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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개인택시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강윤석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2007(2,15일)교통회관 3층 오후2시
제22기정기총회새마을금고 제9대 임원선거 결과
당선자 명단
이 사 장 차순선 강남지부 75
부이사장 이용로 강동지부 64
이사 13명
01} 정순권 중량지부 02} 김주헌 도봉지부 03} 김인호 양천지부 04} 김영철 영동지부 05} 정응교 송파지부 06} 박대철 노원지부 07} 김유원 강서지부 08} 이동원 강동지부 09} 진용섭 은평지부 10} 권승웅 성북지부 11} 구자선 동부지부 12} 임인택 용마지부 13} 김범준 도봉지부
******************************************************************************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새마을금고 임원선거를 보면서 새마을금고 대의원들의 양심과법률적 사고를 기대했지만 금고대의원중 지,차장과 조합대의원들이 겸직을 하고있어 큰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 오는12월 이사장,지부장 런닝 효과는 그들의 목줄과 같았기에 위 결과대로 차순선과이용로를 선택했습니다. 더욱 웃기는 일은 개표후 의장(김남배)이 차순선 당선을 알리자마자 일부 지,차장들이 줄을서 차순선한테 축하인사 하는 모습에 정말 역겨워 피를 토하는 심정이었다 그래서 교황 알현이라도 하느냐고 소리치자 나한테 일부 지부장들 항의하는 꼴은 더욱 가관이엇으며 일부 방청 조합원들과 금고 대의원들은 내 말에 동조하기도 했다. 이런 사태를 보면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의 개혁과 변화는 우리 5만조합원들의 애정어린 마음으로 조합을 볼때만이 가능하리라 보면서 우리 서울개인택시연대의 책무가 더 무겁게만 느껴지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아무쪼록 서울개인택시연대 님들이여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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