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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세
할렐루야!!!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는 온전치 못하고 부족하지만 주님은 부족함이 없으시고 능치 못하심이 없으십니다.
어제도 너무나 많은 중환자분들이 오셨고 주님은 그들을 만나주셨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에게 극적인 치유들이 많이 일어났고 그들이 감격하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며
주님의 크신 긍휼과 자비가 어떠한 아름다움인지 알게 되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한 순간에 사람들의 마음을 회복하고 돌이키는 생명이고 크고 위대한 능력이었습니다. 주님께서 3년 반의 짧은 공생애 기간 중 왜 그토록 많은 시간을
치유하시는데 할애하셨는지 그 마음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며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강사 :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1. 직장암 3기 진단을 받고, 1차 수술 후 항암치료까지 끝났는데 암이 복막과 간으로 전이 되었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2차 제거 수술 후 복막 쪽 암세포는 포도송이처럼 군데군데 남아 있었고, 간으로 전이된 암세포도 1.27cm가량 남아있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치유성회에 참석 하던 중, 목사님께서 간암에 대한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믿음으로 취하였고, 그 다음 주 월요일 CT촬영 결과 복막 쪽 암은 깨끗이 사라졌고, 간암은 1.27cm에서 0.96cm로 줄어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암을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 영국에서 오신 성도님의 6세 아들에 대한 간증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가슴 중앙이 유난히 튀어나오고 양 옆이 들어간 일명 새가슴이어서 다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했고, 달리기를 할 때면 심장 박동 수가 정상인보다 훨씬 더 올라가면서 숨이 막힐 듯 호흡이 가빠지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뛰는 증상이 있어 한참 뛰어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해 부모의 마음으로 늘 안타까웠습니다. 병원에서는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여 그냥 지내왔었는데, 그러던 중 영국에 있으면서 우연히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었고 남편이 성령신학교에 입학하면서 가정에 새로운 변화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남편을 보기 위해 아들과 함께 우연히 치유성회에 참석했다가, 진성원 목사님께서 심장에 관련된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아들의 튀어나왔던 새가슴이 실제로 쑤욱 들어가 정상과 같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너무나 신기하여 간증을 했고, 완전한 치유를 확인하기 위해 달리기를 시켜 봤는데도 이전에 있던 증상이 완전히 사라져 심장 박동 수가 정상수치인 60을 기록했습니다! 아이도 너무나 평안한 얼굴로 행복해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기적을 베푸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자녀에게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과 남편과의 관계로 인해 마음에 큰 실망과 충격을 받아 기억상실증과 거식증에 걸려 지인의 전화번호뿐만 아니라 아침에 한 일도 전혀 기억하지 못했고 혼자서는 화장실도 찾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두어야만 했고, 병원에서는 약물 치료와 함께 장애진단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조카의 소개로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지인의 전화번호와 오늘 아침에 한 일이 바로 기억나는 등 놀라운 치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두 달 전 갑자기 생긴 허리의 통증으로 걷는 데 불편함이 있었는데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30년간 불교신자로 살아오신 분입니다. 우연히 25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치유성회광고를 보고 반드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석했습니다. 2년 전 마사지를 무리하게 받으면서 척추 3,4번이 앞으로 튀어나온 '척추전방전위증'이 생겼습니다. 이로 인해 걷거나 앉을 때마다 다리가 저리고 엉치에 극심한 통증이 있어 물리치료와 신경치료를 받았지만 전혀 호전되지 않았는데, 기도를 받은 후 튀어나왔던 뼈가 즉각적으로 들어가면서 저림 증상과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약물 부작용으로 생긴 눈 알레르기로 인해 양쪽 안구 주위에 있던 붉은 증상과 간지러움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회개하고 예수님을 왕과 구주로 영접하시며 많은 눈물을 흘리셨고, 방언까지 받고 기뻐하셨습니다! 치유뿐만 아니라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주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10년 전 빙판에서 넘어지면서 오른쪽 고관절이 부러져 인공관절 삽입 수술을 받았는데, 일주일 전 삐끗한 뒤 너무 아파 다시 병원에 가보았더니 이전 수술한 부위가 다시 부러졌다고 했습니다. 재수술도 불가능하고 3개월은 꼼짝 않고 누워만 있어야 부러진 고관절이 다시 붙는다고 했지만 믿음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했습니다. 혼자서 걸을 수가 없어 양손에 지팡이를 쥐고 따님의 부축을 받으며 참석했는데, 지팡이나 다른 사람의 부축도 필요 없이 혼자서도 잘 걸을 수 있게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오늘 치유뿐만 아니라 방언도 받으셔서 더욱 기뻐하셨습니다!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6. 청력이 매우 약해서 40년 동안 보청기를 반드시 착용해야만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오늘 극적으로 치유되어 주변이 시끄러운데도 불구하고 보청기를 완전히 빼고 의사소통을 하는데 전혀 문제없이 완벽히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오랫동안 심했던 다리 통증도 함께 치유되었고, 그동안 많은 상처들로 인해 힘들었던 마음을 주님이 계속 만져 주심으로 깊은 위로와 평안으로 회복되어 매우 행복해하셨습니다.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 4년 전 뇌졸중 진단을 받은 후 1년간 입원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왼쪽 다리의 마비 증상으로 인해 보조 기구 없이는 잘 걷지 못했습니다. 의지와 상관없이 발목이 옆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걸을 때면 다리에 힘이 생기지 않아서 결국 지팡이를 짚어야만 간신히 걸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왼쪽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4년 만에 처음으로 지팡이 없이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마비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한 달 전 뇌종양 수술로 인한 부작용으로 신체의 왼쪽부분이 마비되어 걷지도 뛰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완전히 치유되어 걷고 뛸 수 있게 되셨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행동들을 자연스럽게 하시면서 주님을 찬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9. 조선일보 치유광고를 보고 처음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입니다. 20년 전부터 양측 신장결석으로, 좌측 신장에는 쇄석술을 시행했었고 우측 신장은 시술이 어렵다고 하여 진통제를 복용하며 버텼으나 앉아있는 것조차 매우 고통스럽고 통증이 극심했습니다. 오늘도 힘들게 참석했는데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실 때 통증과 결림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10년 동안 잘 들리지 않던 왼쪽 귀가 매우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청력이 크게 회복되면서 성경에서 예수님이 하신 일이 자신에게도 실제로 일어났다고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10. 25일자 조선일보에 나온 치유성회 광고를 보고 오늘 처음 참석하신 분입니다. 1년 넘게 무릎 관절염으로 많은 고생을 했었고 특히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이 매우 심해 보호대를 착용하고 다닐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을 때 신기하게도 통증이 즉시 사라져 아무리 무릎을 움직여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1주일 전부터 갑자기 생긴 오른 팔꿈치의 통증도 무릎 통증과 함께 즉시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즉각적으로 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놀라워하시면서 다음 주에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꼭 모시고 오겠다며 주님을 향한 감사와 감동을 전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3년 전 사고로 양팔에 화상을 입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화상 부위가 계속 저리고 쑤시고 심하게 가려워 피가 나도록 긁으면 마치 고춧가루를 뿌린 것처럼 화끈거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 증상 때문에 마음이 너무 괴로워서 교회에 와도 나는 왜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지에 대한 원망과 불평을 할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2주 전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면서 원망과 불평의 마음이 사라지면서 심령이 많이 회복되었고 방언을 받은 후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갔는데, 괴로울 정도로 가려웠던 증상과 따끔거리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져 2주 동안 고통 없이 지내며 잠도 편하게 잘 수 있었다며 기쁨으로 간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오늘은 오랫동안 시렸던 치아의 문제도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를 만지시고 치유하시는 주님을 높여 찬양합니다!
12. 아들과 딸에게 모두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딸은 몇 개월 전 유치가 너무 빨리 빠져서 영구치를 맹출 할 수 있도록 씌워둔 보조장치가 들리면서 잇몸이 붓고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고 잇몸의 붓기가 쏙 빠졌습니다. 게다가 선천적으로 구강 쪽에 자주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있어 병원을 가보았지만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고 했는데, 이로 인한 통증 역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이는 또한 “한 달 전 다른 초등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마음이 슬펐는데 예수님이 기쁘게 해주셨어요.”라고 간증을 하며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어린아이를 사랑하시며 연약함을 치유하시고 기쁨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아들은 놀이터에서 놀다가 모래 속 세균에 감염되어 피부가 벗겨지고 붉게 염증을 일으키는 접촉성 피부염이 생겼는데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를 발라도 낫지 않고 피부염이 계속 번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즉시 붉은 기가 사라지고 벗겨졌던 피부가 회복되었습니다! 두 자녀를 치유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40년 전 양쪽 무릎의 연골이 많이 상하여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 진단을 받은 후 무릎 관절 내에 주사를 맞았지만 호전되지 않아 앉았다 일어날 때는 반드시 무언가를 짚고 일어나야 했고 계단을 이용할 때 매우 큰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2년 전, 인천 큰믿음 교회에 등록한 후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도 점진적인 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허리에서 무릎까지 물이 흐르는 듯한 기름부음이 느껴지면서 완전한 치유가 일어나 즉시 무릎을 구부리며 앉았다 일어났다를 10번 이상 거뜬히 할 수 있게 되었고 계단도 통증 없이 편하게 올라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놀랍게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치유를 받기 위해 전라북도 임실에서 올라오신 분입니다. 결혼 전부터 생리기간에는 머리를 가누기 힘들 정도의 극심한 두통 때문에 며칠씩 진통제를 복용해야만 했고 폐경이 된 이후에도 같은 통증이 지속되어 50년 가량 두통으로 고통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에 참석한 후부터 두통이 많이 사라지더니 오늘 극심했던 두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15. 약 3년전부터 시작된 양측 무릎의 연골연화증(연골이 약해서 관절을 구부리거나 많이 사용하면 통증이 생김)이 심해져 수술까지 시행했으나 그 이후로도 무릎을 굽히면 두둑거리는 소리와 함께 뻑뻑하고 아파서 잘 구부리지 못했습니다. 무릎연골에 대한 치유 선포 후 불편감과 통증이 사라져 편하게 무릎을 굽히고 의자에 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6. 40년 동안 매우 고된 일을 하다 보니 손가락 관절이 변형될 정도로 딱딱하게 굳어버렸고, 한달 전부터는 통증이 생겼으며 퉁퉁 붓기까지 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오늘 처음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즉각 사라졌으며 붓기도 완전히 빠졌습니다! 또한 일주일 전부터 3시간 정도 밖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심했던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17. 김옥경 목사님의 책을 읽은 후 사모함으로 집회에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많이 걷는 직업으로 인해 5년 전부터 다리 뒤쪽이 마치 누군가 누르는 것처럼 무겁고 발바닥은 못이 찌르는 것처럼 따끔거려 걸을 때마다 불편함이 있고 쉽게 피로를 느꼈습니다. 병원에서는 치료가 힘들다고 하여 마음이 많이 상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다리에 있던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8. 2년 전 넘어지면서 무릎 인대가 파열되어 수술을 했지만 여전히 묵직한 느낌과 함께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고 잘 때는 특히 통증이 심해 병원에 갔더니 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처방 받은 관절염 약을 먹으면 몸이 붓고 살이 쪄서 먹지 않고 통증을 참으며 지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양쪽 무릎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9. 조선일보에 나온 치유성회 광고를 보고 처음 참석하신 분이십니다. 왼쪽 어깨의 오십견으로 4개월간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가 없어서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있었고 밤에는 칼로 살을 긁어내리는 듯한 통증으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 두 달 동안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았지만 차도가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90도 이상 들어 올릴 수 없었던 팔을 위로 쭉 뻗어도 전혀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20. 3년 전 경추부터 왼손까지 묵직하고 저린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가보니 목뼈가 휘어져 피가 통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근육주사를 맞아도 차도가 없었는데 오늘 워싱턴 D.C 치유집회 간증을 들을 때부터 가벼움이 느껴지더니 묵직하고 저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1. 5-6년 전부터 방광염으로 인해 과민성 방광 증상이 있어 2시간마다 소변을 봐야했고 밤에 잠도 못 이룰 정도로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면서 치유성회에 참석하는 5시간 동안 요의를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또한 등에서 허리까지 있던 척추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방광과 척추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2. 17년 전 허리를 다친 이후로 고관절이 틀어져 허리와 등쪽으로 심한 통증이 있어 앉았다 일어나거나 움직이기가 힘들었는데, 이길용 목사님께서 척추에 대한 치유 선포를 하실 때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3. 조선일보 광고를 보시고 오늘 처음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직업 때문에 오른쪽 무릎의 연골이 닳아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매우 뻐근하고 불편함이 있었는데, 무릎이 많이 부드러워지면서 움직임이 훨씬 편안해지고 뻐근함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4. 고등학교 3학년 경 시작된 만성 소화불량으로 17년 동안 명치끝이 딱딱한 느낌이 들며 항상 위가 더부룩하고 답답했습니다. 내과 치료도 받아보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아봤지만 전혀 호전 되지 않았는데, 오늘 찬양시간부터 트림이 나오면서 딱딱했던 명치끝이 부드러워지고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25. 2년 전 자궁수술을 받은 이후 조금만 무리해도 다리에 통증이 있었고 4일 전부터는 더욱 심해져 다리의 근육통과 함께 살을 만지기만 해도 아파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이 모든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26. 3년 전에 조카를 안다가 왼쪽 어깨를 삐끗하면서 생긴 통증으로 인해 손을 올리거나 뒤로 젖히기가 힘들었습니다. 병원치료 후 병원에선 나았다고 했지만 여전히 통증이 있고 팔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웠는데 지금은 팔의 통증이 깨끗이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27. 며칠 전부터 허리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간헐적인 통증이 생겼고 오늘은 일어서서 찬양하는 것조차 힘들었는데, 기도하던 중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실제적인 치유를 처음 경험하시고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28. 몇 년 전부터 천식증상이 더욱 심해져 잦은 기침과 함께 목이 아프고 자주 가래를 뱉어야 했습니다. 병원치료를 받아보았지만 호전되지 않았는데 기도를 받은 후 기침과 가래가 완전히 사라지고 목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을 볼 때마다 뿌옇고 흐리게 보였던 눈도 선명해졌고, 요도의 가려움증 또한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29. 일주일 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두통이 있었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축사사역을 받고 하나님이 만지신 것을 경험하면서 마음의 심한 눌림 증상이 사라졌고 동시에 두통도 사라졌습니다. 마음의 평안으로 인해 기뻐하시며 가셨습니다.
30. 일주일 전에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면서 오른쪽 팔을 젖힐 수 없을 정도로 심했던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디스크로 인한 허리통증이 없어졌고, 25년간 앓아왔던 우울증에서도 자유케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31. 세 달 전부터 오십견으로 인해 오른쪽 어깨의 통증이 계속되어 팔을 들어 올리거나 어깨를 돌리기가 힘들었는데, 통증이 많이 사라졌고 수평으로 들 수 없었던 팔에 힘이 들어갔으며 어깨도 부드럽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32. 1년 전부터 있던 비염 증상이 최근 더욱 심해져서 코가 막혀 숨 쉬기가 힘들고 두통까지 심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이 모든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3. 어릴 때부터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다리가 당기고 많이 저렸는데, 기도를 받은 후 다리에 파스를 붙인 것 같이 시원해지면서 당기고 저렸던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4.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생긴 팔과 다리의 통증, 눈과 뒷목의 뻐근함과 온 몸의 쑤시는 증상이 말끔히 치유되었습니다.
35. 20년 전 선풍기에 손을 다친 후 손가락이 종종 붓고 통증이 있었는데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실제적인 치유를 경험하시고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감격하셨습니다.
36. 한 달 전부터 목부터 어깨까지 이유없이 묵직하게 누르는 통증과 오른쪽 팔에서 다리까지 뻐근함이 있었는데 이 모든 뻐근함과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7. 목이 붓고 따끔거렸던 증상이 사라지고 심하게 쉬었던 목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38. 불교신자분으로, 오늘 치유성회에 두번째 참석하셨습니다. 한쪽 귀가 5년 전부터 들리지 않았는데 합심기도 후 완전히 들리게 되었고, 1년 전부터 심했던 양쪽 무릎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울산 지교회)
39. 타 교회 사모님으로 6개월 전부터 고지혈증으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지방수치가 매우 높고 혈액순환 장애가 있었습니다. 지난 주 치유성회에 참석한 뒤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검사결과 고지혈증이 완전히 나았다는 것을 확인받았습니다. 또한 오늘은 혈액순환도 원활해졌습니다. (대전 지교회)
40. 17세 때 왼쪽 새끼손가락을 농구공에 맞은 후로 47년 동안 비정상적으로 손가락 마디가 부어있고 굽혀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완전히 치유되어 손가락의 붓기가 빠지며 정상적으로 돌아와 오른쪽 손가락과 크기가 같아졌고 자유롭게 굽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창원 지교회)
오늘 이 외에도 많은 분들에게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치유를 행하신 사랑의 주님을 높여 드립니다!
치유 선포
치유 사역
조별 치유 사역
기도 및 안수 사역
호산나 호산나~ 구원의 주 하나님 찬양 받으실 주님!!
호산나 호산나~ 내 안에 임하셔서 주님의 뜻 이루소서!!
나의 평생에 주와 같은 분은 없네~
주와 같은 분은 없어 오직 예수만 나의 주!!!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