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제 8월16일 화요일* (고정우B편)

<a href="javascript:albumViewer('viewer','http://pds2.cafe.daum.net/download.php?grpid=afh1&fldid=F3mv&dataid=76&fileid=1&regdt=&disk=18&grpcode=urivsf&dncnt=N&.jpg')"><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afh1%26fldid%3DF3mv%26dataid%3D76%26fileid%3D1%26regdt%3D%26disk%3D18%26grpcode%3Durivsf%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id=upload_image1 onload='controlImage(this.id);'></a> 참석인원 B4명 + S6명 = 총10명 정병두B(*)  김원주B   송경근B   고정우B 박정화S  천경미S  박영은S    이나리S   주현진S   양지향S   에베소서4장16절 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여사하여 그 몸을 자라ㅔ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정우형제님은 구미로 할머니와 친척동생들 전도하로 가셨습니다. *개강을 앞두고 .. 방학기간동안 목표했던 것들을 얼마나 지켰는 반성해봅시다   방학 전 생활과 2학기 생활을 생각해보고 목표를 세워봅시다   이나리자매님 : 저번주에 유치부교제가 서산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제가 노화교회있었을때 함께했던 목사님께서 서산교회에계셔서 참 좋았습니다. 저를 못 알아보실줄 알았는데 알아보셨어요 유치부에 노화교회 자매님들이 여러명 계시거든요   유치부에 직장 다니시는 형제,자매님들, 어머님들 간증을 들으면 나의 힘든것은 힘든것도 아니구나 라고 느낍니다. 녹초가 되어 쓰러져버릴것 같은데도 교제 참석하시고 다음날 출근 하시는데도 수련회 참석하시겠다고 12시에 집으로 내려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 같으면 안갔을 텐데라는 생각과 신앙의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수련회를 통해서 유치부에 잘 들어왔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간증할때 간증 주제를 뽑아서 간증을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말씀 읽기 라는 주제가 있었습니다. 여호와를 알자 힘서 여호와를 알자!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말을 못합니다 지식이 없어서 지식을 쌓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학기때는 전도 계획이 있습니다 친구 "아람"이는 고3때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은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였던 친구입니다. "선주"친구는 꼭 전도 해야겠다고 생각?營윱求?. 형제,자매님들이 기도부탁하는데 전도하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이나리 자매님의 2학기 목표가 "성경읽고 전도하자!" 입니다. 겨울 방학때 그 목표가 이루어졌다는 기쁜 교제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정화 자매님 :1차 수양회기간에 동화구연 때문에 가지 못해서 3차 수양회때 다녀왔습니다. 친구 전도하려고 했는데 잘 안되었고 친구가 가고싶어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3차 수양회 참석하여 신앙을 잡고 오자! 라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3차 수양회를 다녀오겠다고 이야기했더니 부모님께서 놀라해하셨습니다. 장년에 갔었을때 잠자리가 불편했었는습니다 그런거 생각하지 않고 말씀 잘 듣고  왔습니다. 리라자매가 전도한 친구 "소영"이 상담할때 같이 들어주었습니다. 보고 듣는데 예전에 들었던 말씀이 다시 새롭게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수양회 참석 후 교제와 교회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만약 이 시간에 집에 있었다면 헛되이 보냈을 텐데 .. 좋았습니다. 수양회 마지막날 밤샘 교제때 교회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들에 대한 강한 마음들이 많이 풀렸습니다. 다음주에 학교 나가는데 월요일 부터 학교 축제준비가 있고 금요일에 동화구연 수업시간이여서 교제 참석하기가 어려워질것 같습니다. 1학기때는 학교 목사님 설교시간에 숨어서 성경읽고 그랬었는데 이번 학기에는 설교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우리대는 학교에서도 성경책을 가지고 다니며 쉬는 시간에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알리는 것은 식사전 기도입니다 그때 그걸 보는  사람들에게는 인상깊게 남겨져 있습니다.   송경근 형제님 : 영어 공부, 성경 읽기를 하려고합니다. 솔직히 많이 못읽고 듣는 걸로 했었습니다.   5시에 일거나 6시에 신물배달을 하는데 많이 피폐한것 같습니다. 몸이 많이 게을러졌는데 저녁에 성경책을 누워서 읽을때도 있고 방학이 끝나가는데 아쉬운게 가족 구원을 못해서.. 어머님께 비디오 보자고 하면 잠자자고 하시고 도서관에서 계속 있기로 했는데 어느순간 페이스가 깨져버렸습니다. 2학기때 보건대에서 생활이 시작되는데 힘으로 안되는걸 알았습니다. 때가 되니깐 다시 돌아오게 히시네요 이제 고정우형제님이 교제 이끌어가게 하려고 합니다. 고정우 형제님의 앞날을 위해서라도.. 주님 앞에 쓰임을 받을것 같아요  1학기때는 Q.T때 1:1 교제만 하기도 했었는데 2학기때는 다른 형제 ,자매님들을 잘 챙겨서 나오길...   *힘내서 우리대 위해 뛰어주시길..   박영은 자매님 : 성경1독 과 어머니 전도입니다. 말씀 듣자는 말을 못드렸습니다 가족들에게 미운 털이 ..   초등부 자매님들과 11시까지 교제를   하고 집으로 들어갔더니 오빠가 한 소리를 했습니다 월요일날 초등부 모임이 없어서 집에서 제 생활을 하는데 마음에 어제들은 상처의 말들이 자꾸 생각이 났었습니다.   TV에 보면 방에 들어가서 몇년 동안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프로를 보시고 어머니께서 제가 방에서 나오지 않으면 불안해하십니다. 제가 화가나면 방에서 나오지 않거든요 그 모습을 보신 어머니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초록사과를 사주셨습니다.   진아와 희수자매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가끔씩 문자는 보내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말이 없습니다..   천경미자매님 : 방학동안에 완벽한 계획은 없었습니다 나름대로 유치부 심방과 아버지 수양회 모시고 가는거였습니다. 학원다닌다고 아침Q.T 못나갔었는데 학원도 못갔습니다.   친구에게 말씀 듣자고 했었는데 그게 잘 안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이제는 집에 있는게 좋아졌습니다.   2학기때는 1학기때 너무 소홀히했었습니다 모든 일에 대충대충했는데 이제는 모든 일에 열심히하고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대충대충이 아니라 공부도 열심히 건겅한 삶...   *순종하는 자! 라는 마음이 확 들어오네요 저희는 순종해야 될때가 많은것 같아요 봉사하면서도 Yes라고 해야되고.. 주인에게 충성하는...   주현진 자매님 :1학기때 1독,2독 한다고 타이틀을 정했었는데 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도서관을 많이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못가서 못 이루었던것 같습니다. 목포대는 몰는 형제,자매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이 친해져서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방학때 하계 전후로 교제가 많았는데 지금은 쉬는 시간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물놀이를 안갈줄 았는데 가서 교제도 나누고 좋았었습니다.   선교이야기하면서 국인자매가 인도간다고 했습니다. 대학생때 선교활동하로 가기위해 돈 모으고있습니다.   오늘 수강 신청을 하는 날입니다 전과 하려고 24학점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도 못했습니다  기도하자! 하면서도 화가 너무 났습니다. 감정이 아닌 사랑으로 하려고 합니다 학생이니 공부 열심히 !   김원주 형제님 : 몸이 안 좋습니다  진도때문에도  초등부 봉사를 쉬는것으로 과장 선새님과 교무선생님과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일요집회 말씀이 이준민 목사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였습니다. 중등부 선생님 한분이 공부하려고 봉사를 그만 두었었습니다. 많은 소리를 듣었습니다. 초등부에서도 많은 소리가 들릴것 같습니다 저도 나름대로의 게획이 있습니다. 나의 꿈이지 하나님의 꿈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데 억지로 가려고하는지도 모릅니다. 기도만 해주세요   *원주형제님은 지금 대학회 초신자에서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또 하나의 시작입니다!   고정우 형제님 : 최근에 생활하는게 헬스를 다니고 있습니다 헬스를 하고 배가 고파 먹으니깐 식욕왕성해졌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통닭을 먹었습니다 그 계기로 친구들과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말을 해보니 휴학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학교를 지원할때 동신대 경찰학과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납부금이 비쌀것같아 보건대로 써서 갔었습니다.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경찰학과 공부가 그리어려운게아니여서 조금만하면 장학금 받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재학 중인 안경공학과는 공부하는것도 어렵고해서 휴학하고 학교를 옮길까하는데 깊게 생각하다가 지금은 다니던 학교를 다니기고했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운동도하고 학교다니면서 경찰행정시험도 준비해 자격증을 취급할 계획입니다.   성경 읽는데 하나하나 생각하며서 읽기로 했습니다. 개강하면 바쁠것 같습니다. 군대가기 전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 2학기는 서로 도와야 될것같습니다. 서로 도우며 뛰어요!   사도행전2장44~47절 믿는 사람이 다 함께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광고> 8월 18~19일 전남권 대학회 수련회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