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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정태욱 교수의 교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김제의 지평선 중/고등학교 선생님들과의 만남
정태욱 추천 0 조회 192 11.07.29 09:1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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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30 10:20

    첫댓글 피타고라스도 가장 완전한 형태를 구형으로 봤던가요? 원이야말로 가장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신 건 가요?

  • 작성자 11.07.30 12:48

    아, 책 이야기로 시작해서, 앞서(정태욱의 원고 게시판) 올려 놓은 '자유민주주의'의 의미, 그리고 관련한 교육문제에 대하여 토론을 하였답니다... 책은 슈테판 츠바이크(안인희 역),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 칼뱅과 카스텔리오, 폭력에 대항한 양심, 자작나무, 2009 그리고 샌드라 프레드먼(조효제 역), 인권의 대전환 : 인권공화국을 위한 법과 국가의 역할, 교양인, 2009였답니다. 책에 대한 소개는 후에 기회가 되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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