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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용 교수님 카페
 
 
 
카페 게시글
글로벌 운영 및 로지스틱스 2021 미 테슬라 운전자, 시속 132km 자율주행 상태서 '쿨쿨'
권오성(경영) 추천 0 조회 163 21.05.21 16: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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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1 20:36

    첫댓글 무지하기 보다는 자율주행 보조장치 주행에 따른 졸음이 문제의 발단인 거같다.
    일상 정상운행 중에도 흔히 졸음이 항상 문제가 되듯이...

  • 21.05.27 15:37

    자율 주행 기능이 조금씩 사용 되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한 단계이기 때문에, 시스템을 믿기 보다는 신경 쓰는 마음으로 운전에 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기술이 완전히 상용화 되긴 전까지 안전에 대한 대처 능력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점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더불어 과연 자율 주행 기능이 생기는 것이 마냥 좋은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도 드네요...

  • 21.05.30 11:27

    개인적으로 저는 사고에 대한 우려때문에 향후 완전자율주행 자동차가 출시된다면 그때 차를 구입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려주신 기사를 보았을 때 사람이 기계를 안전하다고 믿고 내 생명을 맡길 수 있는 그런 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은 아직 한참 남았구나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또한 과거 마차가 주된 이동수단으로 이용되던 시절,자동차가 처음 개발되었을 때도 만약 자동차가 사고를 낸다면 이것은 운전자의 잘못인가 자동차의 잘못인가하는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다소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당시에는 기계가 사람을 이동시킨다는 개념이 당연하지 않아 그런 논란이 생기지 않았나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과거의 자동차처럼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해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리 사회가 이것과 관련한 문제,규칙들을 논의하고 관련 법률을 준비하는 그런 태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21.06.06 23:16

    완전자율주행기능의 기술이란 아직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로봇이 주행하는 자율주행으로 사고가 난 사례가 최근까지도 있고, 자율 주행만을 믿고 안일하게 운전을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율주행기능이 있는 차라고 하더라도 졸음이 온다면, 자율 주행에 맡기지 말고 잠시 쉬어가는 등의 안전을 위한 행동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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