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일렉(219130)33,200원(+4.24%)
올해 HBM향 매출 확대 본격화 전망 등에 상승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동사의 Probe Card용 PCB는 2025년부터 메모리 업황 회복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으며, 2026년에는 HBM향 매출 확대가 추가로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이는 기존 북미 Probe Card 업체향 HBM용 PCB 공급에 더해, 국내 Probe Card 업체들의 HBM 공급망 신규 진입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동시에 일본 업체 중심이던 HBM Probe Card PCB 공급망을 동사로 다변화하려는 움직임도 강화되고 있어 점유율 확대 가능성 역시 유효하다고 언급.
▷이어 2026년 실적은 매출액 965억원(+19.6% YoY), 영업이익 130억원(+77.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1월 수주분부터 가격 인상이 시행된 것으로 파악되며, 통상 3주 내외의 공급 리드타임을 감안할 경우 2월 매출부터 판가 인상 효과가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 또한 동사 PCB는 초고다층 구조 특성상 제조 난이도가 높아 생산 수율 변화가 곧바로 수익성에 연결되는 구조로, 추가적인 수율 개선이 가시화될 경우 당뼙償ㅔ「� 상회하는 영업이익률 업사이드도 기대된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