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間은 기다려 주지도...
멈추어 주지도..
늘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고 아끼며...
서로도와 가며 살아가는 것도
참으로 좋을것 같다 .
흐르는歲月따라 菁春도가듯...
결코(生)은 긴 시간 만은아니다.
이제금 다시 우리모두의 자신을 ..
한번쯤 뒤돌아 볼 .....
시간도 되지 않았을까?
친구들 고단함에 지쳐 다들 꿈속에서.....
덕평초교26회 친구들에게...
2003.8.28. 새벽녁에...
첫댓글 칭구여! 새벽녁에 컴을 벗삼아.... 대단한 체력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