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아 / 頓悟-강동운 숙아 뭐하노? 꽃에 물준다 아이가 그래 아는데 그만하고 내 하고 놀자 맛있는 게 사줄께 안한다 이 머서마야 뭐시라 카노 안한다고 이 가시나가 내말 잘 듣드만도 요새는 통 말을 안듣네 좋다 그럼 니는 앞으로 국물도 없다. 그리고 이제부터 내 보고 오빠야 하고 부르지도 말그래이 알았제 근데 이 가시나가 요새 내 말고 다른 머서마가 하나 생겼나 거참 이상하네. 2024.08.21.
첫댓글 이 글은 국민학교 시절 겪었던 일이 생각나 미흡하지만 글로 옮겨 봤습니다^^
첫댓글 이 글은 국민학교 시절 겪었던 일이
생각나 미흡하지만 글로 옮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