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 : 콘차 이 또로(Concha y Toro)
지역 : 칠레 마이포 벨리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98%, 메를로(Merlot)2%
양조 : 발효시킨 뒤 70%는 미국산 오크통에서 8개월간 숙성하며,
나머지는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8개월 숙성하여 블렌딩
가격 : 2만원대
★ 색상(Color) : 짙은 자주빛 ★ 향(Aroma)/부케(Bouquet) : 블랙커런트, 자두향과 바닐라향 ★ 점도(Viscosity) : 1.Slight Sparkle(약발포성) 2.Watery(묽음) 3.Normal(보통) 4.Heavy(진한) 5.Oily(유질) ★ 산도(Acidity) : 1. Tart(시큼한) 2.Marked(꽤 나는) 3.Refreshing(상쾌한) 4.산도느껴짐 5.부족함 6.Flat(없음) 7.산화됨 ★ 당도(Sweetness) : 1.Bone-dry(매우드라이) 2.Dry 3.Off-dry 4.Medium-dry 5.Medium-sweet 6.Sweet 7.Very-sweet ★ 탄닌(Tannin) : 1.거친 2.Astringent(떫은) 3.텁텁한 4.강한 5.보통 6.약한 7.부드러운 8.매끈한 9.섬세한 10.건조한 ★ 밀도(Body) : 1.Very light(가볍고엷은) 2.Light 3.Medium-light 4.Medium 5.Medium-full 6.Full(진한) 7.heavy(아주진한) ★ 뒷맛(Length) : 1.짧은(3초이내) 2.보통 3.괜찮은 4.오래가는 5.아주오래가는(20초이상) ★ 균형(Balance) : 1.Unbalanced(불균형) 2.그런대로 3.괜찮은 4.Good(좋은) 5.Very well balanced(훌륭한) 6.Perfect(완벽한) ★ 느낌 : 처음 혀에 닿았을 때 다소 달게 느껴지다가 이내 그 단 맛이 신기루처럼 사라지며
까베르네 쇼비뇽 다운 떪떠름함이 입안을 채운다. 그러나 탄닌이 강하다고는 할 수 없다.
진한 자주색을 띠고 체리, 블래커런트, 자두향이 오크 숙성에서 온 바닐라 터치와 어우러져
아로마를 형성하며 부드러운 탄닌이 주는 질감이 부담없어 초보들이 마시기에 아주 좋은
와인으로 과일향과 향신료의 느낌이 입맛을 돋구어 주는 특징을 가진 와인이다 |
첫댓글 ^^와인마다 이름을 짖게된 배경이 있습니다. 이 와인이 대표적인데요 와인 이름의 유래를 찾아가면서 마시는 것도 나름 재미있답니다.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