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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카페 게시글
⊙.....공순해 고사리와 소년병
공순해 추천 0 조회 60 19.07.24 01: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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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4 07:28

    첫댓글 고사리 따는 경험도, 공 선생님과 통하는 학교인데 연극, 위문, 훈련 경험도 없으니...??.
    가냘픈 공 선생님이 거긴 왜 가셨을까? ㅎㅎㅎㅎ 고사리 밭의 비명과 소년병의 운명이 슬프네요. 가슴이 먹먹해서
    물 한 잔 마셨어요.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기엔 슬픔들에게 미안한 거지요?

  • 작성자 19.07.25 01:57

    수필은 상생과 화해의 문학이라고 하던데 전 늘 이렇게 문제 제기에 고발만... ㅎㅎ 괴롭혀 드려 죄송합니다. ^^ 물 맛이...

  • 19.07.24 07:29

    앗, 대학교였구나~.

  • 19.07.24 08:02

    빛과 어둠, 존재를 과장 축소 왜곡 멋진 표현들 ...화요일오후, 여러가지 상념에 사로 잡힙니다.

  • 19.07.24 23:52

    전쟁이 꺾은 무수한 젊은이의 목숨 앞에... 깊은 생각에 잠깁니다.

  • 작성자 19.07.25 01:54

    작년 여름에 써서 가을에 목요글방에 가져 갔던 글입니다. 아직 덜 익었는데 그럴 일이 있어 여기에 우선 올려 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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