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lover님이 [살면서 있는 일들]에 올려주신 게시물 보고 다운받아
대충 돌려봤습니다. 몇년 전에 한국계 ***걸로 유명했던 이승희도 나오고
에릭 로바츠, 스티븐 볼드윈(알렉 볼드윈 동생이죠?) 도 출연했네요.
영화를 본 느낌은 마치 송명희 시인의 '표'를 미국버전으로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늘 우연히 뉴스 검색하다 생체인식 여권이 실용화된다는 기사를 접하고
몇달 전부터 한국 정부가 추진중인 전자정부가 서서히 현실화되는구나 그 생각이
들더군요. 몇년내로 카드-여권-학생증-신분증-개인병력-군복무-출입증 등등을
통합한 카드를 발급하겠다, 가능한 시스템으로 나아가자..이런 류의 기사들이
IT 섹션에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의도는 좋으나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험에 들었던 인간의 일인지라...
"세상에는 두 가지 표가 있다. 받을 것인가 받지 않을 것인가"
깨어 기도합시다.
전 종말론이나 재림에 몰두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분별하고 깨어 기도하며 성도가 서로 교통하여 교회 안에서 하나 되는
그리고 주일성수, 십일조를 지키고 성경을 읽고 감사하는 하루 하루 살기를 원합니다.
시험에 들지 말고 승리하는 성도가 됩시다.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Nadia Kim
첫댓글 전도사님 너무 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마라나타^-^
이 영화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까요?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넘 보고싶네요. 샬롬*^^*
첫댓글 전도사님 너무 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마라나타^-^
이 영화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까요?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넘 보고싶네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