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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情의 늪
 
 
 
카페 게시글
회원동정 [Navy Club] 카투사 김상병 면회기
鷗浦 순둥이 추천 0 조회 516 13.12.14 13: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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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5 00:44

    첫댓글 카츄사라. 아방닮안 요망지게 잘 들어갔네. 어떵허연 온 식구가 매가네를 끼어신고. 시집 장개 줄줄이 보낼 때가 가까운 듯혀.
    원주에서 작대기 하나 달고 빡빡길 때, 미군 부대 Camp Long 에서 밥먹을 기회가 한번있었지. 양훈이 말대로 먹방인 내가 그때 얼마나 먹었겠어. 일은 고되고 정량 급식한다고 군대 생활 3년 내내 배가 고팠었는데. 광주 훈련소 마치고 자대 배치될 때 우리 소대원 40명 중에서 10명 가량이 카추사로 차출이 되었는 데, 나는 안되드만.

  • 작성자 13.12.15 22:46

    원주 캠프 롱은 생각이 나네...ㅎ
    은제 거기까지 발길을... 암튼 먹방이 맞긴 맞네.
    나는 그 당시에 카투사란 존재도 몰랐었네~

  • 13.12.16 12:47

    카추사 가기가 장교가기보다 어려운세상인디,아방보다 낫네그려!

  • 작성자 13.12.16 13:04

    이제 벌써 상병이니
    어~ 하면 곧 제대날짜 나오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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