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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 파룬궁 설법반에 참가한 나날을 회상
2019년 6월 10일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위롄
[밍후이왕] 사부님의 창춘 설법반에 참가한 나날을 회상할 때마다, 직접 사부님 설법반에 참가한 대법제자가 쓴 사부님 은혜에 대한 체험글을 볼 때마다, 매우 행복하고 자긍심이 생기며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사부님의 그 법력, 그 자비와 상화로운 미소는 지금 회상해도 기억에 새로우며 눈앞에 선하게 나타나 어제의 일과 같다.
광음이 쏜살같아 손가락을 튕기는 사이에 25년이 흘렀으며 지난 25년 동안 그 행복하고 아름다운 소중한 기억이 나의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 그래서 그 기억들을 글로 적어 수련생 여러분과 공유하려 한다.
1994년 4월 29일은 나의 인생 전환점으로 인생 전체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내게 이웃 아저씨가 말했다. “지금 창춘에서 무슨 功 학습반이 있다는데 소문에 살아있는 부처가 설법해서 매우 좋다네요. 가보지 않을래요?”
여러 사람은 의논하고 모두 가려 했다. “갑시다.” 이렇게 4월 29일 우리 일행 일곱 명은 창춘으로 향하는 기차를 탔다. 건강이 좋지 않았던 나는 열차에서 정신이 없었고 몇 시간 뒤 창춘에 도착했다.
5월의 창춘은 초록으로 번져가는 계절이라 봄바람이 아직 좀 차가웠다. 차에서 내리자 팻말을 든 수련생들이 사방에서 학습반에 참가하러 오는 사람들을 마중했다.
언제든지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했다. 이때 우리는 팻말에 ‘파룬궁(法輪功)’ 세 글자가 적힌 것을 보고 기공이니 참가하지 말고 어서 돌아가는 열차표를 끊자고 말했다.
그들이 돌아가는 열차표를 끊으러 갔을 때 나는 속으로 이렇게 먼 길을 쉽지 않게 왔는데 돌아가자고 하면 돌아가야 하는가?, 서운한 마음에 나는 그 팻말을 든 수련생 앞에 다가가 질문했다.
“당신들은 무슨 기공 학습반인가요?” 그가 대답했다. “파룬불법(法輪佛法)입니다. 佛家 공법입니다.”
나는 일행들에게 기왕 온 김에 가보는 게 어떻겠냐고 말해서 참가해 보기로 했다.
우리는 스텝을 찾아 우리는 입장권이 없다고 말하자 스텝이 물었다. “당신들 일행은 몇 명이세요?”, “우리는 일곱 명입니다.” 그가 말했다. “그럼 잘됐네요. 저에게 입장권 일곱 장이 있습니다. 모두 당신들에게 드리죠.”
이렇게 우리는 입장권을 구매하고 총망히 길림대학교 밍팡궁 강당에 들어섰다. 안에 들어가니 수많은 사람이 있었다! 약 3천 명이었다.
일행 여섯 명은 앞좌석으로 찾아가 사부님과 가까이 앉으려 했다. 나는 어찌 된 일인지 혼자서 뒷좌석에 앉고 싶었다.
잠시 후 사부님께서 오셨고 모두 힘찬 박수로 환영했으며 사부님은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어 답례했다. 자비롭고 상화했으며 기개가 비범하고 늠름해 뭇 사람들과 사뭇 달랐다.
겉보기에 갓 서른 살쯤 되어 보였다. 이렇게 젊다니! 사부님의 목소리는 특별히 맑고 깨끗하게 낭랑했으며 음성이 특별히 듣기 좋았다.
말씀하신 법리는 구절마다 나의 생명 깊은 곳에 흘러들었다. 불법의 박대함과 심오함을 말씀하셨는데 정말로 불법무변(佛法無邊)이었다!
사부님을 뵙게 된 그 순간부터 사부님의 목소리를 듣는 그 순간 갑절로 친절한 느낌을 받아 ‘이분이 바로 내가 찾던 사부님이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창춘에 올 때 여러 가지 생각들이 삽시에 가뭇없이 사라졌다. 뜨거운 눈물이 볼을 타고 흘렀고 심정이 격동됐는데 일종 말할 수 없는 느낌이었다.
이때 단지 생각났던 것은 나와 사부님의 연분이었다. 나의 사상은 즉시 일종 상태에 들어갔고 마치 다른 공간에 머문 듯 혼자서 조용히 설법을 듣는 것 같았으며 지난 일과 생생세세, 은혜와 원한이 모두 깡그리 사라져 일체가 정지됐고 일체가 모두 비었다.
나는 단지 사부님의 법음(法音)이 나의 귓가에서 나의 뇌리에서 메아리치는 것을 들을 수 있었고 그 느낌은 너무나 수승(殊勝)하고 너무나 아름다웠다!
나는 강당 전체에 강대한 에너지가 가득 찬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신체에서 열이 났고 신체의 모든 세포가 강대한 에너지로 충전되고 정화됐다. 이게 무슨 功인가! 불가사의했다!
대법을 얻기 전 나는 불교 거사로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렸다. 심장병, 류머티즘성 관절염, 폐렴, 추간판 돌출, 신경 관절 통증, 피부염, 담낭관 결석, 기관지염, 부속 기염, 두 다리가 내내 부종으로 나무 같아 굽힐 수 없었으며 꿇어앉을 수도 없었다.
15년 동안 이런 질병들이 밤낮으로 나를 괴롭혔고 살래야 살 수 없고 죽으려야 죽을 수 없는 지경에서 정말로 하루가 일 년 같았으며 나는 삶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고, 여러 가지 질병의 고통과 시달림을 마주할 용기도 없었다. 하지만 살아가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고통과 마주해야 했다.
여기에 오기 전 한약을 어찌해도 삼킬 수가 없었다. 지금은 알았는데 사부님께서 이미 나를 관여하고 계셨다. 이 시각 나는 몸이 갈수록 가볍고 갈수록 편안함을 느꼈다.
기적이 나타났다. 한 강의만 참가했을 뿐인데 내 병은 약을 먹지 않고 나았다. 나는 조용히 부처님의 호탕한 은혜 속에 둘러싸였고 사부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어떠한 말로도 표현이 안 됐다.
오직 두 눈으로 흐르는 눈물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 따름이었다. 줄줄 흐르는 눈물을 보고 함께 참가한 큰 언니가 말했다. “울음소리가 났어!”
나는 “울음소리를 내지 않았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는 다시 “울음소리를 냈어.”라고 말해서 나는 “저는 몰랐어요.”라고 대답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기억 속의 대체적인 뜻) “당신들이 오늘 이 자리에서 법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삼생에 만난 행운이며 조상에서 덕이 있음이다! 당신들은 속인 중에서 3일 연속 좋은 날을 보낼 수 없으며 파도 하나가 가라앉지 않았는데 새로운 파도가 또 일어서 속인 중에서 당신들은 잘 먹지도, 잘 자지도 못한다. 늙어서 자신에게 망가진 신체가 남는다.”
사부님의 말씀은 나의 마음을 이야기하신 것으로 몇 생을 말하지 않더라도 이번 생에서 은혜와 원한의 일들로도 생각해보면 사는 게 정말로 힘들었다.
첫날 강의를 듣고 우전대학 숙소에 돌아왔고 노 수련생 언니가 우리에게 정공을 가르쳐주었다. 다리의 부종이 전부 사라져 나는 단번에 결가부좌를 할 수 있었는데 너무나 기뻤다.
포륜을 연마할 때 나는 이쪽저쪽 기울며 바로 서지 못했다. 나는 눈을 떴는데 실내 가득히 크고 작은 파룬(法輪)이 있었으며 파룬이 나의 신체를 조절하고 신체의 바르지 않은 상태를 바로잡고 있었다!
밤에 잠결에 갑자기 입이 뾰족하고 원숭이 볼을 한 작은 노인이 나타나 나에게 병을 치료해주겠다고 말했다.
나는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시며 사부님께서 나에게 씌우개를 내려 누구도 나를 건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듣지 않고 두 손을 나의 신체로 뻗었다. 그때 비명이 들렸고 흰빛이 나며 사라졌다.
나는 벌떡 일어나 앉았다. 큰 언니는 무슨 일인지 물었다. 나는 방금 발생한 일을 그에게 이야기했다. 그는 사부님께서 나에게서 魔를 청리해 주셨다고 알려주며 괜찮으니 자라고 했다. 여러 해 동안 불면증이 있었으나 그날 밤 매우 달게 잤다!
이튿날 아침 남편이 갑자기 나에게 말했다. “원래 법을 듣고 하얼빈에 치료하러 가려고 했는데, 지금 보니 가지 않아도 되겠어요. 당신의 병이 전부 나아서요.”
그는 또 말했다. “집에 돌아가지 않겠어요? 나는 돌아가려고요.” 내가 말했다. “나의 병을 사부님께서 전부 치료해주셨는데 어떻게 집에 돌아가겠어요. 나는 반드시 법을 다 듣고 집에 돌아가겠어요.”
그래서 남편은 이웃 큰 언니와 함께 먼저 돌아갔다. 그들을 바라보며 나는 탄식했다. 생명이여! 어떠한 오성(悟性)도 다 있구나.
이튿날 사부님께서 천목을 말씀하려 하실 때 갑자기 정전됐다. 수련생은 마의 교란이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노 수련생에게 우리를 이끌고 밖에 나가 공법을 연마하라고 하셨다.
연공이 끝나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으나 강당에서 계속해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이때 사부님의 책상 양쪽에 촛불이 켜져 있었다. 하지만 내가 봤을 때 그건 촛불이 아니고 두 개의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었다.
사부님께서 천목(영안ㆍ천안)을 말씀하실 때 나는 사부님의 신체 주변에 끝없는 빛의 고리들이 빛나는 것을 보았고 매우 눈부셨다. 그 당시 나는 잘못 본 것으로 여겨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았으나 여전히 존재했다.
이는 내가 여태 보지 못했던 것으로 너무나 신성했다! 돌아올 때 큰 언니가 나에게 무엇을 보았는지 물었다. 나는 내가 본 것을 그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는 내가 본 것이 모두 진실한 것이라고 알려줬다.
어느 날 뇌졸중 환자가 왔다. 사부님께서는 손을 대서 치료하지 않고, 지팡이를 버리고 앞으로 걸으라고 하셨다. 그는 걷다가 달렸다. 그는 한 바퀴 달리고 사부님 앞으로 다가가 무릎 꿇고 울면서 머리를 조아렸다.
사부님은 그를 부축해 세웠다. 그는 지팡이를 화단 옆모서리에 눕히고 발로 부러뜨렸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신기함에 탄복했고 감동돼 눈물을 흘렸으며 모두 너무나 신기하다고 말했다!
학습반 8일 째 사부님께서는 이 자리에 있는 사람은 모두 나의 주력군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한마디 말씀을 이후의 수련 중에서 진정으로 그 내포를 알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이후의 수련 중에서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1]를 기억하고 해내라고 알려주셨다. 이 소중한 여덟 글자는 줄곧 나의 마음에 현재까지 오롯이 새겨졌다.
학습반이 곧 끝나는 그 날 수련생들은 사부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싶어 했었고 성과 지역을 단위로 한 무리씩 사부님과 기념촬영을 했다.
우리 다섯 명은 사부님과 단독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싶어서 사부님 앞으로 다가가 우리의 소원을 말씀드렸다. 사부님께서는 자애로운 아버지같이 동의하셨다.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는 그 밤과 낮을 되돌려 회상하노라면 눈물이 끊임없이 흐른다.
사부님께서 대법을 전하고, 대법제자를 제도하기 위해, 도덕이 패괴된 세상 사람을 구하려고, 모든 중생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셨다.
잊을 수 없는 사부님의 은혜이며, 사부님의 은혜 갚을 길이 없다. 제자는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해 사람을 많이 구도하는 것으로 보답하련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9년 6월 4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6/4/388042.html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중문강의를 번역한거라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더라도 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바른 깨달음을 이루어 큰 지혜와 도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명상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정화효과 또한 다르게 나타나니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성자들이 이르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태어나서도 대각자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고, 설령 대각자를 만나도 믿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후천적으로 형성한 고정관념이 대각자의 가르침과 상충되면 사상이 혼란해져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진 지식이나 관념이 과연 진실한 것인가를 먼저 성찰해보고 관념이 아닌 직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깨달음을 내세워 돈벌이에 치중하는 수련단체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의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가르침도 없이 이런저런 수련법을 짜깁기해서 가르치는 곳이 많다 보니 수련자들에게 상기증, 빙의, 정신착란, 금전갈취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수련하다간 도리어 좋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특히 스승이 가르친 법리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다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게 수련의 세계이니 심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법륜 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련의 원리와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전법륜 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