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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후원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낌없이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VIP 손님들과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오시는 어르신들도 유난히 더운 여름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아낌없는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을 후원해 주신 은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의 집, 민들레희망지원센터와 민들레진료소, 민들레가게와 민들레국수집 필리핀장학회, 민들레꿈 공부방과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민들레 책들레, 교도소에 갇혀 있는 이들을 위한 일을 잘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이승엽님/ 손인숙님/ 최희찬님/ 박혜영님/ 익명/ 김금순님/ 박영인님/ 류준열님/ 이은숙님/ 이은규님/ 손지훈님/ 이진희님/ 이상윤님/ 행복하세요/ 조경애님/ 윤인순님/ 한창섭님/ 김신유님/ 서장선님/ 김창호님/ 윤명로님/ 허준님/ 이순옥님/ 우기련님/ 서정아님/ 황문영님/ 허영님/ 신재영님/ 허혜숙님/ 이명룡님/ 곽민경님/ 양원영님(일성)/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이재명님/ 길경희님/ 이윤경님/ 김수미님/ 정태연님/ 김슬아님/ 허영숙님/ 조성만님/ 권인희님/ 신대철님/ 진호 재호 민정님/ 감사합니다/ 김영희 헬레나님/ 최명환님/ 이원선님/ 김남필님/ 이혜미님/ 박소영님/ 신종필님/ 김재정님/ testinter./ 고맙습니다/ 금삼 승민 승필님/ 채영숙님/ 김경민님/ 정병욱님/ 이귀연님/ 마음의 빚을 갚.../ 오혜진님/ 000님/ 이선아님/ 김영미님/ 정옥현님/ 할렐루야/ 박미경님/ 조은경님/ 류무수님/ 앞으로도 계속/ 이경화님/ 이형완님/ 한빛 예나 민정님/ 박전호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강종숙님/ 김재정님/ 정명순님/ 황석진님/ 김은상님/ 박인숙님/ 윤영숙님/ 좋은 일/ ㈜경우머트/ 윤진서님/ 익명/ 안성열님/석준님/ 김은미님/ 김건태님/ 김은형님/ 김재정님/ 박영옥님/ 양춘이님/ 이은진님/ 신민철님/ 김정숙님/ 이선희님/ 고재윤님/ 이수정님/ 이성애님/ 정병석님/ 박세욱님/ 박은정님/ 홍은경님/ 이호정님/ 유스티나님/ 이현민님/ 김재정님/ 김윤경님/ 장원오님/ 신숙자님/ 장동미님/ 허인휘님/ 허민휘님/ 부평선교교회/ 노미화님/ 김은상님/ 이동화님/ 길정희님/ 정학근님/ 이수찬님/ 동완엄마/ 이재혁님/ 김반야님/ 김유식님/ 편동석님/ 강윤하님/ 이경주님/ 제형욱님/ 장정원님/ 박정민님/ 신태선님/ 이은철님/ 변성혁님/ 심우정님/ 조옥희님/ 홍애현님/ 고수철님/ 허영님/ 황태훈님/ 원영란님/ 김영희 루시아님/ 차명선님/ 박춘옥님/ 문영환님/ 조상연님/ 박용수님/ 김현주 아델라님/ 주님께서 함께/ 감사합니다/ 배영경님/ 황미진님/ 안선주님/ 최종호님/ 강옥경님(멜리)/ 안영원님/ 홍지선님/ 김재정님/ 임성한님/ 김정화님/ 정선영님/ 최정옥님/ 김유신님/ 권영애님/ 심우영님/ 최선옥님/ 김상룡님/ 배정임님/ 유효경님/ 박두종님/ 성민, 규민님/ 윤성숙님/ 주영님/진우님/ 김준길님/ 김현자님/ 이춘례님/ 자칼타 박에린님/ 김소연님/ 김혜영님/ 권희영님/ 김혜순님/ 나숙희님/ 김형도님/ 고경환님/ 덕소 고경주님/ 다사랑님/ 윤덕기님/ 최영수님/ 중2동성당 빈첸시오회/ 신오순님/ 손정현님/ 김재철님/ 최진란님/ 권수영님/ 한기정님/ 채성희님/ 김혜경님/ 김남열님/ 헬레나님/ 하금례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이해리 마리아님/ 채규조님/ 권홍철님/ 김베드로님/ 김안드레아님/ 감사합니다/ 고수철님/ 김춘희님/ 최세현님/ 김순규님/ 박정주님/ 이병호님/ 조영래님/ 신영세님/ LOVE/ 호신자님/ 차훈희님/ 한동오님/ 강윤선님(오렌지)/ 김희순님/ 송미정님/ 김영일님/ 문진철님/ 전상학님(제이)/ 임상규님/ 신영철님/ 이현민님/ 캐서린님/ 소화데레사님/ 이현주 글라라님/ 김미례님/ 이경해님/ 김용창님/ 조용덕님/ 박혜림님/ 백순녀님/ 김경진님/ 이강애님/ 진미란님/ 신지숙님/ 딸둘 아들하나/ 천성택님/ ^_^님/ 박춘도님/ 김미현님/ 이은기님/ 김재정님/ 최옥인님/ 박주영님/ 김익권님/ 이상진님/ 서인자님/ 찬미예수님/ 이나리님/ 노선호님/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손정원님/ 황길용님/ 윤종호님/ 서영만님/ 이유림님/ 김미애님/ 엄은정님/ 장효숙님/ 이정주님/ 황수경님/ 모혜정님/ 여은영님/ 이경하님/ 유진상님/ 경선소이어/ 아벨서점/ 최윤지님/ 서윤진님/ 한송이님/ 오정숙님/ 주소영님/ 나눔 이윤석님/ 이상천님/ 능동/ 김철홍님/ 석정옥님/ 김재정님/ 박영혜님/ 채민병님/ 해피빈/ 이경영님/ 얄미운 천사/ 꿈꾸는 나무/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정연옥님/ 홍경화님/ 오흥란님/ 굴러다니는 돌/ 이경남님/ 원용지수/ 소명 오건호님/ 김창수님/ 주정우님/ 김정식님/ 윤지선님/ 박정진님(후원)/ 김희완님/ 기타/ 전성아님/ 하헌구님/ 김은아님/ 신문진님/ 윤정위님/ 유보민님/ 변주완님/ 김은상님/ 백원호님(승승)/ 변성부님/ 이재호님/ 김재정님/ 감사합니다/ 김경희님/ 김은상님/ 경준님 경빈님/ 김항아님/ 박분자님/ 박성미님/ 양종률님/ 김은숙님/ 설정미님/ 송채홍님/ 노승근님/ 이수영님/ 김영미님/ 박윤선님/ 감사합니다/ 양선경님/ 김수자님/ 류호철님/ 이준배목사님(이음교회)/ 류혜연님/ 김화숙님/ 박동훈님/ 소사3동성당/ 최성순님/ 나윤희 나비뇨님/ 김혜숙님/ 오석경님/ 이신영님/ sn570님/ 신복미님/ 이종숙님/ 김재희님/ 조형순님/ 황재환님/ 박선영님/ 김경선님/ 맹승주님/ 곽경찬님/ 정현채님/ 김지안님/ 문방춘님/ 이수미님/ 박해경님/ 정성미님/ 성은정님/ 김정자님/ 문희자님/ 김재정님/ 김은휘님/ 한정우 요한님/ 양영찬님/ 김종국님/ 김환철님/ 이옥자님/ 배지홍님/ 심지윤님/ 도토리 땅콩/ 이은주님/ 여형구님/ 함희영님/ 심미용님/ 요한 장성기님/ 이희성님/ 정운미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최윤경님/ 편옥이님/ 문성희님/ 문정화님/ 송우열님/ 최연우님/ 이동건님/ 은병욱님/ 강나현님/ 김수일님/ 김영균님/ 권모아님/ 문정숙님/ 정은순님/ 최민주님/ ㈜케이에스/ 유병준님/ 김동선님/ 정영희님/ 고수철님/ 김상성님/ 염혜철님/ 박광훈님/ 유아녜스님/ 염정희님/ 이영교님/ 한경희님/ 뭉치/ 이종국님/ 신현익님/ 서정화님/ 정순교님/ 양용만님/ 송민기님/ 서화진님/ 최민숙님/ 윤진서님/ 윤예서님/ 김종숙님/ 김영섭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신일정님/ 이주현님/ 허향님/ 장미님/ 백은실님/ 김수권님/ 김형섭님/ 구태린님/ 손진호님/ 최광호님/ 김종희님/ 임경환님/ 강주희님/ 남성우님/ ZHANG YAN님/ 정명심님/ 지은주님/ 안연실님/ 행복하세요/ 김혜정님/ 김도경님/ 구자민님/ 조용탁님/ 이용직님/ 이현민님/ angel님/ 이바오로님/ 박진님/ 윤구로님/ 문영환님/ 김병용님/ 김근협님/ 최종애님/ 정우진님/ 조정훈님/ 똘이가 사랑을/ 박용완님 6,7월/ 한성택님/ 서지현님/ 김승용님/ 임성원님/ 김유식님/ 노민자님/ 정현님/ 김영숙님/ 이현경님/ 박춘도님/ 이용복님/ 김해수님/ 방영문님/ 함께 사는 세상/ BYUNYONGHO님/ 황강호님/ 채찬영님/ 최준일님/ 주식회사 다원/ 황미경님/ 우방정보통신/ 후원금/ 한재준님/ 김수정님/ 한재현님/ 김순자님/ 조순예님/ 맹일호님/ 김요셉님/ 윤선영님/ 김정민님/ 김영길님/ 김재정님/ 신동민님/ 이은기님/ 남기순님/ 서정욱님/ 박근영님/ 홍길동님/ 최혜영님/ 고명옥님/ 김윤희님/ 조해인님/ 오창재님/ 전호성 야고보님/ 강지형님/ 이수정님/ 라영도님/ 김성호 다니엘님/ 황서원님/ 김해리님/ 권현주님/ 이미선님/ 박남숙님/김정은님/ 김매옥님/ 김영송님/ 전종숙님/ 임희선님/ 고맙습니다/ 김경미님/ 안점순님/ 김인경님/ 이철훈님/ 윤길수님/ 후원합니다/ 여명옥님/ 김화자님/ 소선례님/ 최정동님/ 이귀점님/ 이순례님/ 도재열님/ 서석숭님/ 김도원님/ 강유단님/ 오민숙님/ 김기호님/ 박영옥님/ 찬미예수님!/ 정경숙님/ 허상봉님/ 박규식님/ 이민수어린이/ 허향숙님/ 박분화님/ 김양건님/ 천정원님/ 로마나님/ 이상걸님/ 김종량님/ 성혜원님/ 우안젤라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최금임님/ 행복하세요 윤님/ 김은희님/ 부산 이종택님/ 조서호님/ 윤미희님/ 주정혜님/ 박미영님/ 문선영님/ 정유훈님/ 박수미님/ 고맙습니다/ 최수영님/ 고맙습니다/ 조태종님/ 김광식님/ 이양희님/ 최지현님/ 윤한병님/ 유현승님/ 전희성님/ 이동석님/ 장한업님/ 박명희님/ 효임맘 안젤라님/ 리디아님/ 채대광님/ 이현민님/ 오드리될뻔님/ 임혜영님/ 부끄런손/ 박한철님/ 김은지님/ 라금수님/ 윤현진님/ 전성진님/ 채복순님/ 전익기님/ 전연미님/ 최웅식님/ 김한남님/ 배정희님/ 황미진님/ 이현선님/ 나눔이님/ 김재정님/ 김영옥님/ 박선숙님/ 성그레센시아님/ 심경보님/ 정영주님/ 이병수님/ 오중석님/ 성갑용님/ 이헌암님/ 심희옥님/ 강환진님/ 최연균님/ 김준만님/ 민경휘님/ 김창용님/ 박용완님/ 따뜻한 밥 한 그릇/ 김수정님/ 최해선님/ 최윤라님/ 김은상님/ 강현주님/ 이현숙님/ 김재정님/ 이석훈님/ 진호태님/ 유흥식님/ 김규선님 이문주님/ 이석대님/ 이은석 바오로님/ 고정선님/ 유재준님/송금/ 정영선님/ 박형미님/ 고수철님/ 정의정님/ 김건태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한국성모의자?/ 이상준님/ 최종인님/ 공분근님/ 김순애님/ 추병수님/ 박노범님/ 이지윤님/ 이진수님/ 최중수님/ 최유민님/ 너무적습니다/ 정정숙님/ 이강인님/ 남경수님/ 임성일님/ 김현중님/ 노은경님/ 신재영님/ 김유형님/ 성그레센시아님/ 도움이 되길/ 구미 유피교육/ 정수진님/ 심우정님/ 정태연님/ 정병욱님/ 이창임님/ 박경환님/ 서정욱님/ 김정택님/ 정훈님/ 익명/ 이혁진님 임원택님/ 서안나회장님/ 익명/ 상동성당 봉사팀/ 송세환님/ 송세환님(공부방)/ 여의도성당 이상화님/ 양시은님/ 부개2동성당 빈첸시오회/ 강루시아님/ 윤이사벨라님/ 박규현님/ 백원호님(승승)/ 양승채님/ 장귀순님(신세)/ 고현순님/ 이경희님/ 한금희님/ 김영란님/ 이선경님/ 김민주님/ 이종진님/ 신미영님/ 박경수님/ 박순득님/ 강은경님/ 오미연님/ 서병오님/ 오경희님/ 윤병상님/ 안미숙님/ 류호찬님/ 당연증님/ 김현상님/ 장미라님/ 서미화님/ 전혜향님/ 양도균님/ 배혜영님/ 최혜정님/ 김성좌님(전주)/ 김철수님/ 유아인님(아인바라기)/ 김우진님/ 강영미님/ 윤영훈님/ 고현정님/ 오미라님/ 정춘덕님/ 김은상님/ 김성욱님/ 오영웅님/ 김필규님/ 박영숙님/ 강은희님/ 채정주님/ 도하엄마/ 한병의님/ 건강하세요/ 김인숙님/ 최강은님/ 국의자님/ 장경순님/ 장용석님/ 이정훈님(완두)/ 김호성님/ 김상순님/ 고미순님/ 윤지선님/ 박영희님/ 주홍숙님/ 채기화님/ 박종숙님/ 김혜선님/ 지주LS/ 정광수님/ 김민철님/ 이두이 보나님/ 박정일님/ ㈜효승조경/ 한고운님/ 장경천님/ 이경신님/ 꿈꾸는 타자기/ 염정희님/ 일산 이헬레나님/ 인천 은평교회/ 오영철님/ 최형순님/ 이경혜님/ 조성만님/ 강기선님/ 홍선희님/ 이성애님/ 서혜경님/ 김기원님/ 김영섭님/ 김은상님/ 합계 15,124,505원
물품으로 도와주신 은인,
익명-쌀 40킬로*2포/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익명(효승유통)-쌀 20킬로*1포/ 바우정육점-돼지고기 1상자/ 익명-닭 30마리/ 생선할머니-조기 1상자/ 유명옥님-소주 1병/ 757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온누리복지회-약품 3상자/ 상3동 성당 사회복지분과-수건, 칫솔, 치약, 비누, 세제 등등/ 1013(차량번호)님-두부 2판/ 바우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유명순님-생필품 1상자/ 익명-닭 100마리/ 익명-신의도 6형제 소금 20킬로*1포/ 김성욱님-돼지고기 40근 및 양념/ 익명-(공신상회) 쌀 20킬로*1포/ 임종성원장님-냉풍수건 및 음료수/ 김은지님-가루 녹차 1상자/ 5377(차량번호)님-달걀 15판/ 장남수님-쌀 20킬로*5포/ 가타리나와 어머니-의류 및 신발/ 부천 가족-달걀 10판/ 코람데오-빵 1상자/ 오애리님 가족-유기농 오이 3상자, 가지 3상자, 애호박 3상자, 양배추 2상자, 감자 2상자/ 인천교구 사회복지회-수건 3상자/ 코람데오-빵 1상자/ 바우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김미영님-쌀 20킬로*5포/ 대구 요셉의집-참기름 2홉*9병/ 장명덕님-전기 프라이팬(피자팬) 1개/ 익명-쌀 10킬로*12포/ 권숙님-드럼세탁기용 세제 1상자/ 동경 프라자-운동화 1상자/ 고흥상회 전인숙님-멸치 5상자/ 윤강하님-쌀 20킬로*1포/ 밀양 박수길님-돼지고기 1상자/ 익명-새 운동화 1컬레/ 사랑이님-의류 1상자/ 박정석님-의류 1상자/ 익명-컵라면(30개) 1상자/ 익명-수건 2상자/ 안나회장님-단호박 많이/ 온누리 복지회-난 화분/ 성심치과-난 화분/ 동천홍-짜장/ 정종국-포도 1상자/ 4472(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부개 2동 성당 빈첸시오회-치약, 칫솔 2상자 및 샴푸 등등/ 코람데오-빵 1상자/ 익명-우포늪 농사꾼 양심쌀 20킬로*1포/ 연수구 음식점지부-밥 300인분/ 대건고등학교-밥, 국, 닭도리탕/ 인천의료원 공공의료팀-달걀 2판/ 참농원-양파 10킬로*1상자/ 중앙선 통신감리단-책(새책) 10권/ 익명-해물라면 1상자/ 정옥근님-콩나물 4킬로*20상자, 순두부 2상자, 도토리묵 2상자, 두부 2상자, 어묵 20킬로*1상자, 느타리버섯 2상자/ 밀양 박수길님-돼지고기 2상자/ 바우정육점-돼지고기 1상자/ 이태심님-쌀 20킬로*2포/ 익명(쌀집총각)-쌀 20킬로*1포/ 익명-죽산쌀 20킬로*3포/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기록이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올림
첫댓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 분들의
민들레국수집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눈물이 나도록 큰
감동을 안겨 주네요^^
어떤 멋지고 교훈적인 말보다 훨씬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요즘입니다. 우리 사회에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희망의 빛을 나누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사랑으로 가득찬 모습들이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과 사랑이 모든것을
말해 주는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빛나는 희망을 만들어 제 가슴에 다시 심어주신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살아 있는 동안 저의 깊은 감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요즘 경제가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해요.
민들레국수집을 향한 천사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사랑을 만들고 그 사랑이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지는 모습이 참 감동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매일 보면서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짓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동화 속의 이야기 같이 잔잔한 감동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서영남 원장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진한 인간에 대한 애정은 수사님을 늘 소외된 곳에 있게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킨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 소외된 이,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위로와 격려가 되고 큰 힘이 됩니다. 수사님 지금처럼 따뜻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사랑으로 넘쳐나길 바래요~!~!
민들레 국수집은 절망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하고 일상사가 아름답고 기쁘게 피어나게 합니다~ *^^* 복지하시는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의 마음을 많이 닮아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가난한 사람들의 어려움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분들을 도와주시려는 천사분들의 기부..
정말 감동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정말 곱고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에는 쌀보다 더 큰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국수집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아름다운 사랑 나눔 계속 부탁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이 우리 나라를 희망차게 만드는 '힘'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느님께 다가가는 모습에서 힘을 얻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감동입니다. 늘 따뜻한 사랑 전해주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12,24)는 복음 말씀의 뜻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우쳤습니다. 먼 나라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고 감동적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더욱 많은 온정이 넘쳐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계신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같은 하늘 아래 인천에서 함께 살아 숨쉬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넉넉하고 따뜻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1년 365일 희망의 홀씨를 나눠주시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힘내세요
^^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렇게 훈훈한 감동을 느껴본 적이 없었어요.
민들레국수집을 향한 아름다운 마음이 참 흐뭇하네요!
8월 후원현황 이야기 감동으로 봤습니다. 빈부 양극화가 심한 요즘 시대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최고! 최고입니다~^^
이기심이 없는, 오직 가난한 이웃을 위한 뜨거운 사랑을 365일 나누는 서영남 원장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더 어려워 지는 빈익빈 현상이 심화가 되고 있어요.
그런데 후원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한 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어요.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에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지켜보며 아주 좋은 선물을 받은 듯한 행복감을 맛보았습니다. 저 말고도 누구도 나와 같은 마음이겠죠! 세상의 모든 행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비록 가진게 작지만 나눔이라는 것을 실천하는 분은 그 어떤 부자보다 더 부자라고
생각해요.
천사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반갑습니다^^ 생활성서 10월호에 쓰신 민들레 수사님의 글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이웃의 고통과 아픔을 나의 형제의 고통과 아픔처럼 느끼는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새 날은 비로소 밝아 옵니다!!
아자! 아자!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인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에 아름다운 사랑을 전달하는 모습이 참 많은 감동을 주시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인생의 꽃밭입니다 ^^*
어떤 차별도 구별도 없이 모두가 즐겁게 어울리며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모두 내 가까운 가족으로 가슴에 태어났습니다. 행복한 선물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아름다운 나눔...
기부천사들이 많이 늘어날수록 우리사회는 한층 밝아질 거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다보면 가슴 한구석이 아려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매일 이렇게 나눔의 신비를 살아가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고 고마워 눈물이 흐릅니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도 민들레국수집을 향한 아름다운 마음들이 있기에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희망의 빛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돕는 후원의 손길 하나하나에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드려요!
감동이 살아 있는 민들레국수집에 더욱 많은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아자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을 사랑의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제 기분을 유쾌하게 해주시네요.
감동적이에요***
가난한 사람들의 아픔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며 어느정도 이해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작은게 모여서 큰 일을 만들듯이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항상 천사같은 마음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에 감동을 항상 선물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민들레국수집을 후원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가난한 이웃을 사랑 하면서 참으로 행복해하는 수사님의 환한 표정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일기만 읽어도 다 공부하게 되네요 ^^ 앞으로는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가난한 이웃들도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감동의 손길을 내미시는 분들의
천사같은 마음들..정말 감동적이에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의 단맛을 느낍니다.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