 그것이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방식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실 때에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님께서 말씀 하실 때에만 저도 말을 합니다.
다섯 살 때부터 임한 예언의 은사
시드(Sid): 당신이 가지고 계신 예언의 은사가 저를 아주 고무시켜 주는 데요, 당신이 다섯 살 때 이미, 당신에게 아주 나쁜 일이 일어날 것에 대해서 이미 아실 수 있으셨다고요. 그 이야기 좀 해 주세요.
바비 코너 (Bobby Conner): 네, 그때 제가 다섯 살 때가 바로, 제가 처음으로 제 형이나 누나도 없이 혼자가 되던 때였습니다. 제가 공립학교로 가야 했기 때문에 제가 저의 어머니의 집을 등지고 학교로 가기 위해 길을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이 수 마일이나 멀게 느껴 졌지만 실제로는 멀어 봤자, 몇 야드 밖에 안 되는 길이었습니다. 저는 다섯 살짜리 아주 어린 소년이었는데, 제가 큰 나무 밑 운동장에 누웠습니다. 제 얼굴과 배를 대고는 엎드려 누웠습니다. 그리고는 제 입에서 이런 말이 툭 하고 튀어 나왔습니다. “에구, 이젠 내가 혼자가 되겠구나 “ 그것은 제가 우리 형과 누나가 떠난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내가 혼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그 말을 한 바로 그 순간,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 왔습니다. 그 놀라운 바람은 내 머리 위를 스치고 지나가서 그 나무 위에서 원을 그리며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바람으로부터 어떤 소리가 나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렇지 않다. 바비 (Bobby)야, 너는 결코 네 혼자가 아니란다. 자 눈을 들어 보렴~”
그렇게 하나님께서 저에게 천국을 바라보라고 하셨을 때, 새들이 날아 다니고 또 그 천국이 필름처럼 지나가듯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말들이 앞 뒤로 뛰어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말들의 꼬리와 털에는 불이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제가 본 것은 천사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저는 다섯 살짜리 어린 텍사스 소년 이었기 때문에 천사들을 보고 말(horse) 들이라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것들이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그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에 저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한가지 에피소드를 말씀 드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목소리에 저에게 들려왔습니다. “ 그 조랑말을 타지 말아라!” 그때 저는 생각했습니다. “무슨 조랑말이요?” 그렇게 제가 되물어 보았을 때, 주님께서는 다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그 조랑말을 타지 말아라!” 그래서 저는 제 형에게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형, 그 조랑말을 절대로 타지 말래,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조랑말을 타면 안돼”저에게는 저보다 한 살 위의 형이 있었는데 그 형은 절름발이로 태어났습니다. 왜냐하면 그 형의 엉덩이 뼈가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 형은 혼자서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식구들은 그 형을 마당으로 데리고 나가기 위해서는 작고 빨간색 마차에 그를 실어서 데리고 나와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 드린 것처럼, 저의 어머니가 아주 절망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는 저와 저의 절름발이 형을 데리고 점심을 준비해서는 우리들의 옷들을 작은 상자에 넣어 챙기고는 우리를 삼촌의 자동차에 태우고는 몇 시간씩을 운전해서 우리들을 어디론가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종의 큰 농장이 있는 집의 큰 대문 즈음에 도착하였을 때, 한 여성이 조랑말을 끌고 우리들에게로 다가 왔습니다. 그 조랑말은 아주 작은 조랑말이었습니다.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은 문을 열면서 우리들에게 말했습니다. “얘들아, 조랑말에 타거라!” 그 말을 듣는 순간, 나와 나의 형은 소리를 지르며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들은 소리쳤습니다. “우리는 그 조랑말에 안타요!”
그런데, 그 곳은 일종의 고아원이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어린아이들을 조랑말에 태우는 것이 일종에 아이들과 부모들이나 그 아이들의 후견인들에게서 아이들을 떼어 놓는 방법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작은 조랑말을 데리고 와서 그 아이들을 태우고 가면, 사람들이 차를 타고 달아나는 그런 식이었습니다.
사단의 공격으로 인한, 알코올중독과 자살의 위기를 극복하다
시드(Sid): 그런데 저는 8살 어린이가 알코올 중독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 믿기 힘든 사실입니다. 그 이야기를 좀 나누어 주시지요.
바비 코너 (Bobby Conner): 네, 제가 맨 처음으로 술을 마시게 된 것은 제가 8살 때에, 저의 할아버지 댁에 있던 폭풍 대피소에 떨어져 있던 포도주를 마신 것이었습니다. 제가 그 포도주를 마신 바로 그 순간, 저는 한마디로 귀신에게 공격을 받았습니다. 왜냐면 제가 길거리에 사는 그런 불쌍한 어린아이의 모습이 아닐 수 있다는 그런 부분이 저를 부추 켰습니다. 제가 내가 원하는 그 어떤 모습으로든 나를 착각할 수 있다는 것이 나를 더욱 술을 마시게 부추겼습니다. 저는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또 면도용 로션도, 구두약도, 흡입하는 본드도 마시고, 또 가솔린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시드(Sid): 잠시 후엔. 그가 총을 가지고 자살하려고 했었던 그 순간에 대해서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지금 바비 코너 (Bobby Conner)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정말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런 세계가 있습니다. 사단은 실제적으로 존재합니다. 이 사단이 바비 코너의 삶을 파괴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단은 그에게 말하기를,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속삭였습니다. 그 이야기에 대해서 좀 나누어 주시지요.
바비 코너 (Bobby Conner):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있었을 때 였습니다. 그때는 주일성경공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주일날 성경 공부를 하는 방에서 서서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이렇게 찬양을 부르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또 다른 목소리에 저에게 들렸습니다. 그것은 아주 차갑고 또 아주 계산적인 그런 목소리 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바비,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지 않아. 만약 하나님이 너를 사랑한다면, 네 발에는 신발이 신겨져 있었을 거야. 그리고 너도 다른 사람들이 입는 그런 옷들 입고 있었을 거야. 그리고 너에게도 다른 사람들처럼 아버지가 있었을 거야”
그 순간 저는 아주 끔찍한 결정을 하였습니다. 제가 그 사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던 것입니다. 제가 그 말에 귀를 기울이는 바로 그 순간, 저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증오심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들은 분명히 이해해야 합니다. 사단은 결코 선한 존재가 아닙니다. 사단은 결코 공정하게 싸우지 않으며, 사단은 우리들에게서 도둑질하고 죽이고 또한 우리들을 멸망으로 이끌기 위해서 온 존재들입니다. 제가 앞서 말한 것처럼, 우리가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 그 순간,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악인의 길은 멸망의 길이라고 하신 말씀은 진리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저는, 2연발 권총을 가지고, 제 입안을 겨눈 채, 서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엄지 손가락으로 권총의 안전핀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방아쇠를 당기려 하였습니다. 그때 사단들은 그 차 안에 가득했으며, 저에게 “빨리 해! 어서 방아쇠를 당겨! 빨리 해!”라고 소리질렀습니다. 그 때 저의 몸이 마구 떨리기 시작하면서, 대성통곡을 하면서 그 총의 안전핀을 다시 걸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권총을 차의 뒷자리로 던져버리고는, 내가 주님께 다시 나아가려고 교회를 차를 몰았습니다. 그 교회에는 저의 아내와 저의 어린 아들이 있었습니다,
중보기도로 인해, 자살 직전에서 주님께 헌신하게 됨.
시드(Sid): 어떻게 자살을 시도하다가 멈추게 되었지요?
바비 코너 (Bobby Conner): 오, 제가 자살을 시도하다가 멈추게 된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순간 저의 아내가 기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교회 성도들이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고, 또 청년 성도들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권총을 가지고 자살하려고 했던 그 숲을 차를 몰아서 빠져나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교회에 도착했을 때, 이것이 제가 주님께 드렸던 고백입니다.
“예수님, 저의 삶을 변화시키실 수 있으시다면, 저를 변화시켜 주세요, 그렇게 해주시겠이요?”
그것은 제 영혼이 구원받기 위해서 드리기에는 아주 형편없는 기도였었지만, 주님께서는 저의 입술의 고백을 들으신 것이 아니라, 저의 심령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때는 바로, 침례교회에서의 수요일 저녁 예배시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간 그 때였습니다. 저의 아내가 그 곳에 있었고, 예수님께서 저의 심령에 오셔서 저는 아주 새로운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수요일 밤에, 제가 차에서 내려서 교회에 들어갔을 때, 제가 본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목사님께서 그 곳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계신 모습이었습니다. 제 아내도 그 곳에 있었고, 4~5명의 젊은 성도들도 그 곳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교회에서 그들이 기도하고 있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가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되던지, 바비(Bobby)를 구해 주세요”
그것이 바로 제가 자살을 하려고 겨누었던 그 권총의 방아쇠를 겨누지 않게 된 이유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만약 그들이 저의 삶에 그렇게 관여하지 않았다면, 그들이 만약 저를 위해서 기도하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도 저의 삶이 그때 끝이 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크신 그런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지요?
시드(Sid): 그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게 되었나요?
바비 코너 (Bobby Conner): 네, 제가 그 나무 그늘 아래의 차에서 예수님께 저의 심령을 바쳤습니다.
2009년에 대한 하나님으로부터의 메시지
시드(Sid): 그리고 제가 아주 알고 싶은 부분 중에 하나는, 하나님께서는 매년 속죄일에 당신에게 어떤 말씀을 주고 계시다고요. 올해에는 어떤 말씀을 하나님께서 해 주셨나요? 그리고 미국에 대해서는 어떤 말씀을 받으셨는지요? 그리고, 천사가 당신을 방문 했다고요. 그 천사가 당신에게 어떤 말을 전해 주었나요?
바비 코너 (Bobby Conner): 네, 천사가 우리 집, 제 방에 왔었습니다. 그 천사는 아주 빛이 났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말하길 “ 나와 함께 갑시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현관 쪽으로 걸어나갔을 때, 그 현관은 더 이상 우리 집이 아닌 곳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이 “내가 육체 속에 있었던지 육체 밖에 있었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고 말한 것처럼, 저는 수 마일의 긴 복도가 이어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복도는 아주 좁고 그리고 아름다웠으며, 진주색깔을 띄고 있었습니다. 그 위에는 아치 모양의 길들이 있었으며, 천사가 저에게 말하길, “우리는 저기로 가고 있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천사가 의미한 저기라는 곳은 그 복도의 끝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아주 먼 길을 걸어야 되겠군” 그리고 제가 그렇게 생각을 하자마자, 그는 저에게 대답하길, 그렇게 먼 길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의 팔을 이렇게 만지자 우리는 바닥에서 조금 떨어지더니 한 순간에, 정말 생각할 수도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이쪽 복도에 도착했습니다. 우리가 그 복도 끝에 도착했을 때, 거기에는 빛으로 된 그런 벽이 있었습니다. 그 빛은 반짝거리는 빛이었으며, 제가 그때 또다시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지?” 그 순간, 그 천사가 저에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이것 때문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 천사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에는 테이블 위에 성경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성경책은 한번도 펼쳐져 보지 않은 아주 새 것처럼 보이는 그런 성경책이었습니다. 그 성경책은 단지 장식용으로만 놓여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전혀 감동적이지 않군, 읽혀지지 않고 닫혀진 성경책이라니” 그 순간, 빛이 임하면서 나에게 소리가 들렸습니다. “여기 이것을 취하라” 그것은 재판관들이 사용하는 나무로 된 의사봉(gavel)이었습니다.
제가 왼손으로 그 의사봉(gavel)을 집어 들자, 저에게 다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니다, 오른손으로 그 의사봉(gavel)을 취하라~!” 그래서 제가 오른손으로 그것을 잡자 다시 저에게 소리가 들렸습니다. “ 이 책을 힘껏 내려쳐라!”. 그래서 제가 그 의사봉을 들고, 성경책을 힘껏 내리치자, 몇 볼트의 번개와 같은 빛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성경책은 마치 심장처럼 박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박동은 점차 더 세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 성경책이 갑자기 펼쳐질 때까지 그 박동 소리는 마치 리듬처럼 강하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 성경책은 아주 아름다운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 성경책은 이제 사람들이 오랫동안 그것을 연구하였기 때문에 닳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 성경책의 많은 페이지가 닳아서 헤어지게 되었지만, 이제 그 성경책은 살아있는 모습이었고, 또 박동하는 심장과도 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 성경책에서 뿜어져 나오는 각각의 빛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 (Jesus Christ)에 대해서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빛들은 주님의 위엄(majesty)과 주님의 지고하심(supremacy )에 관해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올 해는 열린 성경책의 시기가 될 것이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새로운 빛이 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들에게 살아있는 말씀이 되는 그러한 해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미국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한 계시
시드(Sid): 그러면 미국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바비 코너 (Bobby Conner): 만약에 교회들이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들은 최상의 때와 최악의 때에 놓여지게 될 것입니다. 이사야 60장에 나와있는 것처럼, 일어나서 빛을 발하면, 주님의 영광이 여러분들께 임하게 될 것입니다. 아주 크나큰 어두움이 열 방의 나라들을 뒤덮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빛이 여러분들께 비취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여러분들이 육체로 반응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영으로 반응하는 사람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로마서 7장의 말씀처럼 살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너무도 비참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삶이 로마서 8장의 말씀으로 옮겨 가서, 영으로 살아가게 된다면, 그러한 분들에게는 아주 즐거운 시기가 될 것입니다.
시드(Sid): 만약 미국에서 강력한 기도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어떠한 일들이 미국에서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바비 코너 (Bobby Conner): (강력한 기도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미국에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그런, 난동(mayhem) 과 폭력(violence) 그리고 혼란(chaos)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정부, 무법상태(anarchy)가 일어나서, 평화유지를 위해서, 미 방위군이 거리로 투입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서 진실하게 기도를 한다면, 그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혼란 가운데에도 평화를 유지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자연재해 혹은 자연현상에 대하여 예언하며 선포함
시드(Sid): 그리고 제가 아주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요, 당신은 물리적인 상황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고, 미래에 이루어질 일에 대해서, 그 일이 일어나기 이전에 예언을 하실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오클라호마의 토네이도 사건에 대해서 나누어 주십시오.
바비 코너 (Bobby Conner): 우리가 오레건주 포틀랜드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클라호마 시로 갔을 때였습니다. 저와 저와 동행한 다른 목사님이 공항 터미널에 도착해서 우리의 짐을 찾기 위해서 갔을 때, 작은 벨트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빙빙 도는 바람 (spinning winds)” 라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저에게 토네이도가 올 것이라는 것에 대한 징조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교회로 가서 설교 준비하기 위해서 그곳에 앉아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 곳 오클라호마 시의 교회에서 찬양하며 준비하고 있었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지금 일어나서, 그 토네이도를 꾸짖지 않는다면, 그 토네이도가 그 빌딩에 불어 닥쳐서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게 될 것이며, 나는 그 일에 대해서 너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그러한 주님의 말씀이 저에게 들렸을 때, 저는 너무도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그 일에 대해서 관한 성경말씀이 필요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그렇게 아뢰었습니다. 제가 성경책을 펼쳤을 때, 성경책은 에스겔 37장이 펼쳐지면서, 그 곳에 이러한 성경말씀이 나와 있었습니다. “인자야, 일어나 바람을 향하여 예언하라 (Son of man, get up and prophecy to the winds). 그 때, 한 사람이 설교자에게 걸어 나왔을 때, 그 사람은 “토들러 레이다” 즉 기상 레이더가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으로 통해서 토네이도가 생성이 되었던 것을 알게 되었고 고 우리는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에, 그 토네이도는 세력이 약해지기 시작했으며, 우리들이 그 토네이도를 꾸짖었을 때, 그 순간 그 토네이도는 공중에서 멈추어 선 것을, 기상채널을 통해서 우리들은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시드(Sid): 그리고 이 것은 흔히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그가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인지 예언의 영을 통해 미리 알게 되었을 때, 이러한 상황은 꽤 자주 일어났습니다. 눈이 전혀 내리지 않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눈이 내릴 것이라고 미리 알았을 때, 눈이 내렸습니다. 전혀 일어날 것 같지 않은 그런 자연현상들이, 바비 코너가 예언으로 선포하였을 때, 결국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때, 우리들은 항상 놀라게 됩니다. 이제는 자주색 머리카락에 대해서 나누어 주세요.
바비 코너 (Bobby Conner): 이건 좀 이상한 일인데요. 그러한 일이 처음을 일어난 것은 캐나다 아니, 알라스카에서 였습니다. 우리가 그 곳에서 설교를 하고 있었을 때, 한 여성이 우리들과 함께 강단에 함께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하나님께서 기적과 이사를 통해서 젊은이들에게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말하면서 그 여자분의 머리를 쳤을 때, 갑자기 그녀의 머리 위에 있던 저의 손이 미끄러져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카락은 금(gold)로 변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금으로 변한 그녀의 머리카락을 금으로 된 전선처럼 구부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본 가장 희귀한 장면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 머리카락을 바짝 세울 수도 있었고 구부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금(gold)는 영광에 대한 상징이고, 머리카락은 보호하심(covering)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제가 믿기로는 하나님께서 젊은이들에게 그분의 영광과 보호하심으로 진정으로 기적적인 일들을 행하실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이와 비슷한 일은 다른 여러 집회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제가 머리카락에 손을 대었을 때, 그 머리카락이 금으로 변하곤 했었습니다.
어떤 날, 제가 원형경기장에서 말씀을 전하기 위해 갔을 때 제가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일종의 장난이 발동했습니다. 그때 저쪽에서 한 소녀가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끝을 뾰족하게 세운 머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그녀의 머리카락 끝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걸어가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이 당신의 머리를 초록색으로 바꿔주신다면 어떤가요?” 저는 그때 농담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세 네 걸음을 내딛자, 저의 뒤에서 사람들이 소리치는 소리들을 들었습니다. 뒤돌아 보니, 그녀의 머리카락이 초록색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은 저에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창조적 기적: 얼굴의 반쪽이 없던 어린 소녀의 얼굴이 즉시 자라나다
\시드(Sid): 바비, 멕시코 시티에서 일어났던 그 기적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세요.
바비 코너 (Bobby Conner): 사람들이 저에게 이렇게 물어오곤 합니다. “당신이 경험한 가장 큰 기적은 어떤 것입니까?” 제가 멕시코 시티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할 때마다 저는 흥분됩니다. 그 곳은 원형경기장이었고 둥근 모양의 빌딩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수천의 사람들이 그 곳에 있었고, 그 군중들 가운데에서 저는 말씀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남자가 자신의 어린 딸을 데리고 저에게 왔습니다. 그녀는 아주 작고 그녀의 아버지의 품에 안겨 있었습니다. 그녀는 갈색 머리를 가졌는데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영어를 말할 수 없었고, 저도 스페인어를 할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의 그 간절한 눈빛을 통해서, 저는 그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어린 딸이 얼굴을 돌렸을 때, 그녀의 다른 쪽 얼굴은 그녀가 태어날 때부터 전혀 자라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녀의 입 속이 들여다 보였습니다. 그녀의 혀가 보였고, 액체가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얼굴 한쪽은 아름다웠지만, 다른 한 쪽은 정말 흉측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순간, 저의 마음을 녹아져 내렸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마음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 오. 주님,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그렇게 말을 하는 순간, 저는 더 이상 그 곳 원형 경기장에 있지 않았습니다. 제가 본 모습은 그 여자아이가 열 세 살 정도의 나이로 보였습니다. 그녀는 어떤 방에 있었는데. 아주 수줍어하며 아주 위축되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다음 장면은, 그녀가 열 다섯 혹은 열 일곱 살 정도된 그때의 모습을 제가 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나이로서, 그녀는 자신의 신체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버스 앞으로 다가가서는 결국 자신의 삶을 스스로 취함으로 자살을 선택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또 외쳤습니다. “주님, 어찌하시렵니까?” 그리고는 저는 다시 그 원형 경기장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너의 엄지 손가락을 가져다가 그 여자아이의 얼굴에 난 구멍으로 집어 넣어라”
그래서 저는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얼굴의 구멍으로 이렇게 가져다가 그 곳을 문질렀습니다.
시드(Sid): 제가 궁금해서 여쭈어 보는데요. 이를테면 저는 의사와 같은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못됩니다. 저는 피를 보는 것을 견딜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당신은 그렇게 뼈가 드러난 그 얼굴이 파여진 곳으로 손가락을 갖다 대는 일이 힘드시진 않으셨나요>
바비 코너 (Bobby Conner): 아니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가 엄지 손가락을 가져다가 문지르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 어린아이의 얼굴이 자라나게 하시는 것을, 제 손가락 끝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말은 거의 1초 만에 그녀의 얼굴이 자라나기 시작해서, 정상적인 얼굴로 모두 자라났습니다. 그때 제 다리의 힘이 다 빠져 버렸지요. 제가 거의 쓰러질 뻔 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 너는 내가 이 어린 소녀를 치유한 줄 아느냐?” 그때 저는 “저는 모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 왜냐하면 나는 좋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Because I am a good God)” 모든 성경 말씀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씀은 나훔 1장 7절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에게 기형아인 자녀들이 있으시면, 하나님께서는 선하십니다!
만약, 여러분들께,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그런 문제가 있으시면,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시드(Sid): 그리고 그러한 기적이 일어났을 때 관중들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또 다른 기적이 풀어지기도 하였는지요?
바비 코너 (Bobby Conner): 정말, 한마디로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그 기적을 직접 보게 되니까. 자기가 가진 카메라로 그 광경을 찍어대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많은 군중들이 예수님께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시드(Sid): 맞아요. 그래서 우리에게 기적이 필요한 것이지요. 성경말씀에도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다”라고 나와 있지요.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선포할 때, 우리에게 기적이 필요한 이유일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의 교회 안에서만 기적과 이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거리에서도 하나님의 기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교회 건물 밖에서도 주님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조금 일상적인 질문인데요. 그래서 사람들이 자신이 메시아 안에서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가를 발견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아주 소수의 크리스천들이 주님과의 친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주 단조로운 종교적인 모습입니다. 제가 신학적인 부분에 대해서 너무 세부적으로 들어가고 싶진 않고, 어떤 것이 정확하게 종교적인 것이나 어떤 것이 아닌 것인지 제가 확신 할 수 있진 않지만,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가게 될지는 정확하게 말 할 수는 없지만, 제가 믿기로는 아주 커다란 가짜 약 효과, 즉 플라시보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지 교회에 가는 것이 영생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물론 교회에 가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주님을 알고서 회당에 나가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선견자로써 사용하고 계신데, 자 이제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시청자들께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정확한 지식의 말씀의 은사를 통한, 공개적인 개인 예언 사역
바비 코너 (Bobby Conner):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도 어떤 한 분의 목사님에게 이러한 주님으로부터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Don’t give up)”
여러분들이 이런 말을 하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에이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잖아요”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Don’t give up)”
주님께서는 진통제에 중독이 된 여러분의 아내를 취하실 것입니다. 그녀는 등에 난 부상으로 인하여 각 종 약들에 중독이 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차 사고로 척추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녀는 진통제에 너무도 심하게 중독이 되어있고 또 그 병은 정말 다루기 힘든 병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녀를 신속히 구원하실 것이며, 여러분들은 그녀의 아주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실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이것을 통하여서 당신의 사역은 아주 새롭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의 이름을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래리(Larry)이며, 당신의 성은 “R”자로 시작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에게 큰 구원을 가져다 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아내는 아프기 그 전의 모습으로 당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사역은 회복되실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인내하십시오. 성경 말씀에 나와 있는 것처럼, 지금은 큰 구원의 때 입니다. 요엘서 2장 25절을 보십시오.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당신은 격려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이 시간, 니콜(Nicole)이라는 이름의 소녀에게 말씀을 전하려 합니다. 당신은 지금 술을 파는 일종의 클럽에 지금 있으며 그 곳에는 온갖 종류의 쾌락으로 가득합니다. 그런데 니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시간 동안, 추구해 왔던 그 모든 일들을 알게 하시며,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서 말하는 그런 것들이, 진정한 당신이 아닌 것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이 말씀이 진정으로 주님으로부터 당신에게 전하시려는 말씀이신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제가 이 것을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깨에는 벌새 모양의 문신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분명이, 제가 드리는 이 말씀이 니콜, 당신에 대한 말씀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그런 사람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당신에게는 진정한 긍휼함에 대한 부르심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수면위로 드러내실 것이며, 당신에게 당신의 진정한 정체성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으로 어떠한 사람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삶, 그 모든 잃어 버렸던 조각들이 모두 찾아 질 것이며, 당신은 아주 아주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예레미야 29장 11절의 말씀을 전하길 원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그렇게 당신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삶은 니콜(Nicole) 당신에게 아주 멋진 일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주님께 울부짖을 때, 주님께서는 당신의 기도를 들으실 것입니다.
시드(Sid): 있잖아요, 바비. 그 것은 저에 관한 것이고 또 당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일 겁니다. 비록 여러분의 이름이 거론되진 않았다 할지라도, 가장 중요한 것인,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바비 코너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이름이 언급된 두 사람을 사랑하는 것처럼,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얼굴의 반쪽이 없었던 어린아이의 얼굴이 자라났던 그 일을 기억하세요.
바비 코너 (Bobby Conner): 저는 그 여자아이에게 두 개의 다른 미래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중의 하나의 미래는 바로 사단이 그녀에게 일어나기를 원하는 미래이며, 또 다른 미래는, 바로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일어나기를 원하시는 그러한 미래 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여호수아 24장 14절)
여러분들께서 여호와를 섬기기를 선택하신 다면,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여러분들의 삶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두 개의 길이 있습니다. 한 쪽 길은 여러분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달하게 되는 길로 가게 될 것이지만, 여러분들이 원하지 않는 길일 겁니다. 단지 이 세상의 삶 그 이상의 것이 있어야 할 것을 느껴오지 않으셨나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삶은 주님께 온전히 드리기를 선택하신 다면, 그런데 당신이 어떻게 해야지 온전히 당신의 삶을 주님께 드리게 되는 것인지 모르신다면, 첫 번째로 당신이 하셔야 하는 일은, 당신이 했던 주님에 대해서 잘못된 일들에 대해서, 주님께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 죄에 대해서 자유 할 수 있도록, 주님의 권능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주님께 구하세요. 그리고 그분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우리들에게로 어셔서 우리 안에 함께 거하시며, 여러분의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께 구하세요.
그리고 아주 중요한 것을 말씀 드리려고 하는데, 성경책을 붙들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 시작하세요. 왜냐하면 이것은 (영의)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먹기 시작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그것을 아주 사랑하게 될 것이며 세상에서 당신에게 가장 신나는 일 중에 하나가 바로 성경 읽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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