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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ACE
The purpose of this booklet is to help the sincere seeker of truth find a way to study Revelation so
that it provides real, reasonable, Scriptural, and historical sense in its interpretation. This booklet
will not give you all of the answers. No booklet this size could possibly do that. It will give you
some answers. It will also give you a reliable outline into which future answers can be placed, and
it will suggest methods of study which will help in finding those other answers. It is the prayer of
the publishers that this little booklet will help its readers to know, respect, love, and honor God in
a way not previously possible.
서문
이 소책자의 목적은 진실한 진리 탐구자들에게 사실적이고,이성적이고,성경적이며,그리고 역사적으로 이치에 합당하게 계시록을 해석하고 연구하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기 위함입니다. 이 소책자는 계시록에 대한 모든 해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정도 분량의 소책자로 그렇게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소책자는 일부 해석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이 소책자는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해석함으로 상당한 윤곽을 제공할 것이며, 다른 의문에 대한 해석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방법을 제공할 것입니다. 발행인들은 이 작은 소책자가 독자들에게 이전에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하나님을 알고,경외하고, 사랑하며 그리고 영예롭게 하도록 도와주기를 기도합니다.
CONTENTS
Preface
Chapter I An Important Introduction 3-5
Chapter 11 The Other Half of the Gospel 6-14
Chapter III Some Important Basics 15-19
Chapter IV Once Over Lightly 20-36
Chapter V Other Lessons from Section 1 37-54
Chapter VI Other Lessons from Section III 55-58
Chapter VII Epilogue 59-60
Appendix A A Glossary of Symbols 61-77
Appendix B Additional Literature 78-80
목차
서문
제 1장 하나의 중요한 도입부 P. 3-5
제 2장 복음의 또 다른 단면 P. 6-14
제 3장 매우 중요한 기초들 P. 15-19
제 4장 전체적으로 간략하게 살펴봄 P. 20-36
제 5장 각 부분별 새로운 교훈점들 [1] P. 37-54
제 6장 각 부분별 새로운 교훈점들 [2] P. 55-58
제 7장 에필로그 P. 59-60
색인 A 상징들에 대한 소사전 P. 61-77
색인 B 참조 문헌 P. 78-80
CHAPTER 1:
AN IMPORTANT INTRODUCTION
Why?
Why do you want to study Revelation? This is an important question. Some people seek this
information to look knowledgeable to others. Some like to discuss it because they enjoy frightening
others with colorful prognostications. Some others look into it because it is now fashionable to
know about Revelation. All of these reasons are improper. Revelation was written for sincere and
humble servants, called of God, who seek to learn what He has been doing, is doing, and will be
doing. He will reward those who diligently seek Him in faith. (Hebrews 5:6)
제 1장 :
하나의 중요한 도입부
왜 중요한가?
왜 우리는 계시록을 연구하고자 합니까? 이것은 중요한 질문입니다. 일부 사람들이 이러한 정보를 알아내서 다른 사람들에게 지식을 과시하고 싶어합니다. 일부 사람들이 토론을 즐기는 이유는 무시무시한 예언들로 다른사람들에게 겁을 주는 것을 즐기기 때문입니다. 일부 사람들이 조사하는 이유는 요즘 계시록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유행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동기는 모두 불순한 것입니다. 계시록은 진실하고 겸허한 종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부르고, 그분이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에 하실일을 통해서 배우고자 합니다. 그분은 믿음안에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하실 것입니다. (히브리 5:6)
The Title
The title of this last book of the Bible is taken from its first verse: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which God gave unto him, to show unto his servants things which must shortly come to pass; and
he sent and signified it by his angel unto his servant John"* It is important to consider the meaning
and implication of this title.
계시록이라는 제목
성경의 마지막 책의 제목은 그 책의 첫 번째 절에서 도출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계시. 이것은 반드시 곧 일어날 일들을 하느님께서 자기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분에게 주신 것이다. 그분은 자기의 천사를 보내어 그를 통해 자기의 종 요한에게 그것을 표징들로 보여 주셨다."* 이 제목의 함축적 의미를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When John received this message from God, Jesus had been gone from the earth for about 60 years.
This was the last written message to His Church, all of whom wanted to know about his return.
Revelation, while it does deal with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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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booklet will use the King James version of the Bible since it is yet the most common English
Bible in use. If different translations are helpful, they will be specified.
return, also does much more. It tells about the nearly 2,000 years which would intervene before
Jesus' return. Note the words again in the first verse: "...things which must shortly come to pass."
요한이 하나님으로 부터 이 메세지를 받았을때는, 예수께서 지상을 떠나신지 약 60년의 세월이 흐른 뒤였습니다.
이 책은 그분의 재림에 대하여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 즉 자신의 교회를 위하여 쓰여진 마지막 메세지입니다.
계시록은 예수의 재림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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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책자는 특별한 표시가 없는 한 신세계역을 사용할 것입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성서입니다.
도움이 될만한 다른 번역판을 사용할때는, 그것을 명시할 것입니다.
예수의 재림은 거의 2000 년 후에 일어날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절의 "...이것은 반드시 곧 일어날 일들 " 이라는 말씀에 주의하십시오.
Revelation is a history in advance of the events in the religious world starting in John's day and
leading into the time of the return of Jesus. One of the purposes of this booklet will be to lead you
through that history. Many seem to think that Revelation is only about events when the Lord
returns. Much of the book, however, is about history that, in our day, is already past.
계시록은 사도 요한의 때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의 재림 기간까지 종교적 세상에서 발생할 일들을 미리 보여주는 역사입니다.
이 소책자의 목적은 여러분이 이러한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갖도록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계시록은 단지 주님의 재림에
관한 사건들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의 많은 부분은 우리시대뿐 아니라, 이미 지나간 과거의 역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which God gave unto him, to show unto his servants things which
must shortly come to pass..." This phrase has another implication in it. If you read it carefully, it
says: "This book is about the way the understanding of Jesus will gradually be given to his church
beginning with the time of his departure, and continuing through many years as the events of
history clarify to all of his servants the prophecies concerning him." In other words, Revelation is
not primarily about how Jesus will be revealed when he returns, but rather it is primarily about how
he will be revealed to his Church while he is yet absent -- how the events of history will gradually
allow the church to understand Jesus' power and presence with them before his personal return.
Understanding this major concept will change the way this book is interpreted. The book does deal
with his personal return, of course, but verse 1 cautions us against stressing this one event.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계시. 이것은 반드시 곧 일어날 일들을 하느님께서 자기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분에게 주신 것이다."
이 구절은 또 하나의 암시입니다. 만약 이 구절을 주의깊게 읽어본다면,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 이 책은 예수께서 자신의 교회에게 점진적인 이해의 눈을 주기 위함입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신 이후로부터 수 많은 세월이 흐르면서 역사적으로 발생하는 많은
사건들을 통해서 그분에 관한 예언들을 자신의 종들이 명확하게 분별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다시 말해, 계시록의 주된 목적은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밝히실 일들이 아니라, 그분이 부재중일때 자신의 교회에 밝히실 일들입니다. -- 즉 예수의 직접적인 재림하시기 전에 일어나는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서 자신의 교회가 예수의 능력과 임재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계시록은 1절에서 그분의 직접적인 임재를 다룰뿐 아니라 또 다른 한가지 중요한 사건을 강조합니다.
Does It Mean What It Says?
You may have noticed in verse I another peculiar phrase: "...he sent and SIGNIFIED it by his
angel..."
Many people quickly fall into erroneous interpretations of Revelation because they fail to note this
phrase. "SIGNIFIED" here means "PUT INTO SIGNS (OR SYMBOLS)." This booklet will help
you learn how to interpret these symbols. First, however, it is mandatory that we believe the first
verse and realize that this book is in symbols or a code language. When it says "beast," it does not
really mean a beast; when it says "heaven," it may not mean heaven; when it says "angel," it may not
refer to an actual spirit-being. Difficult? Yes! Once the symbols are unlocked, however, the results
are, indeed, beautiful -- as we might expect from a book By God, GIVEN to Jesus, SENT through
an angel, and WRITTEN by the Apostle John.
계시록에서 말하는 것은 문자적인 의미인가?
우리는 또 다른 특별한 구절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분은 자기의 천사를 보내어 그를 통해 자기의 종 요한에게 그것을 표징들로 보여 주셨다."
많은 사람들이 성급하게 계시록에 대한 오류적 해석에 빠지는 이유는 그들이 이 구절에 대한 주의를 기울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표징들"은 "신호( 또는 상징)을 보내다" 라는 의미입니다. 이 소책자는 여러분들이 이러한 상징들을 해석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도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첫번째 선결조건은 우리가 계시록의 첫번째 절을 믿고 계시록이 상징적이고 암호적 언어로 쓰여졌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 입니다. 계시록에서 말하는 "짐승"은 문자적인 짐승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계시록에서 말하는 "하늘"은 문자적인 하늘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계시록에서 말하는 "천사"는 실제로 영적인 존재를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럽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나 한번 상징들이 풀리고 나면, 그 결과는 진정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나와, 예수께서 주시고,
천사를 통하여 보내시고 그리고 사도 요한에 의해 기록된 이 책을 통하여 그러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Last For a Reason
Revelation is placed last in the Bible for a reason. Not only was it the last book written, but it
presupposes that its readers will have a working Familiarity with all of the other books of the Bible
which come before it. Revelation does not stand alone. In it are quotations and references to other
parts of the Bible. To study Revelation without a knowledge of the rest of the Bible is like trying
to study calculus before learning arithmetic.
A successful appreciation of Revelation relies on a solid background of Scriptural information and
principles. The next chapter will attempt to summarize the Biblical story. Without this information,
going further will be fruitless. The study of Revelation will require scholarship, faith, and prayer,
but "blessed is he" who knows and lives by what he finds. (Revelation 22:7)
계시록이 가장 마지막에 있는 이유
계시록이 성경의 가장 마지막 자리에 있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단순히 그것이 가장 마지막에 쓰여졌기 때문이 아니라,
계시록을 읽기 전에 먼저 다른 모든 성경들에 대하여 능숙하게 이해하는 작업이 전제되어야 때문입니다. 계시록은 그 자체만으로
이해되는 것이 아닙니다. 계시록 안에는 다른 성경들의 많은 부분들이 인용하거나 언급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성경에 대한 배경지식 없이 계시록을 연구하려하고 한다면 마치 산수를 배우지 않고 계산법을 배우려하는 것과 같습니다.
계시록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적 지식과 교리에 대한 정확한 배경지식이 요구됩니다. 다음 장에서는 성경적 이야기를
요약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배경지식 없이 앞으로 나가는 것은 의미없는 일입니다.
계시록을 연구하는 것은 학문적 소양,믿음 그리고 기도가 필요하지만, 자신이 발견한 것을 깨닫고 그것에 따라 사는 "사람은 행복[할 것입니다.]" (계시록 22:7)
CHAPTER II:
THE OTHER HALF OF THE GOSPEL
Genesis begins with the fall of man. Revelation concludes with the restoration of man. In Genesis
the curse falls on man. In Revelation the curse is "no more." In Genesis are the promises that the
"seed of the woman" and the seed of Abraham will destroy the enemy and bless all of the families
of the earth. In Revelation, that seed (the Lamb and 144,000), destroys the enemy and blesses all
of the families of the earth. This is the kernel of the Gospel.
제 2장:
복음의 또 다른 단면
창세기에서 인류의 타락이 시작되고, 계시록에서 인류의 회복으로 끝납니다. 창세기에서 인류에게 저주가 내려지고, 계시록에서
"더 이상" 그 저주가 사라집니다. 창세기에서 "여자의 씨"와 아브라함의 씨가 원수를 멸망시키고 이 땅의 모든 족속을 축복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계시록에서, 이 씨(어린양과 144,000)가 원수를 멸망시키고 이 땅의 모든 족속을 축복합니다.
이것이 봉인된 복음입니다.
In another sense Jesus (the "Lamb" of Revelation) is also the kernel of the Gospel. Many fail to see
or to acknowledge the SUBSTITUTIONARY sacrifice He made. The Scriptures abound with
information which demonstrates that "the man Christ Jesus ... gave himself a ransom (a
corresponding price) for all, to be testified in due time. (I Timothy 2:5, 6) It was Adam who sinned,
and in him died the entire race. It was Jesus, the "lamb of God" which took away that one original
sin (singular -- John 1:29; 1 Corinthians 15:21,22; Romans 5:19). This fulfilled the standard stated
in God's law: A LIFE FOR A LIFE. The death of "the man Christ Jesus" guaranteed the release of
Adam (and all in him) from death so that they will be granted a new trial. Some obtain that release
early -- now in the Christian Age. (Romans 8:1) Most of mankind will obtain that release when the
KINGDOM COMES (Matthew 6: 1 0) when they will be judged as their work "shall be"
(Revelation 22:12).
다른 의미로 예수 자신이("어린양" 의 계시록) 또한 봉인된 복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께서 바치신 대속의 희생을 인식하고 깨닫는 일에 실패하였습니다.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을 위해서 자기를 상응하는 대속물로 주셨습니다—이 일은 그 특정한 때에 증언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디모데 전 2:5,6) 아담이 죄를 지었고, 그로 인해 전체 인류가 사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 이신 예수께서 이 하나의 원죄(단수임 -- 요한 1:29; 고린도 첫째 15:21,22; 로마 5:19)를 제거 하셨습니다. 이것은 "생명은 생명으로" 라고 묘사된 하나님의 율법의 표준을 충족시켰습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의 죽음은
아담(그리고 그 안에 있는 모든인류)을 죽음으로 부터 구출하여 그들이 새로운 인생 행로를 획득하도록 보장해 주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먼저 이러한 구속을 받았습니다.-- 현재 그리스도인 시대에 받았습니다.(로마 8:1) 대부분의 인류는 왕국이 임할때(마태 6:10) 그들이 "그 일한 대로" 심판을 받고 그 구속을 받을 것입니다. (계시록 22:12)
(1) Why did God create the earth and mankind? (2) What is God doing in the earth today? (3)
What is the Gospel? (4) What is the Church? (5) What is the ultimate purpose of the
Church? (6) Are all outside the Church forever lost? (7) What about the Jew?
Answers to these questions lay the necessary groundwork for an examination of Revelation.
Without comprehending God's overall plan for mankind, the study of a subject like Revelation
certainly will bear little fruit. Because of this we devote this chapter to a consideration of the
Gospel -- the "good news" of the Bible. Please understand that we do not want to delay the
examination of Revelation for you; but Jesus cannot be revealed to the mind which does not fully
comprehend His purposes. This chapter is designed to review truths long lost sight of - truths
which help Revelation make sense.
(1) 하나님이 이 땅과 인류를 창조하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이 땅에 영향력을 행사하십니까? (3)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4) 교회란 무엇입니까? (5) 교회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입니까? (6) 교회밖에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영원히 버려질 것입니까? (7) 유대인에 관하여는 어떠합니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이 계시록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배경지식들입니다.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전체 계획에 대한 이해 없이, 계시록과 같은 주제를 연구하는 것은 분명히 빈약한 결과를 산출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장에서 복음에 대해 고려하는데 시간을 투자할 것입니다.-- 즉 성경의 "좋은 소식"입니다. 이것은 계시록을 조사하려는 당신의 열망을 지연시키려는 것이 아닙을 이해해 주십시오; 그러나 예수께서도 그분의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계시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번 장은
오랫동안 잃어버린 진리들에 관하여 재검토해보고자 합니다. - 이 진리들이 계시록을 이해하도록 도울것 입니다.
The title of this chapter, "The Other Half of the Gospel," suggests that what we regularly hear
preached as the Gospel is incomplete -- and this is, indeed, the case. An examination of the
Scriptural definition of the Gospel will prove that the Gospel is actually "good news" in a fuller
sense than most Christians have ever dreamed.
이번 장의 제목인 "복음의 또 다른 측면" 은 지금까지 우리가 들어온 복음이라는 말이 불완전한 것임을 암시합니다.
-- 그리고 이번 경우는 확실합니다. 복음의 성경적 정의에 대해서 검토해 본다면,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꿈꿔온
그 어떤 "좋은 소식"보다도 더 완벽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In Galatians 3:8 the Apostle Paul makes an interesting statement. He claims that the Gospel was
preached to Abraham. This is a concept not generally appreciated -- that the Gospel is also in the
Old Testament. Abraham and his descendants believed God and Ms promises, and their belief, the
core of traditional Judaism, is based upon the Gospel which God preached to Abraham. What is
this belief? It is basically this: Messiah will come and bless everyone on earth through the agency
of Abraham's children (or seed). This blessing will include resurrecting those who died. (It was
because of Abraham's faith in the resurrection that he was willing to offer his son, Isaac, as a
sacrifice to God. Hebrews II: 17-19)
갈라디아서 3:8에서 사도 바울은 흥미로운 설명을 합니다. 그는 복음이 아브라함에게도 전파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받아드려지는 개념입니다. -- 복음은 구약에서도 역시 존재합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은
하나님과 메시야에 대한 약속을 믿었으며, 그들의 믿음은 전통적 유대교의 핵심입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전파하신 복음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 믿음은 무엇입니까? 성경적으로 이러합니다: 메시야가
임재하여 이 땅음 모든 사람들을 아브라함의 자녀(씨)를 통하여 축복할 것이다. 이 축복은 죽은 자들의 부활이
포함되어 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을 자신의 아들 이삭을 기꺼이 하나님께 희생으로 바침으로써
부활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었습니다. 히브리 11:17-19)
Paul summed up all of this belief in the words spoken to Abraham, "In thee shall all nations be
blessed. "Remember, Paul called this very promise "the Gospel." It is a beautiful Gospel, too. It
promises that all mankind will be blessed. (See the original promise in Genesis 22:15-18.)
Christianity generally does not define the Gospel in quite the same manner. The teaching of
Christendom about the Gospel has been basically this: Faithful believers in Christ will go to heaven
when they die.
A chart to compare these two versions of the Gospel might be helpful:
바울은 아브라함에게 전해졌던 한 마디 말로써 이 모든 믿음을 정리합니다. "너의 씨를 통하여 땅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분명히 스스로를 축복할 것이니" 기억하십시오. 바울을 이 약속을 "복음"이라고 불렀습니다. 이것은 역시 아름다움 복음입니다.
이것은 모든 인류가 축복받을 것임을 약속합니다. ( 창세기 22:15-18 을 통해서 원래 약속을 보십시오)
그리스도교는 일반적으로 복음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정의하지 않습니다. 복음에 관한 그리스도교국의 가르침음 근본적으로
이것 입니다: 충실한 신사들은 그들의 사후에 천국에 갈 것이다.
표에 있는 복음에 관한 이 두가지 설명을 비교해 본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THE GOSPEL ACCORDING TO:
JUDAISM:
Messiah will bless all on earth through
Abraham's seed and will even raise those who
have died to enjoy the blessings.
CHRISTENDOM:
Faithful Christians go to heaven after death.
유대교에 의한 복음:
메시아가 임재하여 이 땅의 모든 사람을 아브라함의 씨를 통해 축복할 것이며
죽은 자들이 부활하여 축복을 누릴 것이다.
그리스도교국:
충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사후에 천국에 간다.
On the surface Judaism seems better, doesn't it? After all, it includes all men in the blessing,
whereas Christendom excludes all except Christians. But our examination of the matter is not
complete. As we took into it more, remember that we cannot immediately judge either of these
definitions of the Gospel as being wrong. Judaism got its belief from God's own prophets; we
would, indeed, be presumptuous to ignore that testimony. And Jesus, who was a Jew, never
disputed the Gospel as preached to Abraham. But we must acknowledge that the Bible also teaches
that faithful Christians will go to heaven. These two versions of the Gospel are not inharmonious.
By accepting them both, we learn the full Gospel.
외형상, 유대인의 복음이 더 좋아보이지 않습니까? 어째든, 그것은 모든 인류의 축복을 포함합니다만,
그리스도교국은 그리스도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람들 제외합니다. 그러나 복음에 관한 우리의
검토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계속 검토해봄으로써, 우리는 복음에 관한 이들의 정의 모두 단순하게
잘못되었다고 판단할 수 없음을 기억하십시오. 유대인은 하나님 자신의 예언에 믿음을 두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구약을 무시한다면 주제넘는 짓일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도, 유대인이셨으며,
아브라함에게 전파된 복음을 무시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충실한 그리스도인들이 하늘에 갈 것을
성경에서 가르친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복음에 관한 이 두 가지 설명은 부조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두가지를 모두 받아드림으로써, 우리는 복음을 온전히 배울수 있습니다.
The Gospel is summarized in God's promise to Abraham, "In thy seed shall all nations be
blessed." What does this mean? Notice that it involves two distinct and separate parts:
1 . Abraham's seed
2. All nations (or families) of earth.
복음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다음과 같은 약속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너의 씨를 통하여 땅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분명히 스스로를 축복할 것이니"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와 관련해 두가지 입장과 부류가 있음에 주의하십시오.
1. 아브라함의 씨
2. 땅의 모든 나라 (또는 족속)
Abraham's seed is not totally as Abraham might have expected, for the Apostle informs us in
Galatians 3:29 that "If ye be Christ's, then are ye Abraham's seed and heirs according to the
promise." This is a key to our understanding. It says that faithful Christians are counted by God
as being Abraham's seed or children. It also says that because of this they become "heirs"
according to the "promise." What promise? The promise was that the seed would bless everyone
else. Now we are at the crux of the matter. If true Christians are the seed, we see God's eventual
purpose for them: the blessing of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and the resurrecting of all those who
have died Oust as Abraham expected) so that they too could be blessed. Now our chart is
harmonious. Those who go to heaven will be part of the great Messiah which will bless those
hereon earth. (Obadiah 2 1)
아브라함의 씨는 전적으로 아브라함이 기대했던 것과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3:29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줍니다. "더욱이, 여러분이 그리스도에게 속해 있다면, 여러분은 참으로 아브라함의 씨이며 약속에 대한 상속자들입니다. "
이것이 우리의 이해를 위한 열쇠입니다. 충실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씨 즉 자녀로 간주 하십니다.
또한 그들은 "약속"에 따라 "상속자"가 될 것입니다. 무슨 약속입니까? 만민을 축복한 씨에 대한 약속입니다. 이제 우리는 문제의
핵심에 도달하였습니다. 참 그리스도인이 씨이며,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그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땅의 모든 나라들을 축복하고, 사망한 모든 사람들이 부활함으로써 (아브라함이 기대했던 것처럼) 그들이 축복받을 것입니다. 이제 위의 표가 조화를 이룹니다. 하늘에 갈 사람들은 위대한 메시야의 일부이며 그들이 이 땅의 사람들을 축복할 것입니다.
THE CORRECTED GOSPEL ACCORDING TO:
JUDAISM:
Messiah will bless all on earth through
Abraham's seed and will even raise those who
have died to enjoy the blessings
TRUE CHRISTIANITY:
Faithful Christians go to heaven after death
AND will be part of the promised Messiah,
which will raise and bless all families of the
earth. Galatians 4:28
수정된 복음:
유대교에게:
메시아는 아브라함의 씨를 통해 이 땅의 모든 인류를 축복할 것이며
사망한 사람들도 부활하여 이 축복을 즐길것이다.
참 그리스도교에게:
충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사후에 하늘에 가서 약속된 메시야의 일부가 되고,
그들은 부활하여 이 땅의 모든 족속을 축복할 것 입니다. 갈라디아 4:28
But the chart is harmonious only if we retain the "other half of the Gospel" -- the part Judaism
believes. And that part is, not only will the "seed" be saved, but so will the rest of mankind! It is
actually saying that there are two salvations. First, the seed (true Christians) are saved; and
secondly, they (the seed) save and bless everyone else. Yes, the complete Gospel really is GOOD
NEWS! (Romans ll:28-32; l Timothy 4:10)
그러나 위에 표가 완전한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복음의 또 다른 단면"이 필요합니다.-- 즉 일부 유대인
신자들입니다. 그들은 구원된 "씨"의 일부가 아니라, 나머지 인류입니다! 두 가지 형태의 구원이 있다는 것은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씨반열(참 그리스도인)이 구원될 것입며; 두번째로 그들이(씨반열)이
다른 모든 사람들 구원하고 축복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완전한 복음은 진정 좋은 소식입니다.
(로마서 11:28-32; 디모데 전서 4:10)
The New Testament informs us that there will be two kinds of resurrection, one in heaven for the
true seed (the 'first resurrection"), and one on earth for all the rest of mankind. This is the whole
Gospel Christendom and Judaism both have been incomplete in themselves. Each had one half of
the Gospel. But now we see that those who will go to heaven in the first resurrection will not go
to float on clouds and play harps, but rather to participate with Christ in the rulership of his kingdom
which will bless all the families here on earth. Christ's kingdom will have two parts: heavenly and
earthly. If this were not so, how could the Lord have taught the disciples to pray,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Matthew 6: 1 0) Or how could the angels have predicted "Peace
on earth, good will toward men"? (Luke 2:12-14) Or how would it be a blessing for the meek to
"inherit the earth"? (Matthew 5:5)
신약은 우리에게 두가지 종류의 부활이 있다고 알려줍니다. 하나는 참된 씨반열을 위한 하늘의 부활이며(첫째부활),
다른 하나는 나머지 모든 인류를 위한 이 땅의 부활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교국과 유대교가 서로 상충해온 것을
완전케 하는 복음입니다. 각각은 복음의 반쪽 단면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늘의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구름위를 거닐면서 하프를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왕국에서 그분의 통치권에
참여하여 여기 이 땅의 모든 족속들을 축복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왕국은 두 부분이 있습니다:
천적인 왕국과 지상의 왕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당신의 왕국이 오게 하십시오.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마태 6:10)
또한 천사들은 이렇게 예언하였습니다. "땅에서는 선의를 입은 사람들 가운데 평화" (누가 2:12-14)
또한 온유한 사람들은 "땅을 상속받"는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마태 5:5)
Paul also mentions these two salvations in I Timothy 4:10 where he says, "we trust in the living
God who is the Savior of all men, specially of those that believe." It is clear that Paul still had in
mind the seed and all men as being the two parts of the Gospel because he says that salvation is:
1. for all men
and
2. specially for those that believe.
사도 바울은 디모데 첫째 4:10 에서 이러한 두 가지 반열의 구원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든 부류의 사람들, 특히 충실한 사람들의 구원자이신 살아 계신 하느님께
우리의 희망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바울은 씨반열과 모든 사람들을 복음의 두가지
반열로 염두해두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두 가지 형태의 구원을 언급하였습니다.
1. 모든 사람들
그리고
2. 특별히 믿는 사람들.
The "special" salvation is, of course, the salvation of the "first resurrection" (the heavenly
resurrection -- Revelation 20:6). It is the salvation of true Christians, those whom God recognizes
as His own true Church -- "the seed of Abraham."
"특별한" 구원은 물론, "첫째 부활"의 구원입니다. (하늘의 부활 -- 계시록 20:6) 그것은 참 그리스도인들의
구원이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자기 자신의 참된 교회로 여기십니다. -- 즉 "아브라함의 씨"로 여기십니다.
Understanding the two salvations, the earthly and the heavenly (or the two parts of the Gospel),
answers many questions about certain scriptures. For instance, consider Matthew 11:11: "Verily
I say unto you, Among them that are born of women there hath not risen a greater than John the
Baptist: notwithstanding he that is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is greater than he." This tells us
what a great man John the Baptist was. Yet in the same verse we have our Lord's own words that
John will not be a part of the heavenly resurrection! John instead will be a part of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who will be raised and blessed right here on the earth by "the seed" -- the Church raised
to heavenly glory. (Hebrews 11:39, 40)
땅과 하늘의 두 가지 구원을 이해한다면( 즉 복음의 두가지 측면), 성경의 많은 부분에 대한 답을 얻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마태 11:11을 고려해 봅시다: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들 중에 침례자 요한보다 더 큰사람이 일으킴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 왕국에서는
작은 자라도 그 사람보다 큽니다." 이것은 침례자 요한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가를 알려줍니다.
그러나 동일한 귀절에서 주님은 요한이 하늘의 부활의 일부가 아님을 알려줍니다! 대신 요한은
이 땅에서 부활하여 "씨"를 통하여 축복받을 권리가 있는 모든 나라들중 일부가 될 것입니다.
-- 이 씨는 하늘의 영광으로 부활할 교회입니다. (히브리 11:39,40)
So then, in short, the Gospel is the beautiful promise that all men will be raised and be given an
opportunity to have a perfect, everlasting life on the earth. The exception to this is those who
faithfully serve the Lord during this present life since Jesus' first advent. They will live in heaven
as spirit beings, and their job will be to bless the race of man on earth. The true Gospel is a
combination of the best basic traditional expectations of both Jews and Christians.
이제 요약하자면, 복음은 아름다운 약속으로써 모든 인류가 부활하여 완전성과 지상에서 영원한 생명의 기회를
받게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초림이후 자신의 현 생명을 주님을 섬기는데 충실히 사용한 사람들을 위한
전망도 있습니다. 그들은 영적인 존재로 하늘에 살 것이며, 그들의 임무는 이 땅의 모든 인류를 축복하는 것
입니다. 참된 복음은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의 최상의 기본적이고 전통적인 전망들을 결합한 것입니다.
We began this chapter with a list of seven questions that are basic to an understanding of God's plan
(and hence are basic to an understanding of the details of prophecy that are found in Revelation).
To close this chapter we will ask the same seven questions and this time give concise answers to
cement our understanding and memory before we proceed to the principal topic.
우리는 이 장을 시작할때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일곱가지 질문들의 목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계시록에서 이러한 기본적인 이해에 더해서 예언의 세부점들을 알게 됩니다.)
이 장을 마무리하면서 우리는 동일한 질문을 하고 동시에 우리의 이해와 기억을 강화하기 위한 간결한 대답들을
제시하고 나서 다음의 중요한 주제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Why did God create the earth and mankind?
He created because love is one of Ms primary attributes, and true love must give. Therefore, he
formed the earth "to be inhabited" (Isaiah 45:18) by a perfect race of people who will love and serve
Him freely and to whom He will freely give blessings and life. This creation is "not in vain." (Isaiah
45:17, 18; Psalm 104:5)
1. 왜 하님은 이 땅과 인류를 창조하셨는가?
그분이 창조하신 이유는 그분의 속성중 하나인 사랑때문입니다. 참된 사랑을 주는 것입다. 그러므로,
그분은 땅을 "거주하도록" 형성하시고, (이사야 45:18) 완전한 인류가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자유롭게
섬기도록 하셨으며 그들에게 그분은 자진적으로 축복과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창조는 "헛된 것이"
아닙니다. (이사야 45:17; 시편 104:5)
2. What is God doing in the earth today?
He is doing several things so that His purpose as stated above is being accomplished -- so that His
word will "not return unto Mm void but it shall accomplish that which He pleases, and it shall
prosper in the thing whereunto He sent it." (Isaiah 55:1 1) The Lord is permitting evil to have full
sway in the earth so that man will be able fully to see its results. (Ecclesiastes 1:13; 3:10) Therefore,
in the Kingdom reign of righteousness, mankind will be able to make a free and intelligent choice
between good and evil after having experienced both. But God is doing more. He is choosing "a
people for His name" (Acts 15:14), which we will discuss in a coming question.
2. 하나님은 현재 이 땅에 무엇을 하고 계신가?
그분은 몇 가지 일들을 하고 계시며 위에 설명된 그분의 목적은 완성되고 있습니다. --"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그러할 것이다. 그것이 성과 없이 내게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요, 도리어 내가 좋아하는 것을 그것이 틀림없이 이루며, 내가 하라고 보낸 일에서 확실히 성공할 것이다. " (이사야 55:11) 주님이 악을 허락하신 것은 그것이 땅을 가득 채웠을때의 결과를 인류가 완전히 볼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전도서 1:13; 3:10) 그러므로 의로운 왕국 통치 아래에서는, 모든 인류는 선악을 모두 경험한 후에 자유롭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에 더하여 " 자신의 이름을 위한 백성"을 모으고 계십니다.
다음 질문에서 그 점을 다룰 것입니다.
3. What is the Gospel?
As we have just seen, the Gospel is God's good news to man that His original plan has not failed
-- that man will be made alive and receive God's blessings eternally on a perfected earth. This is all
to be done by a promised "seed."
3. 복음이란 무엇인가?
살펴본 바와 같이, 복음이란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좋은 소식이며 그분의 원래 계획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인류는 생존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완전한 땅에서 영원히 누릴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약속된 "씨"를 통해서
이루어질 것 입니다.
4&5. What is the Church? and What is the ultimate purpose for the Church?
The true Church of the Bible is that promised seed just mentioned, and its ultimate purpose is, by
God's grace, to participate in God's own work of accomplishing His original design for the earth
and its inhabitants. One of the main things that God is doing in the earth today is choosing that
Church - one member here, one there. As Acts 15:14 declares, God, having found too few Jews
faithful at the first advent to constitute this Church, is also "visiting the Gentiles" -- not to bless or
save them now, but to take out from their midst "a people for His name." This "people for His
name" are those who are being called of God and who are faithfully suffering with Christ. The
Greek word for "Church" (ekklesia) literally means "a calling out." These called-out ones are the
true Church. They will receive the first or heavenly resurrection. Then they will be "priests of God
and of Christ and shall reign with Him a thousand years." (Revelation 20:6) They will reign to bless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What a prospect! This is the very reason that James says God is taking
a people for His name: that "after this ... the residue of men might seek after the Lord." (Acts 15:13-
18)
4&5. 교회란 무엇인가? 그리고 교회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
방금 언급한 것처럼 성경에서 참 교회란 약속된 씨반열입니다. 그리고 그것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서 이 땅과 거주민들을 위해 마련하신 원래의 계획을 완수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이 땅에서 하시는 주된 사업은 바로 이 교회를 선택하시는 일입니다.-그 성원을 한명 한명 모으고 계십니다.
사도행전 15:14에서 선언한 것처럼, 그리스도의 초림때 충실한 유대인들은 교회를 형성하기에 너무 적은 수 였습니다.
그리서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에게 주의를 돌리셨습니다." --이방인들을 지금 축복하거나 구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 중에서 '자신의 이름을 위한 백성"을 선별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 "자신의 이름을 위한 백성" 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충실하게 고통을 견디는 자들 입니다. "교회" 라는 그리스 단어(에클레시아)는 문자적으로
"부름을 받은 자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부름을 받은 자들이 참 교회입니다. 그들은 첫번째 즉 천적 부활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될 것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왕으로 통치할 것"
입니다. (계시록 20:6) 그들의 통치는 이 땅의 모든 나라를 축복하기 위함입니다. 얼마나 웅대한 전망입니까!
이것이 야고보가 말한 것처럼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을 위한 백성을 모으시는 이유입니다: "이 일 후에 ...남은 자들이
여호와를 진지하게 찾게 하려는 것입니다." (사도 15:13-18)
6. Are all outside the Church forever lost?
Of course not! The absurdity of this position should now be clear to us all. The whole purpose of
the Church is to bless all those who are outside of the Church. God is not dealing with the world
in general now. He is merely choosing out from among them those who will become members of
the Church. After the Church is completely chosen and she becomes the bride of Christ at his
second advent, then "the Spirit (of Christ) and the bride (the Church) say, Come; and whosoever
will, let him take the water of life freely." (Revelation 22:17)
6. 교회 밖의 모든 사람들의 삶은 헛된 것인가?
물론 아닙니다. 그러한 견해는 불합리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이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궁즉적
목적은 교회 밖의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현재 세상을 그러한 방식으로 다루시지는
않습니다. 그분은 단지 교회의 성원이 될 자들을 이방인들 가운데서 모으고 계십니다. 교회가 완성되고 나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고, 그리스도는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영과 신부가 “오시오!” 하고 계속 말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듣는 사람은 “오시오!” 하고 말하십시오.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오십시오.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거저 마시십시오." (계시록 22:17)
7. What about the Jew?
Although Israel (as a nation) has lost the exclusive opportunity of becoming the Church (Romans
11:25), Israel, too, shall be saved (Romans 11:26). It is through the natural seed of Abraham, the
Jew, that God promises to give His New Covenant to all mankind (Jeremiah 31:31-34; Isaiah 60:5).
Israel is now reestablished as a nation. God put her there. She will be the nation from whom the
blessings will flow to all the world, for it is written, "Many nations shall come and say, Come, and
let us go up to the mountain of the Lord and to the house of the God of Jacob, and He will teach
us of His ways, and we will walk in Ms paths, for the law shall go forth of Zion, and the word of
the Lord from Jerusalem." (Micah 4:2-4) Likewise it is said, "Yea, many people and strong nations
shall come to seek the Lord of hosts in Jerusalem and to pray before the Lord. Thus saith the Lord
of hosts- In those days it shall come to pass that ten men shall take hold of the skirt of him that is
a Jew, saying, We will go with you, for we have heard that God is with you." (Zechariah 8:22, 23)
7.유대인에 관하여는 어떠한가?
이스라엘이 (국가적으로) 교회가 될 독점적인 기회를 상실하였지만(로마 11:26), 이스라엘은 역시 구원받을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육적 후손으로써,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모든 인류를 위한 그분의 새 언약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예레미야 31:31-34; 이사야 60:5). 이스라엘은 이제 국가로써 다시 재건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축복들이 전 세계로 흘러나올 것입니다. 이렇게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그리고 틀림없이 많은 나라 사람들이 가며 말할 것이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으로, 야곱의 하느님의 집으로 올라가자. 그러면 그분이 우리에게 그 길을 교훈하실 것이니, 우리가 그 길로 걸을 것이다.” 율법이 시온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 (미가 4:2-4)
또한 이와 같이 말하였습니다.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실제로 와서 예루살렘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의 얼굴을 부드럽게 할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그 날에는 나라들의 모든 언어에서 나온 사람 열 명이 유대인 한 사람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다. 그렇다. 그들이 잡으면서 말하기를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겠다.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우리가 들었기 때문이다” 할 것이다.’” (스가랴 8:22,23)
A Note Before Continuing:
Many reading this booklet might consider themselves "New Testament Christians," and it might be
noticed that we are using Old Testament texts as liberally as New Testament texts. It is, therefore,
timely to point out from the New Testament that the Old Testament is as valid to us as the New,
and that anyone rejecting its testimony cannot hope to understand what the Lord is doing. The Old
Testament is not yet ftdfilled entirely, and many of its prophecies arc finding their fulfillment before
our eyes today.
계속 살펴보기 전에 유의할 점
이 소책자를 읽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을 "신약성경 상의 그리스도인"으로 간주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유의할 점은 우리는 신약 성경뿐 아니라 구약 성경 역시 자유로이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신약 성경에서 때때로 구약 성경이 여전히 우리에게 새 것으로 유효함을 지적합니다.
그리고 구약 성경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누구도 주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구약 성경은 아직 완전히 성취되지 않았으며, 그 예언들중 많은 부분이 오늘날 우리 시대에 이르러서야
성취됨을 목격할 것입니다.
First, note the following New Testament texts which commend the study of the "Scriptures" and
remember that the only Scriptures then in existence to study were the books of the Old Testament
prophets: Acts 17:2, 3; Acts 17:10-13; Acts 18:24-28; Romans 1:1, 2; Romans 16:25-27; 11
Timothy 3:14-17; 2 Peter 3:15-18; Matthew 22:28-30; Galatians 3:8; Galatians 4:28-3 1; 1 Timothy
5:18; James 2:8; James 4:5; 1 Peter 2:5, 6.
먼저, 유의할 점은 다음에 나오는 신약 구절들은 "성경"을 연구하도록 명령하며 그 당시 연구할 수 있도록
존재하는 성경은 바로 구약 성경의 예언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사도 17:2,3; 사도 17:10-13; 사도 18:24-28; 로마 1:1,2; 로마 16:25-27; 디모데 둘째 3:14-17;
베드로 둘째 3:15-18; 마태 22:28-30; 갈라디아 3:8; 갈라디아 4:28-31; 디모데 첫째 5:18;
야고보 2:8; 야고보 4:5; 베드로 첫째 2:5,6;
Additionally, we have the strong testimony of Paul (Romans 15:4) that the Old Testament is for
"our learning." And Peter twice supports this view. In I Peter 1:10-12 he explains that the prophets
did not minister to themselves, but to us, Christians. In 11 Peter 1: 16-2 1 he points out that the Old
Testament prophecies are a "more sure" authority to us than was Peter's own experience on the
mount of transfiguration. And he says we should listen to these prophecies "until the day dawn"
-- that is, they are valuable to us even up into the time of the Lord's second coming. If, therefore,
we accept the authority of the Apostles (the New Testament), we cannot reject the Old Testament's
testimony and authority.
이에 더하여, 구약은 "우리의 교훈을" 위한 것이라는 사도 바울의 강력한 확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서15:4)
그리고 베드로는 이러한 견해를 두 차례 지지합니다.
베드로 첫째 1:10-12에서 그는 예언자들은 그들 자신을 위해 봉사한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봉사한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베드로 둘째 1:16-21 에서 그는 구약의 예언들이 "확신 이상의" 권위가 있음을 지적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변형이 있을때 그 곳에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가 그러한 예언들을 "새벽이 올때까지" 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즉, 그 예언들은 주림이 재림하실때까지 우리에게 가치있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신약 성경의) 사도들의 권위를 받아드린다면, 우리는 구약 성경의 진정성과 권위를 거부해서는
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