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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 성경 말씀이다.
- 신은 우리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 세상 생각이다.
- 누구 손을 들겠는가?
- 세상 손을 들고, 세상 신을 따른다. 그것이 우상이다.
`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을 내세운다.
- 누구 맘대로 나를 만들고 당신을 섬기라고 합니까?
- 하나님은 창조주시다. 가장 완전하신 인격이시다.
- 사랑의 기준이시며 동시에 공의로우신 분이시다.
- 하나님이 기준이시다.
- 한없는 은혜를 부어 주시는 분
- 주인이시면서도 우리에게 오셔서 아버지가 되시겠다고 하시는 분
-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죽기까지 하시는 분
- 하나님을 조금만 알아도 평생을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기뻐하며 감당할 수 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위해 살면 하나님을 닮아 간다.
- 우상을 따라 살면 우상을 닮아간다.
- 시115:4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5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6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7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8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우상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
- 하나님을 애써 외면하는 시대가 있었다.
-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사는 시대가 있었다.
- 자기중심, 우상을 따라 사는 사람들..., 사사시대다.
- 여호수아가 죽자 바로 우상을 섬긴다.
- 삿2:11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12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 선을 행하면 선한 영향력이 악을 행하면 악한 세력이 자석처럼 달라붙는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
- 살려줬는데 고맙다는 말이 없다.
- 하나님이 구해주셨다는 것을 몰라서 그런가?
`블레셋이 쳐 들어오자 이름도 없는 삼갈이 소모는 막대기로 육백 명을 죽이고 구원하신다.
- 누가봐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 입 싹 닦고 고맙다는 말이 없다.
`가나안 왕 야빈이 철 병거를 이끌고 쳐들어온다.
- 여사사 드보라를 보내서 물리치신다.
-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심이다.
- 역시 감사가 없다.
`엄청난 사사 삼손이 나타난다.
- 블레셋 사람들에게 잡혔다.
-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인데 삼손 잡았다고 잔치를 벌인다.
- 삿16:23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이르되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다 모여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24백성들도 삼손을 보았으므로 이르되 우리의 땅을 망쳐 놓고 우리의 많은 사람을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자기들의 신을 찬양하며
- 하나님이 보시고 얼마나 씁쓸하시겠는가?
- 늘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는 이스라엘과 한 번 이겼다고 자기 신을 찬양하는 블레셋.
- 끝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이러한 캄캄한 사사시대를 종식시킨 사람 = 사무엘이다.
- 하나님을 외면하고, 불순종, 반역. 암흑과 도탄 시대.
- 그때 혜성처럼 나타난 사람이 사무엘이다.
- 마지막 사사, 최초의 선지자, 나실인
= 하나님을 알게 하고, 백성을 하나님께로 이끈 사람
= 이스라엘을 구원한 사람
`여기서 오늘 읽은 눅2장 본문을 다시 생각해 보라.
- 예수님의 소년기를 말씀하고 있다.
- 철저히 예수님을 사무엘과 비교하여 말씀하고 있다.
- 예수님이 새 사무엘이라는 것이다.
- 모세같은 선지자 예수님
- 사무엘 같은 제사장 예수님
- 다윗 같은 왕 예수님의 모습이다.
- 이미 예언된 말씀이다.
`삼상2:35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 1차적으로는 사무엘, 모세, 다윗.
- 궁극적으로는 예수님 = 점진적 계시라고 한다.
- 두 번째 사무엘이신 예수님.
- 사무엘은 그림자이고 진짜는 예수님이시다.
- 누가복음은 이런 힌트를 주고 있다.
1)마리아 기도와 한나 기도
-눅1:52하나님은 왕들을 왕좌로부터 끌어내리시고 낮고 천한 사람들을 높이셨습니다.53굶주린 사람들을 좋은 것으로 채우시고 부자를 빈손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
-삼상2:4용사들의 활은 부러졌도다. 넘어진 자가 힘을 얻었도다.5부자들은 이제 먹을 것을 위해 일해야 하고 가난한 자가 배불리 먹게 되었도다.
= 똑같이 하나님의 주권을 노래하고 있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에게 복이 있음을 고백하고 있다.
- 1차적으로는 사무엘을 통해, 궁극적으로 메시야가 오시면 이뤄질 일이다.
= 예수님으로 집중되고 있다.
2)한나와 안나
- 2:36안나 = 구약의 한나
- 안나를 배치함으로 한나를 기억하게 하시고, 사무엘을 통해 예수님을 보게 한다.
3) 열두 살 때 일어난 사건
- 유월절에 성전에 올라갔다.
- 여자끼리, 남자끼리 동행한다.
- 아이들은 엄마든 아빠든 어디든 속해 간다.
- 하루 길 가다가 저녁에 보니 없다.
- 3일 길 돌아 성전에 가 보니 거기서 랍비들과 듣고 대답하고 계셨다.
`눅2:48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요?
=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밝히고 계신다.
- 성전에 계신 하나님이심을 말씀하고 있다.
- 사무엘 = 제사장 = 성전에 있는 자
- 예수님은 가장 완전하신 대 제사장으로서의 자신을 말씀하고 계신다.
`삼상3:19에는 사무엘이 자라며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 예수님의 말씀에 듣는 자들은 다 놀랐다고 하신다.
`삼상2:26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 눅2:52 동일한 말씀이다.
- 사무엘과 예수님을 동일시하고 있다.
- 사무엘이 한 일을 말씀드렸다.
=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였다.
- 어둠의 시대를 종식시킨 사람들이다.
-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은 제사장의 일을 하였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 하나님을 알게 하신 분이시다.
- 종말론적 선지자라고 한다.
요14:7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8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9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새 시대를 연 분이시다.
마4:15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16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신 분이시다.
- 지옥이 변하여 천국되게 하시는 분이시다.
` 역사를 바꾸신 분이시다.
- 사무엘을 통해 사사시대가 종식되고, 왕정시대가 되었다.
- 예수님은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사는 인생 속에 오셔서 진짜 왕이 되셨다.
= BC에서 AD로 바꾸셨다. Before Christ = 주 전
- AD(라틴어: Anno Domini 아노 도미니= ‘주의 해(年)에’= 신의 나이
= 우리 인생 전체를 바꾸셨다.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하셨다.
- 엡5:8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 예수님을 말미암아 착함, 의로움, 진실된 삶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이 되게 하셨다.
- 가장 완벽하신 대제사장, 불완전한 사무엘의 사역을 완전하게 이뤄내신 분이시다.
- 사사시대 구원자 사무엘: 우주 역사의 구원자 예수님
`갈릴리교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 사무엘을 통해 역사가 바뀌었다.
-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사사시대가 종식된다.
- 진짜 왕이신 하나님이 증거된다.
- 예수님을 드러내는 그림자의 삶을 살았다.
- 새로운 역사가 펼쳐졌다.
- 어둠이 떠나가고 생명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 우리는 그 바톤을 이어 받았다.
- 바톤 터치가 이뤄진 것이다.
- 우리를 통해 시대가 새로워져야 한다.
- 우리가 그 일을 해야 한다.
- 그런 사람들을 배출해 내야 한다.
- 여기서 바톤을 들고 질주하는 사람이 있고, 주저앉는 사람이 있다.
- 우리는 질주하는 교회다.
`갈릴리교회 여름 사역
- 여름 성경학교, 중고청 수련회, 항존직분자 수련회, 가을 사경회...,
- 이 모든 사역의 중심에는 예수님이 계신다.
- 예수 믿는 믿음의 영웅들을 길러 내는 것이다.
`주일학교 성경학교 주제 = 위대한 건축가 느헤미야 프로젝트.
- 중고청 수련회 주제 = 바울 사도의 복음 여정이다.
- 느헤미야 = 시대의 아픔을 통감하고 성벽을 세우는 사람. - 비전을 심어주고,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사람
- 사도 바울 = 생명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한 사람
- 주 예수님을 위해 일생을 아낌없이 쏟아 부은 사람
= 나는 이런 인물을 길러내고 싶다.
`우리 중에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는 까닭이다.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 자신이 왜 인물 될 공부를 아니 하는가! -도산안창호-
- 나는 스스로 인물이 되고 싶다.
- 나는 인물을 길러내고 싶다.
- 하나님으로 불타는 사람을 배출하고 싶다.
- 역사의 향방을 가를 인재를 세우고 싶다.
- 제 2의 사무엘. 느헤미야. 바울...,
`교회의 비전이 인재를 양성하라 이다.
- 지금 우리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세워야 한다.
- 지금 주인공이 내일도 주인공이 된다.
- 나는 학생부 예배를 종종 들어가서 아이들 어깨를 두드린다.
- 큰 소리로 찬송해라. 큰 소리로 기도하고, 예배에 집중해라.
- 네가 주인공인데 챔피언인데 졸고 있으면 되겠나?
- 나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는데요?
- 와우~ 넌 복 받은 녀석이다. 네가 할 줄 아는 것이 없다면 주님이 전부하시겠구나. 나는 할 줄 안다고 했더니 주님이 그럼 알아서 해 봐라..., 결국 여러분 망했다.
- 주님 의지해라.
챔피언 소리지르는 니가 챔피언 음악에 미치는 니가
챔피언 인생 즐기는 니가 챔피언 니가 챔피언 니가
챔피언 소리지르는 니가 챔피언 음악에 미치는 니가
챔피언 인생 즐기는 니가 챔피언
- 기도하는 니가 챔피언, 찬송하는 니가...,
- 여러분이 진짜 챔피언이다.
·힐튼호텔을 세운 사람은 호텔왕 콘라도 힐튼
- 어느날 5달러짜리 쇠막대기 하나를 손에 들고 직원들 앞에 섰다.
- "여러분! 이 5달러짜리 쇠 막대기 하나 그대로 두면 녹슬어 없어지는 쓸모없는 막대기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러나 쇠막대기를 녹여서 말 발꿉을 만들면 20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늘을 만들면 3,200달러를 벌 수 있고, 이것으로 작은 용수철을 만들어 팔면 250만 달러를 벌어 들 일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원자재 타령만 할 것입니까? 인생은 언제나 도전자의 몫입니다."라고 외쳤다.
- 하나님을 의지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자.
·당당하게 어깨를 펴라.
- Boys be ambitious for Christ. 그리스도를 위하여 대망을 품으라.
- 더딘 걸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뒷걸음질을 경계하라.
- 아무것도 없다고 기죽지 말라. 어깨 쫙
- 우리에게는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이 계신다.
- 망했다고 끝났다고 포기하지 말라.
- 하나님이 끝이라고 하지 않으면 끝이 아니다.
`우리는 역사를 바꾸는 사람들이다.
- 역사에 순응하는 사람, 역사에서 낙오하는 사람, 역사를 바꾸는 사람
-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나는 역사를 바꾸는 사람이다.
·늦었다고 말하지 말라.
- 아브라함은 75세, 모세는 80에 시작했고, 갈렙은 85세에 "험한 산지를 내게 주소서. 내가 가서 점령하겠습니다." 외쳤다.
· <불패의 리더 이순신 그는 어떻게 이겼을까?>
- 환경을 탓하지 말라
= 1.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 나는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랐다
2.머리가 나쁘다고?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늙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3.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 장교로 돌았다
5.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7.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마라.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했다.
8.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13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쟁이 노량해전
- 이 전투에서 이순신장군은 전사한다. 도주하는 왜군을 철저히 응징하며 외친다.
“바람 앞에 맨 몸으로 설 때 비로소 인생의 주인이 된다. 지금도 바람이 분다.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된다. 나에게 불어오는 고난과 고통의 바람, 그 앞에 맨몸으로 서라. 그것이 진정한 용기다.”
`좋아하는 말 =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
- 신신집집장장목목(信信執執長長牧牧)
- 자리를 지키고 데장부처럼 굳게 서라.
- 주님을 의지하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
- 주와 함께 오늘부터 날아오르라.
- It's time for your beginning.
찬송: 주 품에 품으소서...,
기도: 질병, 실패, 고난, 두려워 말라. 주와 함께 날아 올라 역사의 변혁자, 역사의 주인공으로 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