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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교회사(세계/한국) 일반역사 살아 있는 순교자 - 안이숙
고헌 추천 0 조회 228 10.03.28 15: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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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8 20:24

    첫댓글 오늘날 우리 세대에서 저 정도의 믿음을 찾아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단한 믿음을 가진 안이숙님 생각하며, 그 믿음을 주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 10.03.30 03:11

    아멘~!

  • 10.03.29 09:41

    이러한 간증들을 들을 때 주목할 것은 내가 그 입장에 처하면 나는 안이숙자매님처럼 행할 수 있는가? 입니다. 아니면 수많은 배교자들이 그러했듯이 신사에 가서 넙죽 절하였겠던가? 입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신사참배를 거부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일부는 그 시험에 합격했고 나머지는 실패했습니다. 이것은 다가오는 대 환난의 예방주사이기도 합니다. 그때는 분명 휴거된느 사람들이 있고, 환난 통과하여 천년왕국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고, 환난 중에 자연사 하는 사람, 사고사 하는 사람이 있고, 환난중에 배도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휴거되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천년왕국에 참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 작성자 10.03.29 14:14

    제가 초등학교 때 쯤인가 집에 안이숙 선생이 쓴 죽으면 죽으리다 는 책이 있었습니다..저는 나름대로 제목이 참 특이하구나,,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그런데 그때는 그 제목의 뜻을 충분히 알지 못하였습니다..나중에 에스더서를 읽으며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요즘은 왜 저러한 믿음이 없는가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아마도 믿음이 귀했던 시절이었고 일제치하 라는 시대적인 상황도 있겠고..특별히 그 어머니의 신앙도 있었겠지요..그러나 그런 것보다 제가 보기에는 당시에 성령의 바람이 한반도 곳곳에 강력하게 분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요즘은 신앙생활하기가 너무 편해져서 그런지 특출한 믿음을 찾기 힘듭니다.

  • 작성자 10.03.29 14:15

    난세에 영웅 난다 는 속담도 생각이 납니다..여튼 믿음으로 산 사람들의 드리는 삶을 보며 새로운 도전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 10.03.30 01:16

    최봉석(최권능) 형제님과 친한 분이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0.03.30 03:13

    저도 믿음 가진 후 죽으면 죽으리라를 읽으며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자세한 전후 이야기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글 업어갑니다.ㅎㅎ

  • 10.03.30 03:14

    엥? 복사금지에 스크랩금지네요. 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10.03.30 06:34

    아..풀어 놓았습니다..이왕 복사하시는 김에 댓글까지 가져가셔도 좋을 듯합니다..저는 어릴 때 대충 보고 내용이 참 어렵네..하고 생각했답니다^^

  • 작성자 10.03.30 06:36

    살아 있는 순교자 안이숙은 교사 이었기 때문에 호칭이 선생, 남편이 목사이기 때문에 사모,,로 보통 불리고 있네요.

  • 10.03.30 06:37

    고맙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미소한방 날리고 갑니다! 빵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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