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에 의해 전국이 뜨겁습니다. 사실은 제18대 대통령선거가 총체적 부정선거였다는 것이 탄핵증거로 의해 확인이 되었습니다. 사실상 국민들이 부정선거에 대처하는 방법을 몰라 가만히 있었으며, 언론이 철저히 보도거부하여 국민들이 모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프랑스 국민들 이었다면 박근혜 취임하기 전에 총체적 부정선거로 타도 되었을 것입니다.
국민들이 정의와 자유, 평등이 파괴 되었다 하면서 타도를 외치면서 전국민이 시민혁명군을 구성하여 타도하였을 것이며, 경찰은 국민인 시민혁명군을 보호했을 것입니다. 재선거를 치렀을 것입니다.
이에 문재인과 안철수는 대선 후보였습니다. 그들은 대선부정을 보고 투쟁은 커녕 피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박근혜는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판을 빨리하게 해도 모자라는판에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한 공동대표를 박근혜 정부는 구속을 시켰습니다. 사건조작하여 구속으로 국민들에게 "독재정치를 한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국민들과 시민단체들은 읽지 못했습니다.
특히 진보단체라는 곳은 총체적 대선부정투쟁을 방해하고 모여든 시민들을 흐트지게 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그들은 현재 친일보다 더 나쁜 자들로 확인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는 처음 부터 국정을 농단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몰랐을 뿐입니다.
소송인단들이 2014. 2월 까지 대선이 총체적 부정선거였다고 투쟁을 하자. 2014. 3. 14. 자로 구속시키고, 동년 4.16.자로 세월호 학살사건, 통진당 해산, 국사교과서 국정화 사건, 사드사건을 발생하게 해서 국민들이 총체적 대선부정을 잊게했습니다.
최근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전국이 뜨겁습니다.
이 모든 사건을 해결하려면 특검, 국정조사, 탄핵을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새누리와 박근혜의 우기기로 나갈 것이 예견 됩니다. 그러면서 시간을 허비시키면서 새로은 사건을 저질러 또 다른 맨붕을 만들 것이 예견되어 걱정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제일 빠른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을 속행하게 해서 탄핵증거로 선거무효를 하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 원칙은 2013. 7. 4.자로 선거소송 결정 또는 판결을 해야 하는데 아직 재판하지 않은 대법원의 재판규정위반과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재판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심제입니다.
전세계가 재판하는 과정을 생방송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선거소송에 중앙선관위가 이길 가능성이 있었으면 벌써 재판을 종료했을 것입니다. 그 탄핵 증거는 거의 중앙선관위 시행공문들입니다. 재판부가 재판에 재량권 "0"라고 보면 됩니다.
지혜롭게 이중장치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선 선거무효소송 속행하고, 후 특검과 국정조사로 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 새누리와 박근혜의 우기기에 국민들이 지치지를 않습니다.
만약에 야당정치권이 이런 전략에 협조하지 않고 "후"의 전략으로 간다면 결과는 뻔하다고 보면 됩니다.
전국민들이 패거리로 나누어지고 야당이 대선 재선거에 패할 가능성이 잠재해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국민들은 단결을 구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자주성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로 삼아 대선 재선거에 승리할 수 있는 전략전술을 구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을 속행하고, 후 특검 및 국정조사를 하여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헌정중단 상태를 회복하고 진정한 국가 즉 자주성이 있는 국가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광복 독립국입니다.
2016. 10. 26
제18대 대선선거무효소송인단 공동대표 한 영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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