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씨네브런치가 헤어질 결심인데요...
박찬욱 감독이 거의 대부분의 작품을 정서경 님이랑 같이 썼다고 하네요. 물론 헤어질 결심도요.
두 사람이 어떻게 작업하는지 그 방식에 대해 얘기한 클립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오늘날 박찬욱이 있게 한 1등 공신이 아닌가 싶네요. 🤔
https://youtu.be/Sfj1CVwat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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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TMI...박찬욱의 외부 cpu 정서경 각본가
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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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2 23: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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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외부 cpu라는 표현 신박하네요ㅋㅋㅋ
그런가영?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