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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 옥종초등학교 45회 ::
 
 
 
카페 게시글
┃ * 긴 이 야 기 한 낮의 상념
김회성1 추천 0 조회 34 10.03.03 12:3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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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3 13:44

    첫댓글 씩씩하고 신나게 중학 생활 하라고 등 두드려 주셔~
    아마 앞으로 2~3년동안 아들은 아빠보다 더 키가 자라고 제법 사내티도 나겠지.
    신발은 이제 발이 자라서 더 자주 사야할걸~
    축하해!

  • 작성자 10.03.03 21:28

    고맙소, 종일 마음이 착잡한 날이었다....

  • 10.03.04 06:01

    정말 멋진 아빠 입니다. 애들 초등 입학때나 학교에 갔지 쉽습니다. 나도 검정 고무신이 안떨어저 칼집을내어 흰 고무신 사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있지요.흰 고무신에 붙어있던 나비는 왜 그리도 잘 떨어지던지 지금은 아련한 추억 이지요

  • 작성자 10.03.04 08:46

    우리세대엔 누구나 검정고무신에 얽힌 잊혀지지 않는 사연이 있나보다,....

  • 10.03.05 08:19

    정순이 정말 기억력 좋다. 고무신의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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