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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2년 8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7,898 12.09.10 22:3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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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1 09:49

    첫댓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 분들의
    민들레국수집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눈물이 나도록 큰
    감동을 안겨 주네요^^

  • 12.09.11 12:13

    어떤 멋지고 교훈적인 말보다 훨씬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요즘입니다. 우리 사회에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희망의 빛을 나누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 12.09.12 11:17

    사랑으로 가득찬 모습들이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과 사랑이 모든것을
    말해 주는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12.09.12 12:57

    빛나는 희망을 만들어 제 가슴에 다시 심어주신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살아 있는 동안 저의 깊은 감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 12.09.13 06:31

    요즘 경제가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해요.
    민들레국수집을 향한 천사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사랑을 만들고 그 사랑이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지는 모습이 참 감동이에요.

  • 12.09.13 13:16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매일 보면서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짓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동화 속의 이야기 같이 잔잔한 감동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서영남 원장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12.09.14 13:03

    진한 인간에 대한 애정은 수사님을 늘 소외된 곳에 있게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킨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2.09.15 16:24

    가난한 이, 소외된 이,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위로와 격려가 되고 큰 힘이 됩니다. 수사님 지금처럼 따뜻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 12.09.16 13:3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사랑으로 넘쳐나길 바래요~!~!

  • 12.09.17 12:52

    민들레 국수집은 절망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하고 일상사가 아름답고 기쁘게 피어나게 합니다~ *^^* 복지하시는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의 마음을 많이 닮아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2.09.17 13:30

    요즘 가난한 사람들의 어려움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분들을 도와주시려는 천사분들의 기부..
    정말 감동이에요!

  • 12.09.18 11:01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정말 곱고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 12.09.18 12:15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에는 쌀보다 더 큰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국수집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아름다운 사랑 나눔 계속 부탁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이 우리 나라를 희망차게 만드는 '힘'입니다!

  • 12.09.19 12:34

    평범한 사람들이 하느님께 다가가는 모습에서 힘을 얻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감동입니다. 늘 따뜻한 사랑 전해주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2.09.20 12:29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12,24)는 복음 말씀의 뜻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우쳤습니다. 먼 나라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고 감동적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 12.09.21 08:24

    민들레국수집에 더욱 많은 온정이 넘쳐나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 12.09.21 12:03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계신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2.09.22 12:06

    같은 하늘 아래 인천에서 함께 살아 숨쉬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넉넉하고 따뜻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1년 365일 희망의 홀씨를 나눠주시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힘내세요
    ^^

  • 12.09.23 13:58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렇게 훈훈한 감동을 느껴본 적이 없었어요.
    민들레국수집을 향한 아름다운 마음이 참 흐뭇하네요!

  • 12.09.24 12:39

    8월 후원현황 이야기 감동으로 봤습니다. 빈부 양극화가 심한 요즘 시대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최고! 최고입니다~^^
    이기심이 없는, 오직 가난한 이웃을 위한 뜨거운 사랑을 365일 나누는 서영남 원장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12.09.25 11:11

    가난한 사람들은 더 어려워 지는 빈익빈 현상이 심화가 되고 있어요.
    그런데 후원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한 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어요.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에요~

  • 12.09.25 11:43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지켜보며 아주 좋은 선물을 받은 듯한 행복감을 맛보았습니다. 저 말고도 누구도 나와 같은 마음이겠죠! 세상의 모든 행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12.09.26 09:18

    비록 가진게 작지만 나눔이라는 것을 실천하는 분은 그 어떤 부자보다 더 부자라고
    생각해요.
    천사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 12.09.27 12:55

    반갑습니다^^ 생활성서 10월호에 쓰신 민들레 수사님의 글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이웃의 고통과 아픔을 나의 형제의 고통과 아픔처럼 느끼는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새 날은 비로소 밝아 옵니다!!
    아자! 아자!

  • 12.09.28 08:41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인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에 아름다운 사랑을 전달하는 모습이 참 많은 감동을 주시네요!!

  • 12.09.28 15:24

    민들레 국수집은 인생의 꽃밭입니다 ^^*
    어떤 차별도 구별도 없이 모두가 즐겁게 어울리며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모두 내 가까운 가족으로 가슴에 태어났습니다. 행복한 선물 감사합니다^^

  • 12.09.29 10:30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아름다운 나눔...
    기부천사들이 많이 늘어날수록 우리사회는 한층 밝아질 거에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 12.09.29 13:51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다보면 가슴 한구석이 아려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매일 이렇게 나눔의 신비를 살아가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고 고마워 눈물이 흐릅니다.

  • 12.09.30 09:42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도 민들레국수집을 향한 아름다운 마음들이 있기에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희망의 빛이에요.

  • 12.10.01 15:24

    민들레국수집을 돕는 후원의 손길 하나하나에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드려요!

  • 12.10.02 14:06

    감동이 살아 있는 민들레국수집에 더욱 많은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아자 화이팅~~

  • 12.10.03 13:37

    민들레국수집을 사랑의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제 기분을 유쾌하게 해주시네요.
    감동적이에요***

  • 12.10.03 14:41

    가난한 사람들의 아픔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며 어느정도 이해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작은게 모여서 큰 일을 만들듯이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항상 천사같은 마음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2.10.04 09:42

    제 마음에 감동을 항상 선물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민들레국수집을 후원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 12.10.07 13:00

    가난한 이웃을 사랑 하면서 참으로 행복해하는 수사님의 환한 표정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일기만 읽어도 다 공부하게 되네요 ^^ 앞으로는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가난한 이웃들도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 12.10.09 11:31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감동의 손길을 내미시는 분들의
    천사같은 마음들..정말 감동적이에요^^

  • 13.02.04 13:31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나눔의 단맛을 느낍니다.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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