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회사에 근무하시던 50이 넘은 나이에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딴후
퇴직후 바로 관리소장으로 취업을 하시드라고요.
그래서 40대 후반으로 직장에 불안감이 들어서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에 올인 하려고 했는데
취업의 문이 좁은게 현실 인것 같습니다.
주택리사(보) 자격증 외에 다른 자격증도 가지고 잇어야 하는것 같고.
나이 때문에 관리과장 자리도 들어가기 어려울것 같아,
경력을 쌓기도 쉽지가 않을것 같구요..
공인중개사 시험 보다는 주택관리사가 조금더 쉽다고 해서
주택관리사 쪽으로 눈을 돌렸는데..
공인중개사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할까바요.
공인중계사는 일단 개업을 할수 있쟎아요.
잘벌고 못벌고는 개인의 능력 문제에 달린거구요..
기존에 자격증 취득 하신분들 마음 고생이 많것네요.
휴우 ~
면접은 관리업체에서 면접을 보고 취업 가능하면
아파트에 소개를 시켜 주나요.
아니면 본인이 아파트 부녀회 같은데 가서 면접을 보고 취업을 하나요?
첫댓글 중개사도 현실은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 대부분 중개사 자격증 가지고 계신분들이구여...어떡해된것이 기사자격증보다도 못하다니...ㅠㅜ 역시 세상은 냉정한가 봅니다
전기기사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중개사 주택사 제도가 문제가 잇다는 겁니다 전기자격증은 취업이 용이하지만 중개사 주택사는 바늘구멍 같기만 해서...
조건 되시면 먼저전기기사 자격증 취득 하시고 나서 주관사 취득 하세요. 아파트에서 법정 자격증은 주관사와 전기기사 자격증 입니다. 취업은 전기 자격증이 훨씬 유리하고,자영업도 가능
.........요즘은 주택관리사가 공인 중개사 보다 더 어려움......그저 전기 자격증이 취업엔 최고임.....끝~!..
관리사보 하나로 취업하기 정말 힘들니다. 소방이나 전기기사 자격증 하나는 있어야 될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