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5뤟 9일이 미국의 mather's day였어요
유치원에서 행사가 있다고 해서 미국온 뒤로 안하던 화장과 옷을 차려있고 걱정(영어땜에)을 하고 갔어요
누가 나에게 말을 시키면 어쩌나하고
가서 보니깐 그림 몇장과 아이들이 사랑한다는 말과 포옹으로 시작하는 행사였어요
그런데 미국 엄마들은 감동을 먹고 울고 난리가 났어요
그 뒤에 아이들이 5개정도의 노래와 율동을 했는데
난리도 아니었어요
정말 미국아이들 율동 못해요
한국에서의 유치원 경력이 3년인 울 아들이 제일 잘해요
왜냐면 3번의 재롱 잔치를 치루어 경험이 많으니깐
그리고 저도 그때 그 시절에 감동을 많이 먹어서 이번 것은 조금 시들했었거든요
그런데 미국 엄마는 울고 환호성치고 난리 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약각의 스넥을 먹는 시간으로 1시간 30분 행사가 끝났어요
나는 영어가 안되어서 아빠를 보내고 싶었는데 엄마의 날이라 엄마와 할머니만 온다고 하네요
그런데 누가 나에게 또 말을 걸어서 고민을 하고 했어요
자기 손녀가 이름이soy인데 그 뜻을 알고 싶어한다고 너의 딸이름이 sohyeon이라면 그 뜻은 뭐냐고 묻더라구요
뭐라고 대답 할지 몰라 있으니깐
울 아들이 나보다 영어를 잘하는줄 알고 울 아들에게 물어 보는거예요
기가 막혀서
너의 누나 이름이 sohy~ 로 시작하는데 그 뜻은 하고 묻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대답해 줬지요
sohyeon의 뜻은 아름닥고 현명하다고
그랬더니 좋아라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 딸에게도 말해주고 그러더라구요
난 영어 하기 정말 싷은데 말이죠
그런데 울 아들 부로쿨리를 보고 나보고 뭐냐고 묻길래 부루쿨리라 하니깐 아니라고 우겨서 내가 앞에 아줌망게 확인 시켜 줬다니깐요
하여간 아이들에게도 영어로 무시를 당하네요
첫댓글 ㅋㅋㅋ~성익이 잘했어!(와~박수 짝짝짝!!!)한국의 어린이 실력을 보여줘서 대단~~~해요!(미국애들 기가 팍 죽었겠구나~)영어몰라도 창피할거 없어 한국사람이 한국말만 잘하믄 됐지 머가 더 필요해 영어도 쬐금하면 좋지만~ㅎㅎ)
성익아 니네 아빠 여기 있다가(이틀~)본사회사로 갔는데 잘있다가 미국으로 가겠지~살쪘더라 그리고 까맣게 새깜둥이가 됐어...ㅎㅎ 살찌는거 많이 먹지마라 살찌면 한국에선 곤란해!(미국갈때 살보다 붙여오면 안돼 여기 올생각마러~)식구가 다아 포함이다! 살찐사람 미국 놔두고와라~
미국인에게 무시 당하고는 못산다. 그러니 열심히 영어 공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