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5 년 6월 둘째 주 (7 /5 )
세계사로 배우는 맛있는 漢字
16. 이슬람 제국
이슬람 제국의 분열과 십자군
무함마드가 사망한후, 이슬람 공동체는 회의 통해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 하였고,
이렇게 선출된 '칼리프(칼리파)'라고 불렀습니다.
초대 칼리프에는 무함마드의 친구인 아브 바크로가 선출되었습니다.
제 1대 칼리프 아부바크로
<나라 안팎에서 반란을 일으키는 세력 무리가 있소. 그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모아 봅시다>
<우선,강력한 군대를 길러 이슬람을 통일 하고, 무함마드의 가르침을
널리 전파해야 합니다>
<넷, 맞습니다! 이것은 성스러운 싸움입니다.>
이슬람 세력은 시리아와 이집트를 점령하고,651년에 페르시아까지 정복하며
대제국을 건설하였습니다. 이슬람 제국은 정복지의 주민을 억압하지 않고
관용적인 태도를 보였기 대문에, 이슬람교는 빠르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흑해< 카스피해 동로마 제국 <지중해
이슬람 제국 에루살렘 알렉산드라이 메디나 메카 아라비아 해
제 2대 칼리프
우마르 때의 이슬람 제국
한편, 이슬람교가 다양한 지역과 민족으로 전파 되면서 통일된
기준서가 필요했습니다.
제 3대 칼리프 우스만은 위원회를 구성하여, 무함마드가 생전에 전한 알라의
계시를 정리 함으로서 이슬람교의 경전인'쿠란(코란)'을 완성하였습니다.
쿠란(코란)
그러나 우스만은 심각한 내부 불만과 반란에 시달리다가, 656년
결국 반대판에게 암살당했습니다.
<우스만에 저 안에 있다! 어서 들어가 없애자!>
그의 죽음은 이슬람 공동체의 분열과 내전을 알리는 序幕[서막]이었습니다.
우스만에 이어 제4대 칼리프로 선출된 사람은 무함마드의 사촌 동생
알리 였습니다.
하지만 우스만이 속해 있던 우마이야 가문은 알리의 선출에 불만을 품었습니다.
<알리를 칼리프로 인정할수 없소!>
<그렇소 우리 우마이야 출신이어야만 칼리프가 될 자격이 있소>
<칼리프님, 뭣 때문에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어렵게 하려 하십니까?>
<피로 얻은 안정이 진정한 안정이겠는가? 무함마드의 참뜻은 그게 아니었어>
<뭐야, 고고한 척은 혼자 다 하고...>
<혹시 겁나서 저러는 거 아냐? 칼리프로 세워준 게 누군데 이제 와서 딴소리야>
<아 갈수록 태산이구나. 어찌 하면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을까?>
알릐 노력에도 불구 하고, 이슬람 공동체 내의 내전은 계속 되었습니다.
661년, 알리 역시 우마이야 가문과 대립하던 중 급진 세력에 의해 암살되었습니다.
이때가지의 네명의 칼리프를 '正統[정통] 칼리프'라고 부릅니다.
알라가 사망한뒤, 우마이야 가문의 무아위야가 새로운 칼리프로 선출 되었습니다.
이후 칼리프의 직위를 세습하면서 우마이야 왕조가 시작 되었습니다.
<다들 들어라!>
<이제부터 우마이야 가문만이 칼리프가 될 수 있다.>
우마이야 왕조의 정통성을 둘러싸고 이슬람 세계는 '순니파'와 '시아파'나뉘
대립하게 되었습니다.
두 세력간의 종교적인 갈등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수니파 :능력과 자질이 있는 이슬람교도라면 누구든지 칼리프가 될 수있다고
주장하며 ,네명의 정통 칼리프 모두 인정 합니다.
현재 이슬람교도 가운데 약85%-90%가 수니파에 속합니다.
시아파: 무함마드의혈통을 이은 사람만이 후계자가 될 수 있다고 믿으며,
제 4대 칼리프인 알리와 그 후손만이 정식 후계자로 인정 합니다.
전 세계 무슬림의 약 10~15%가 시아파 입니다.
우마이야 왕조 시대, 이슬람 세력은 더욱 활발한정복 활동으로 동쪽으로는
인도와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의 당나라가지 위협했고 서쪽으로는
북 아프리카외 이베리아반도가지 진출했습니다.
<<우마이야 왕조의 최대영토>>
런던 프랑크 왕국 파리 투르 동로마 제국
흑해 다마스쿠스 지중해 쿠파 에루살렘 메디나 메카 아라비아해
이처럼 기세등등하던 우마이야 왕국도 결국 750년,같은 이슬람 세력인
아바스왕조에게 멸망하고 말았다.
아바스 왕조는 동서 겨역과 문화 중심지로 성장 했지만,
9세기 말부터 세력이 약화 되면서 이슬람 제국은 다시 분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후마이야 왕국 왕조, 파티마 왕조,사반 왕조 등 각 지역에서
여러 왕조들이 登場[등장] 했습니다
<< 분열된 이슬람 제국>>
대서양 런던 아헨 파리 신성 로마제국 후 우마이야 왕조 코르드봐 그라나다
지중해 로마 동로마 제국 파티마 왕조 카이로 에루살렘 메디나 메카 아바스 왕조
함탄왕조 바그다드 부와이 왕조
카스파해 사만왕조
한편, 중앙 아시아의 사만 왕조에서는 ...
<외부의 침입을 막으려면 강한 군대가 필요한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제 생각엔 뛰르크 부족을 군인으로 고용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그것 참 좋은 생각입니다. 튀르크족은 호전적이고 용감하니까요>
중앙아시아의 유목민 출신인 튀르크족은 처음에는 처음에는 이슬람의 용병으로
고용되었는데, 점차 단순한 전사 役割[역할] 을 넘어 중요한 정치적 역활을
맡으면서 군대 내 핵심 세력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돈을 받고 싸우는 직업 군인이다.
우리만큼 잘 사울 수는 없을걸!>
<덤벼라!>
튀르크족은 이슬람교를 받아들였습니다>
<알라께서는 특별히 우리 튀르크족에서 힘을 주셨다.
우리는 우리의 왕국을 세워야 할 때다!>
튀르크족은 10세기에 접어들어면서 독자적 왕조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1037년 建國[건국]한 셀주크 제국은 사만 왕조의 지배 아래 있던
호라산 지역(오늘날의 이란 북동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후 사만왕조나 가즈나 왕조와 전투를 벌이며 세력을 키웠습니다.
셀주크 제국은 계속 세력을 확장해 11세기 중엽에는 아바스 왕조의
수도 바그다드에 입성 했습니다.
<<바그다드>>
<이슬람교를 지켜 주는 자로서, 그대에게 '술탄'이라는 칭호를 부여하겠소.>
<감사 합니다. 셀주크 제국의 힘으로 이슬람 세계를 더욱 넓히겠습니다.
셀주크'제국은 아바스 왕조의 칼리프를 보호하였고, 그 공로로 칼리프로부터
'술탄'(이스람의 지도자)'이라는 칭호를 부여받아 이슬람 세계의 실질적인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정통 칼리프 시대에는 칼리프가 정치적 종교적 지도자였으나,
점차 종교적권위만을 상징적 존재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序幕[서막] 일의 시작이나 발단
正統[정통] 바른 계통
登場[등장] 사물이나 이론, 인물 등이 새로이 세상에 나옴
役割[역할]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해야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建國[건국] 나라를 세움.
商業[상품을 사고파는 행위로 이익을 얻는 일.
차례서 序 장막막 幕 바를정 正 거느릴통 統
스스로자 自 가운데중 中 갈지 之 어지로울란 亂
오를등 登 마당장 場 부릴역 役 벨할 割
일천천 千 군사군 軍 일만만 萬 말마 馬
세울건 建 나라국 國 장사상 商 업업 業
自中之亂[자중지란] 같은 편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千軍萬馬[천군만마] 천명의 군사와 만나리의 말이란 뜻으로 ,
매우 만은 군사와 말
2.2025 년 6월 둘째 주 (7 /5 )
세계사로 배우는 맛있는 漢字
16. 이슬람 제국
이슬람 제국의 분열과 십자군
셀주크 제국은 시리아와 예루살렘을 포함한 팔레스타까지 세력을 넓혔고,
1071년에는 소아시아에서 동로마 제국을 몰아내 대제국을 이루었습니다.
뿐만아니라 商業[상업]과 학문을 발전시켜 이슬람 문화의 황금시대를 이끌었습니다.
<동로마 제국 흑해 콘스탄티 노플 지중해 카스피해
셀주크 제국 에루살렘 바그다드 아바스 왕조 메디나 메카 카이로 파피마 왕조
한편 유럽의 크리스트교 에서는...
로마 교황 우르비누스 2세
<이슬람의 세력이 예사롭지가 않군.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해. 그냥 놔뒀다가는 큰일 나겠어.>
<지금 크리스트교는 위허에 처해 있습니다, 이슬람 세력을 모조리 몰아내고, 우리의 성지 예루살렘을 되찾아야 할 때입니다.!>
<올소! 이슬람교도를 몰아내자!>
이리하여 십자군 전쟁이 시작되었고, 이 사움은 200년간 이어졌습니다.
한편,셀주크 제국에서 는 솔탄의 후계자를 둘러싼 분쟁으로 내부에 龜裂[균열]이
생기기 시작했고 ,
1099년에는 제 1차 십자군 전쟁에서 이슬람 세력이 패배하며
예루살렘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이 무렵 이집트에서는 파티마 왕조의 쇠퇴이후, 살라딘이 다스리는 아이유브 왕조가
새롭게 등장 하였습니다.
<알라시여! 이 살라딘에게 힘을 주소서!>
<하루 빨리 이슬람 세계를 통합하고 크리스교도를 예루살렘에서 쫓아내야 합니다.>
흑해 지중해 동로마제국
카스피아해 셀주크 제국
예루살렘 카이로 아이유브 왕조 아바스 왕조 바그다드 메디나 메카
12세기, 술탄의 자리에 오른 살라틴은 시리아 진출레 이어 이라크와 북아프리카까지
영토를 擴張[확장]
<이슬람의 힘을 보여줄 때가 왔다!>
예루살렘을 되찾자!
살라딘의 이슬람군은 잇달아 크리스트교의 십자군을 무찔럿습니다.
<아. 원통하다, 먼 타국에서 이렇게 죽다니...>
<우리가 크리스트교를 이겼다!>
1187년, 살라틴은 88년 년만에 예루살렘을 되찾았습니다.
<아,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이슬람교도들도 포로들을 잔혹하게 다루겠지?
<아, 이제 우리는 다 죽는다.>
<과연 집으로 무사이 돌아갈 수 있을가?>
<포로들이 잔뜩 겁에 질렸군><술탄은 저들을 어떨게 하실가?>
<이교도들이여! 신앙을 위해 기꺼이 싸운 그대들의 용기가 가항 하구나>
<누구든 몸값만 지불한다면 조국으로 돌아갈수 있다.>
<아니,십자군이 예루살렘을 빼앗았을땐 이슬람교도를 무자비하게 학살했는데. 포로가 된 우리를 풀어준다고?>
살라딘은 대부분 크리스트군 포로를 몸값을 받고 석방하는 등 비교적 관대한 처우를
했습니다.
성지 예루살렘을 잃은 유럽은 십자군을 다시 編成[편성]했습니다. 이때 십자군은 '사자심왕'이라 불리던 불리던 잉글랜드의 왕 리처드 1세가 지휘했습니다.
<살라딘,듣던대로 제법이구나! 그로나 나, 리처드에게는 소용 없다>
리처드 1세<오리처드는 과연 사자의 심장을가진 용맹하고 두러움 모르는 전사군.
이대로 가단간 우리가 불리해>
<일단 후퇴후 후에 다시 싸우는 수밖에...>
그 후에도 여러 번 격전을 벌였으나, 좀처럼 勝敗[승패]가 나지않은 막상막하의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살라단 님, 기뻐하십시오! 리처드 왕이 병에 걸려 쓰러졌다고 합니다.
이제 승리는 우리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적을 공격한다면 이 길 수 있겠지만, 그건 비겁한 행동이다.
그는 비록 적일지라도 존경할 만한 인물이야>
<뭐? 살라딘이 문병 선물을 보내왓다고? 동생인 존은 내 왕위를 노리고,
동맹국인 프랑스는 내 나라를 노리고 있는데 오히려 적은 인간의 예의를 갖췄구나>
1192년,이슬람군과 십자군은 휴전 協定[협정]을 맺었습니다.
<자,잠시 싸움을 멈춥시다. 크리스트교 순례자가 예루살렘에 자유롭게 드나드는 걸
허락하겠소>
<그렇게 해준다면야 더 바랄 게 없지요>
리차드 1세는 그렇게 바라던 성지회복을 하지 못한 채 잉글랜드로 돌아가 동생 존의
반란을 진압하였습니다. 그 후 빼앗긴 영토를 되찾기 위해 동맹국인 프랑스와 전쟁을
치르다 전사 하였습니다.
살라딩도 예루살렘을 떠나 수도 다마스쿠스로 돌아간 이듬해 , 병으로 쓰러졌습니다.
<이제 지상의 일은 모두 우리에게 맡기고 편안한 마음으로 알라의 품에 품에 안기소서.>
1193년, 종교적 寬容[관용]과 자비를 베픈 이상적인 이슬람 군주로 추앙받는 살라딘은
이렇게 생을 마감했습니다.
결국 이슬람 세력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協定[협정] 서로 의논하여 정함.
寬容[관용] 남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 함
編成[편성] 목적에 맞게 체계적으로 구성하는것
勝敗[승패] 승리와 패배를 아울러 이르는 말
氣勢騰騰[기세등등] 기세가 매우 높고 힘찬 모양
臥薪嘗膽[와신상담] 불편한 섶(땔나무)에 누워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 로 지금은 참고 견디며 다음 기회를 노린다는 의미
莫上莫下[막상막하] 누가 더 나은지 가릴 수 없을 만큼 차이가
거의 없음
기운기 氣 형세세 勢 오를등 騰 오를등 騰
거북구 龜 찢어질렬 裂 넓힐확 擴 베플장 張
누을와 와 섶신 신 맛볼상 嘗 쓸개담 膽
엮을편 編 이를성 成 이길승 勝 패할패 敗
없을막 莫 윗상 上 없을막 莫 아래하 下
화할협 協 정할정 定 너그러울관 寬 얼굴용 容
龜裂[균열] 거북이 등의 무뉘처럼 갈라져 터짐
擴張[확장] 범위.균모. 세력 따위를 늘려서 넓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