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짜기 손님이 오신다길레 냉동실에 얼려있는 새우를 내왔지요,
그리고 집에잇는 것들일랑 함께...
이렇게 맛있는 요리가 되네요.
(누가 여자들은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없다고 했나요??? ㅎㅎㅎ)
재료도 아주 간단함니다.
전식으로 먹어도 되고 아님 주식으로도 근사함니다. 채소와 어류식질에 어울리고, 입맛에 따라서 ...
방울 토마토 200그람 .왕새우 500그람 .양파 큰것 2개.애호박 2개.토마토 캔하나.콜아비1개(서양무우).끼우는 나무막대기 일인용 3개씩. 소금. 후추. 마늘 소금 .올리브유 1스푼.해바라기유 2스푼 .
네모꼴 3X3센티 정도 썰어놓고 후추와 마늘소금으로 간합니다. 그리고 나서 기름도 칠하고...
대조적인 색깔을 넣어가면서(부엌용) 나무막대기에 끼워넣고 바베큐그릴에 올려서 새우가 빨개지면 읶었다는 표시입니다.
토마토 소스는 캔에 들어있는건데 프랑스(프로봉스)씩 허브와 잘게썰인 생마늘 2조깍를 넣어서 간단하게 데워줌니다.
요즘 요리프로그램에는 자주 새우요리가 나오는데 새우를 고를때는 민물 새우와 바다새우를 표를보고 골르라고 함니다. 왜냐면 민물에서 키운 새우에는 항생제같은 약을 쓰기땜에 많이 자주 상용하지 마시길...
적게 먹고 건강하게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참고: 요즘 여름철에 나오는 채소는 모두 겸용할수 있답니다. 가지. 박. 춧고추... 외에는 잘 생각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