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희수는 6살 희영이는 5살 연연생 자매입니다. 깨비키즈는 2년전부터 무료로 한달 사용해볼 기회가 생겨 이용하다 정말 내용도 좋고 우리 아이들 반응이 좋아 한꺼번에 2년치를 결제했지요. 연연생이라 그런지 선의의 경쟁심? 이런게 생기는지 서로 서로 많이 보고 알고싶어 난리랍니다.. 요즘은 정말 다행인게 스마트폰이 생긴이후론 한명은 컴퓨터로 한명은 스마트폰으로 하다보니 서로 하겠다고 싸울일도 없어졌답니다. 그런데 깨비키즈 한 이후론 전 영재들 엄마가 되었어요. 어째 아는게 이렇게 많냐고 유치원선생님이랑 한번씩 통화할때 항상 말해줘요. 정말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유치원 선생님께도 깨비키즈를 전파 시켰지요. 유치원에서도 아이들 생활하는 부분이나 동요같은것도 동영상이랑 같이 보여주니깐 집중도도 높고 정말 잘 따라하게 된다고 저한테 오히려 너무 고맙다고 해요 ㅎㅎ 왠지 그래서 우리아이들이 더 사랑받는 느낌 ㅎㅎ 다른 엄마들도 이제는 많이들 본다고 하더라구요. 다 왠지 제 덕분인거 같은 ㅋㅋㅋㅋ 이렇게 좋은 깨비키즈 다같이 공유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