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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공부
 
 
 
카페 게시글
무도인 인터뷰 및 칼럼 금산의 합기유술원로 조명용선생님 인터뷰....
카페주인 추천 0 조회 1,277 07.01.31 21:4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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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2 23:30

    첫댓글 조명용 사범님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그 연세에 합기술이 어찌나 강하던지.... 새벽마다 수련하시는 사범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05.02.13 10:21

    인터뷰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빠지지 않고 올려주시죠..매번하시듯 조각모음식으로 올리지 마시고요..

  • 작성자 05.02.13 10:48

    과연 대단하시더군요...그리고 그분의 솔직함과 쾌활함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쪽분들 성품들이 그러신 것 같더군요...

  • 05.02.14 15:20

    카페주인님께서 금산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술관에는 안오셔고 근처에는 오셨군요. hapkiyusul.org는 용술관 술기가 아닙니다. 저희도 그 싸이트를 얼마전에 알았습니다.용술관을 매번 방문하는 아아기도출신 네덜란드 관장이 자신의 술기를 올려놓은것으로 현재 내리라고 지시한 상태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05.02.14 15:16

    용술관에서 최용술도주님이름으로 단증이 나간것만 300명이 넘습니다. 최용술도주님 이름으로 이렇게 단증이 나간도장은 용술관 뿐입니다. 조명용선생님은 김윤상도주님과 이영수회장님의 제자였지 최용술도주님께 가서 배우신적은 없습니다. 단증을 받았다고해서 다 술기를 직접 배운것은 아닙니다.

  • 05.02.14 16:16

    그리고 용술관 출신 조명용사범님은 얼마전에도 용술관행사에서 뵈었습니다. 용술관과 좋은관계를 유지하고 계신 원로분입니다. 이제 용술관 관련분들까지도 이간질을 하시려는 것인지요. 그리고 이게 무슨 인터뷰인가요. 이미 님글속에서 결론은 이미 보입니다. 어린아이도 이글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 작성자 05.02.14 17:13

    제대로 좀 알아보고 댓글을 좀 달지 그러십니까?

  • 작성자 05.02.14 18:24

    조명용선생님께 용술관서울수련회란 곳의 지도자가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사실입니까라고 여쭤봤습니다. 원로분들 수련하시던 때 사정을 어째 그곳원로보다 더 잘 아시고 확인해주시네요..좀 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05.02.15 00:04

    저도 오늘 김윤상 도주님을 찾아뵙고 새해 인사도 드릴겸해서 이것 저것 여쭤보았는데..그중에 조명용이란 분에 대해서 여쭤봤습니다... 카페주인님 그분이 최용술 도주님에게 배웠는지 배우지 않았는지는 용술관 단증대장에 다 기록이 되어 있는 사실입니다. 최용술도주님 제자는 아닌걸로..압니다.

  • 05.02.14 23:22

    만약 카페주인님께서 그분하고 용술관하고의 사이를 이간질 하셨다면 아마도...크나큰 실수를 하시는듯 보이는군요... 진실은 서서히 세상밖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용술관의 김윤상도주님을 찾아뵙고...궁금한것을 여쭤보시는 것이 도리인듯합니다. 그것이 예의이구요... 3자 대면을 하면 다 알려질 사실입니다.

  • 작성자 05.02.15 14:08

    도대체 ....

  • 05.02.25 12:20

    hapkiyusul.org 싸이트는 hapkidoyusul.com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06.01.21 21:54

    삼자 대면해서 치고 박고 싸우시게요? 이기는 쪽이 진실?

  • 06.07.04 02:08

    대구 정기관 임현수 관장님도 최용술 도주에게 9단을 받지 않으셨던가요? 최용술 도주가 그쪽에서 거처하셨다고도 들은것 같은데요. '오직 용술관 뿐'이라고 말하는건 조금 무리한듯 싶습니다.

  • 작성자 06.07.05 11:53

    "어떤 분들"은 임현수 관장님도 김영재 선생님께 배우신 분이고 최용술선생님의 제자라고 보기는 어렵기때문에 직제자라고 하기 곤란하다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그 "어떤 분들"과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만...그리고 최용술선생님 제자분 중 김정윤선생님은 단증같은 것은 받은 적이 없으십니다. 단증갖고 위 아래를 따지기 전에 그점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06.07.06 17:45

    단증으로 위 아래를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단증으로 '어느 한 사람만이 유일'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뜻이었습니다. 무술계에서 그런 성향은 자주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카페주인 황 선생님이 언급하신 일본의 사가와 도장 계통만 해도 그렇고, 중국 무술들은 더 심한듯 하고 말이죠.

  • 06.07.06 17:56

    임현수 관장님의 공부를 초기에 김영재 선생님께 배운 것 만으로 한정해서 본다면 김윤상 도주님 역시 초기에 다른 분께 배운 것만으로 평가해야 공정하겠지요. 하지만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애써 다른 분들의 권위를 깎지 않아도 김윤상 도주님의 술기가 훌륭하다는 건 인정할 수 있는데 왜 그리 '오직 한 사람 뿐'이란 말에 집착하는 "어떤 분들"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인간극장 등을 통해 용술관이 대중에게 알려질때의 모습은 그게 아니질 않았나요? "다른 훌륭한 분들도 계신다. 내가 초대 도주님의 가르침을 모두 배운 것도 아니다. 난 그저 내가 배운 것을 그대로 가르칠 뿐"란 겸손함이 김윤상 도주님의 모습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 작성자 06.07.07 00:07

    말씀하신대로입니다. 아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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