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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여행기_일상이야기 2009년 11월 16일(월)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부록)
빠다킹 추천 0 조회 1,457 09.11.27 07:1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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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7 08:13

    첫댓글 하루 마무리 하시면서 맥주 한 잔! 정말로 시원 하시겠습니다.여행으로 행복해 하시는 신부님들 참 좋아보입니다. 이스라엘 기대를 하면서 물러납니다. 고맙습니다.

  • 09.11.27 08:57

    신부님 ! 정말 대단 하십니다 ..? 모두가.제가 마치 여행 하는것 같아요....감사 +()+ 합니다..

  • 09.11.27 10:03

    참 좋은 아침입니다~~ 신부님들 행복하신 모습에 덩달이로 행복합니다.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_()_()_()_많이요! 꾸~~벅~~~!!^^

  • 09.11.27 10:04

    요르단의 멋진 가이드 새봄양 넘 부럽군요... 예뻐용!!ㅎㅎㅎ

  • 09.11.27 10:13

    엄청 근엄하신 모습의 빙상섭 신부님!! 거의 주교님급이신것 같아욤.쿄쿄쿄^^ 죄송!!ㅎ

  • 09.11.27 10:06

    성씨가 매우 특이한것 같다눈...ㅋㅋ

  • 09.11.27 10:13

    근데 울 싸랑하는 빠다킹 신부님 입으신 남방셔츠 넘 멋지신것 같은뎅... 누가 골라 주셨을까요??!! 신부님이 골르셨다면 신부님의 패션감각은 거의 모델 수준??!!ㅎㅎㅎ 딱 내스탈이얌!!^^

  • 09.11.27 10:09

    구여운 척 하신 윤하용 신부님 ~ 넘 멋지신거 아시죠~~~??ㅎㅎ

  • 09.11.27 10:12

    넘 행복해 보이시는 신부님들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져서 댓글을 주르륵 달았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카페에 찾아오시는 어린양들을 위해 자료 올려주시는 빠다킹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_()_()_()_

  • 09.11.27 11:02

    너저분하다는 건 편하다는 증거 ^^ 편해보이십니다 ^^ 부록이 제일 편하게 읽히잖아요. 부담없어 보이는 모습들이 보는 사람도 편하게 느껴집니다

  • 09.11.27 12:44

    요르단에서의 신나는 순례일정을 마무리하는.. 시원한 맥주한잔하는 편안하고 여유있어보이는 저녁 한때가... 흥미진진하고 신비 덩어리인 요르단에 꼭 한번 가고 싶은 맘 강하게 들게 해주네요.. 역시나 자상하고 늠름한 모습 그러나 조금 피곤하신가봐요(^^)... 아카바.. 새로운 탐나는 것을 얻기위해 내것을 내어주는... 순간의 잘못된 유혹의 선택에 빠져선 절대로 안된다는 생각이 다시금 드는군요.. 너무너무 재밌는 요르단 여행기와 사진들에 이렇게 편안한 부록까지 감사드릴뿐예요.^^

  • 09.11.27 13:05

    저 자리에 저도 한자리 끼고 싶어집니다..ㅎ

  • 09.11.27 18:35

    빠다킹 신부님이 제일 멋지심니다 여유로운 모습 보기가 너무 너무 좋아 보여요^^

  • 09.11.27 19:10

    저도 빠다킹 신부님이 제일 멋지세요^^

  • 09.11.27 21:54

    잘~보았습니다.^^ 작년과 올해에구약 성경공부 했는데 복습도 되고...체력단련 해서 저도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거룩한 사제되시길 빌겠습니다.꾸벅^^*

  • 09.11.27 23:10

    요르단도 자전거 타고 가셨나했네요.. 룰루ㅋㅋ 너무 멋진 사진과 설명 감사합니다. 하이 여행기 읽으면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요! 다음 성지순례때는 신부님이 가이드해주시믄 안될라나..??? *.*

  • 09.11.28 13:33

    옷 입으신 모습들이 재밌어요. 어느분은 겨울옷 같고 어느분은 반팔옷에 여름같고.ㅎㅎ

  • 09.12.03 16:41

    빙신부님 혼자 추우신가봐요 ㅋㅋ 술을 덜 드셨엉 분명 ㅋ

  • 09.12.18 09:49

    아우, 전 차마 빠다킹 신부님이 가장 멋지시단 말씀을 못 하겠네요..^^* 그래서 이번 순례길을 함께하신 신부님들이 모이시면 세상에 안 되는 일도 없고..없는 길도 내시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역할이 딱딱 나누어져 있고 한 분, 한 분이 다 개성이 있으셔서 완전히 화려한 군단이신걸요..^^*맥주도 엄청 시원하고 달콤하셨을 것만 같고...

  • 13.06.08 08:02

    아~~`요르단, 꼭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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