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월동이 가능하며 여름을 대표하는 꽃으로
매년 화려하고 예쁜꽃을 볼수 있는 네덜란드 수입수국의
여러 종류中 목수국을 소개합니다~^^
1.루비슬리퍼즈(Ruby Slippers)
개화시기 : 6월~7월
1. 꽃색은 흰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한다.
2. 잎이 빨간색으로 단풍이 드는데 색깔이 매우 아름다워 관상가치로도 훌륭하다.
3. 습하고 배수가 잘되고 햇볕이 잘드는 그늘에서 쉽게 자란다.
4. 수국의 꽃색깔은 지역의 기후와 토양의 성질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내한성이 뛰어나 전국재배가 가능하고 노지월동이 가능하며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2. 보보(Bobo)
개화시기 : 6월~8월
1. 꽃은 흰색에서 분홍색으로 변한다.
2. 원추형의 백색꽃이 사치스러울 정도로 많이 맺어진다.
3. 1m정도의 높이로 자라기 때문에 어느곳에 심어도 잘 어울린다.
3.스카이폴(Skyfall)
개화시기 : 6월~8월
1. 흰색 꽃은 옅은 분홍색으로 색이 변하고,꽃받침처럼 큰 꽃을 피운다.
2. 유럽 최신품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3. 테라스나 정원에도 잘 어울리며, 포트재배도 용이하다.
4. 병에도 강한 편이며 특별한 관리 없이도 잘 자란다.
5. 꽃송이가 라임라이트(Limlight)보다 훨씬 큰 꽃을 피운다.
6. 수국의 꽃색깔은 지역의 기후와 토양의 성질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4.화이트라이트(White Light)
개화시기 : 6월~8월
1. 목수국 특유의 쳐짐현상이 없으며 꽃대가 빳빳하게 서있다.
2. 꽃색상은 백색으로 핀다.
3. 절화용으로 사용할수 있을정도로 꽉찬 꽃을 피운다.
4. 악센트 수종이나 군락으로 식재하기 좋다.
5. 높이는 대략 1.2-1.5m정도로 성장한다.
6.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한 아우라를 뽐내는 백색의 목수국이다
5.윔스레드(Wims red)
개화시기 : 7월~10월
1. 수고는1.2~1.7m까지 자란다.
2. 처음에는 녹색끼가 있는 흰색으로 자라다가 여름이 지나면 붉은색으로 변한다.
3. 년생이 지날수록 좀더 진한 와인색으로 변한다.
4. 수국의 꽃색깔은 지역의 기후와 토양의 성질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6.프레이즈멜바(Fraise Melba)
개화시기 : 6월~7월
1. 습하고 배수가 잘되고 햇볕이 잘드는 그늘에서 쉽게 자란다.
2. 수국의 꽃색깔은 지역의 기후와 토양의 성질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7.매직컬문라이트(Moonlight)
개화시기 : 7월~9월
1. 웅장한 원추형 모양이 흰색꽃에 녹색 꽃머리가 포인트가된 고급 수국이다.
2. 수국의 꽃색깔은 지역의 기후와 토양의 성질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8.바닐라프레이즈(Vanille fraise)
개화시기 : 6월~8월
1. 수고는 2.0m까지 크고 성장속도가 빠르다.
2. 꽃색은 흰색, 분홍색이다.
3. 수국의 꽃색깔은 지역의 기후와 토양의 성질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9.라임라이트(LimeLight)
개화시기 : 7월~10월
1. 처음에는 연두색이며 시간이 지나면 흰색으로 변하고 가을에는 연분홍을 띤다.
2. 내한성이 강하고 양지, 반음지에서 잘 자란다.

10.매직컬파이어(Magical fire)
개화시기 : 7월~9월
1. 많은 물을 필요로 한다.
2. 다른종은 여전히 흰색에서 녹색.분홍색으로 바뀌어 갈때쯤 진한 빨간색으로 바뀌어
본래의 색상을 빨리 볼수 있다.
3. 수국의 꽃색깔은 지역의 기후와 토양의 성질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11.리틀라임(Little lime)
개화시기 : 7월~9월
1. 키가 작게 크는 라임색의 수국이다.
2. 폭은 0.9m-1.5m까지 자란다.
3. 수국의 꽃색깔은 지역의 기후와 토양의 성질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12.캔들라이트(Candlelight)
개화시기 : 7월~9월
1. 처음엔 라임색/백색으로 폈다가 핑크색으로 물든다.
2. 병충해나 추위에도 잘 견딘다
3. 목수국 계열이기에 추위에도 매우 강하다.
4. 수국피트모스에 심으면 더욱 색상이 잘나온다.
5. 또한 스탠다드형식이기에 독립수로도 매우 좋다.
6. 수국의 꽃색깔은 지역의 기후와 토양의 성질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