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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종단 대순진리회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대순진리회 ㅇ도를 모르고 치성드리면 안된다ㅇ <- 누르세요
대순진리회 ㅇ결혼을 해서 한사람은 돈을 벌고 한사람은 수도를 할 때 옳바른 수도가 될 것이다.ㅇ <-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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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지침 중에서) |
임원들은 자질 향상에 힘쓰라.
믿음 없는 행실이 없고 행실 없는 믿음이 없으니, 모든 도인들은 행실에서 믿게하라.
<83.3.22>
도인들은 자신들의 기량에 따라 응분의 직분이 주어졌으니 맡은 바를 밝게 행하여야 하다.
<83.6.24>
실력은 힘이 되니 먼저 상급 임원은 주어진 기량 위에 실력을 길러, 그것을 중간 임원이나 수반들에게 전하도록 힘써라.
<83.3.22>
잘못의 발견은 위대한 지식이 되니 상급 임원은 위세로 잘못을 덮으려고 하지 말라.
난법난도의 시작이 되어 상대의 반감을 유발하리라.
<83.6.24>
자애는 잘못을 감추어 주기도 하고 용서도 하니, 책망보다 자애가 더 큰 것임을 깨닫고 처사하라.
<83.6.24>
상급 임원은 매사에 있어서 지도층의 자리에 있으므로 인정을 두텁게하고, 올바른 판단으로 미리 포원을 막아라.
<81.3.4.82.7.21>
상급임원은 도의 체계를 바르고 명확하게 세우고, 체통에 어긋남이 없는 언행과 심정을 갖추어, 지방을 순방하되 순방에 뜻을 두고 순회하라.
<83.6.24>
중간 임원들에게 책할 일이 있으면 수반이 없는 곳에서 책하여야 한다.
<83.7.21.83.6.24>
상제님의 덕화에 힘입어 마음과 몸을 깨끗하고 맑고 밝게 하라.
<81.1.5>
(대순지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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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도인은 결국 크게 성공하고
사이비도인은 결국 신세 망치겠지요.
다들 아시듯이 상제님(上帝任) 도주님(道主任)의 유지 유법을 봉행하시어
도전님(都典任)께서 대순진리회를 창설하셨고 영도하십니다.
도전님 말씀대로 옳바르게 하면 [진정한 대순도인]이고
그렇지 않으면 '대순도인의 탈을 쓴 사이비'입니다.
도전님 훈시에도 나오듯이 조금이라도 성금을 강요하거나,
불법포덕(거리포덕, 모르는 집 방문포덕 등)하거나, 가출 같은 것은 사이비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세상이 많이 썩었고 종교단체들도 많이 썩었다 하여도
대순도인은 단 한사람이라도 절대 그런 짓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모든 분들이 옳바른 수도로 밝은 앞날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여주본부도장 대원종]
[전경 교법 2장 35절] 믿기를 활을 다루듯이 하라.
[도장 벽화] 믿기를 활을 다루듯이 하라
활을 너무 성급히 당기면 활이 꺾어지나니 진듯이 당겨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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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님 훈시]
"도인 중에는 진정한 도인도 있고 사기꾼, 도적놈도 있다."
[도전님 훈시]
" 대순진리회에는 진정한도인도 있고 사이비도인도 있다."
토론하는 곳 :
ㅇ해원상생 보은상생ㅇ
ㅇ대인대의무병(大仁大義無病)ㅇ
ㅇ고견원려왈지(高見遠慮曰智)ㅇ
[금강산도장]
대순진리회 : 영대 수호의 이유 <-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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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님 훈시]
" 훈회 수칙 안지키면 도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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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회(訓誨)
一. 마음을 속이지 말라.
二. 언덕을 잘 가지라.
三. 척을 짓지 말라.
四.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
五. 남을 잘 되게 하라.
1. 마음을 속이지 말라.
마음은 일신(一身)의 주(主)이니 사람의 모든 언어 행동은 마음의 표현이다.
그 마음에는 양심(良心)과 사심(私心) 두 가지가 있다.
양심(良心)은 천성(天性) 그대로의 본심(本心)이요,
사심(私心)은 물욕(物慾)에 의하여 발동(發動)하는 욕심(慾心)이다.
원래(原來) 인성(人性)의 본질(本質)은 양심(良心)인데
사심(私心)에 사로잡혀 도리(道理)에 어긋나는 언동(言動)을 감행(敢行)하게 됨이니
사심(私心)을 버리고 양심(良心)인 천성(天性)을 되찾기에 전념(專念)하라.
인간의 모든 죄악(罪惡)의 근원(根源)은 마음을 속이는데서 일어나는 것인즉
인성(人性)의 본질(本質)인 정직(正直)과 진실(眞實)로써
일체(一切)의 죄악(罪惡)을 근절하라.
2.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말은 마음의 소리요, 덕(德)은 도심(道心)의 자취라.
나의 선악(善惡)은 말에 의하여 남에게 표현(表現)되는 것이니,
남에게 말을 선(善)하게 하면 남 잘 되는 여음이 밀려서
점점 큰 복(福)이 되어 내 몸에 이르고,
말을 악(惡)하게하면 남 해치는 여앙(餘殃)이 밀려
점점 큰 재앙이 되어 내 몸에 이른다.
화(禍)와 복(福)은 언제나 언덕(言德)에 의하여 일어나는 것이니
언덕(言德)을 특별(特別)히 삼가하라.
3. 척(慽)을 짓지 말라.
척(慽)은 나에 대한 남의 원한(怨恨)이니,
곧 남으로 하여금 나에 대하여 원한(怨恨)을 갖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을 미워하는 것이나 남의 호의(好意)를 거스르는 것이 모두 척을 짓는 행위(行爲)인즉,
항상 남을 사랑하고 어진 마음을 가져
온공(溫恭) 양순(良順) 겸손(謙遜) 사양(辭讓)의 덕(德)으로써
남을 대(對)할 때에 척을 짓지 않도록 하라.
4. 은혜(恩惠)를 저버리지 말라.
은혜(恩惠)라 함은 남이 나에게 베풀어주는 혜택(惠澤)이요
저버림이라 함은 잊고 배반(背反)함이니,
은혜(恩惠)를 받거든 반드시 갚아야 한다.
생(生)과 수명(壽命)과 복록(福祿)은 천지(天地)의 은혜(恩惠)이니
성(誠), 경(敬), 신(信)으로써 천지(天地) 보은(報恩)의 대의(大義)를 세워 인도(人道)를 다하고,
보명(保命)과 안주(安住)는 국가사회(國家 社會)의 은혜(恩惠)이니
헌신(獻身) 봉사(奉仕)의 충성(忠誠)으로써 사회발전(社會發展)과 공동복리(共同福利)를 도모(圖謀)하며 국민(國民)의 도리(道理)를 다하고,
출생(出生)과 양육(養育)은 부모의 은혜이니
숭선보본(崇先報本)의 대의(大義)로 효도(孝道)를 다하고
교도(敎導) 육성(育成)은 스승의 은혜이니
봉교(奉敎) 포덕(布德)으로써 제도(弟道)를 다하고,
생활(生活)과 녹작(祿爵)은 직업(職業)의 은혜이니
충실(忠實)과 근면(勤勉)으로써 직분(職分)을 다하라.
5. 남을 잘되게 하라.
남을 잘되게 함은 상생대도(相生大道)의 기본원리(基本原理)요
구제창생(救濟蒼生)의 근본이념(根本理念)이라.
남을 위해서는 수고(手苦)를 아끼지 말고
성사(成事)에는 타인(他人)과의 힘을 합(合)하여야 된다는 정신(精神)을 가져
협동생활(協同生活)에 일치(一致) 협력(協力)이 되게 하라.
수 칙
一. 국법을 준수하며 사회도덕을 준행하여 국리민복(國利民福)에 기여하여야 함.
二. 삼강오륜(三綱五倫)은 음양합덕(陰陽合德), 만유조화(萬有造化) 차제도덕(次第道德)의 근원이라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며, 부부화목(夫婦和睦)하여 평화로운 가정을 이룰것이며,
존장(尊丈)을 경례(敬禮)로써 섬기고, 수하(手下)를 애휼(愛恤) 지도하고, 친우간(親友間)에 신의로써 할 것.
三. 무자기(無自欺)는 도인의 옥조(玉條)니, 양심을 속임과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언행과 비리괴려(非理乖戾)를 엄금함.
四. 언동(言動)으로써 남의 척을 짓지말며, 후의로써 남의 호감을 얻을 것이요, 남이 나의 덕(德)을 모름을 괘의(掛意)치 말것.
五. 일상 자신을 반성하여 과부족이 없는가를 살펴고쳐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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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誠)
도(道)가 곧 나요, 내가 곧 도(道)라는 경지(境地)에서
심령(心靈)을 통일(統一)하여 만화도제(萬化度濟)에 이바지 할지니
마음은 일신(一身)을 주관(主管)하며 전체(全體)를 통솔이용(統率理用)하나니,
그러므로 일신(一身)을 생각하고 염려(念慮)하고 움직이고 가만히 있게 하는 것은 오직 마음에 있는 바라.
모든 것이 마음에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것이니
정성(精誠)이란 늘 끊임이 없이 조밀(調密)하고 틈과 쉼이 없이
오직 부족(不足)함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이름이다.
경(敬)
경(敬)은 심신(心身)의 움직임을 받아
일신상(一身上) 예의(禮儀)에 알맞게 행(行)하여 나아가는 것을
경(敬)이라 한다.
신(信)
한마음을 정(定)한 바엔 이익(利益)과 손해(損害)와 사(邪)와 정(正)과 편벽(偏僻)과 의지(依支)로써
바꾸어 고치고 변(變)하여 옮기며 어긋나 차이(差異)가 생기는 일이 없어야 하며
하나를 둘이라 않고 셋을 셋이라 않고 저것을 이것이라 않고 앞을 뒤라 안하며
만고(萬古)를 통(通)하되 사시(四時)와 주야(晝夜)의 어김이 없는 것과 같이 하고
만겁(萬劫)을 경과(經過)하되 강하(江河)와 산악(山岳)이 움직이지 않는 것과 같이 하고
기약(期約)이 있어 이르는 것과 같이 하고
한도(限度)가 있어 정(定)한 것과 같이 하여
나아가고 또 나아가며 정성(精誠)하고 또 정성(精誠)하여
기대(企待)한 바 목적(目的)에 도달(到達)케 하는 것을 신(信)이라 한다.
대진대학교 본관
대진대학교 상징동물상 (소)
대진대학교
한국 고대사 홈페이지 |
[금강산도장 미륵불상]
모든 분들이 옳바르게 하셔서 밝은 앞날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