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동 교회 시범 ■
◎일시 : 2003. 11. 22(토) 7:00
◎장소 : 이문동 교회당(외대근처)
◎대상 : 중고등부
◎인원 : 120여명
◎영접 : 많이^^;
◎대원 : 인도 심창수 목사외 8명
이형우, 윤석영, 김성구, 강동권, 손지현, 주진우, 전민희, 오은철
날씨가 몹시도 추웠다.
태권도 선교사 훈련원에서 먼저 나와
9인승 스타렉스로 이동했다.
새로나온 시범단 도복을 입고 했다^^
몹시나 추워 금방 땀이 식어버렸다.
여전히 이 날도 주님과 첫사랑에
눈물 흘리는 영혼들이 있었다.
이날 최은호 목사님의 메세지가 있었는데
그리스도人(크리스티아누스)라는
의미에 대한 말씀이었다.
세상을 변화 시키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던
초대교회 성도들의 이야기...
구별된 삶
당시 노예로서 인간 대접을 못 받던 시절
아름다운 행실과 품위로
주인들의 삶에 변화를 일으켰던
믿음의 선조들...
그리스도께 미친사람들...
이 시대에 이 많은 교회들
1천만 그리스도인이 있다고 하지만
세상이 변하지 않고 오히려 악해져가는 것은 ...
바로 나에게 문제가 있음이다.
태권도 댄스....완성도가 높은^^
태권도 격파
민희간사는 약봉지 입에 털어놓고
굉장히 고생했다.
약이 매우 독한가보다.
집회를 마치고 박상현 간사가 입원해 있는
신갈 강남병원에 다녀오니
한밤이 되었다.
철심을 두개 박고
어깨를 고정한 채로 고생하고 있었다.
이날 김밥을 몽땅들고 가서 병실 아저씨들과
나누어 드시었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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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후기
이문동 교회 시범
윤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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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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