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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야(瓦也) 연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산사·서원을 따라(24)
세계문화유산 ‘해인사고려대장경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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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야(瓦也) 연재>세계문화유산 ‘해인사고려대장경판전’
【에코저널=서울】현재 해인사(海印寺)에 소장돼 있는 대장경판은 고려시대에 판각됐기 때문에 ‘고려대장경판’이라고 한다. 팔만대장경판전 입구. 판수(板數)가 8만여 판에 달하고, 8만4천 번뇌(煩惱)에 대치하는 8만 4천 법문(法門)을 수록했기 때문에 ‘팔만대장경판(八萬大藏經板)’이라고도 한다. 이보다 앞서서 고려 현종 때 새긴 초조대장경판은 고려 고종 때 몽골의 침입으로 불타 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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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판전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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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8만 4천 번뇌
팔만 대장경 판...
위대한
한국인 입니다
상세 기록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대단한 우리 조상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