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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5년 2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045 15.02.16 13:1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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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6 13:41

    첫댓글 교도소에 계신분들도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요.. 선입견을 버리고 보면 정말 세상이 달라보이는거 같습니다.
    먼곳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15.02.16 16:08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도 제소자분들을 위하여 먼길 다녀오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02.16 20:25

    재소자 여러분들 구정 잘 보내시고,
    2015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15.02.17 18:28

    사랑보다 더 강력한 힘은 없다고 믿습니다.
    모두들 사랑에 물드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02.18 21:04

    선과 악 그리고 사랑과 용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시네요.
    그래도 민들레 교정사목이 응원받아야 하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따뜻한 설 지내세요!!

  • 15.02.19 16:47

    아름다운 가족! 모범의 가족!
    2015년도 화이팅 하세요~ 세분을 위해 그리고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5.02.19 21:55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 아가페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02.21 13:59

    '서로 사랑하세요!' 간단한 말 같지만 참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인 '이웃 사랑'을 성실하게, 또한 너무나 기쁘게 실행하고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5.02.21 18:10

    민들레국수집의 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5.02.22 18:37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교정사목은 세상에서 가장 의미있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 15.02.23 14:2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통큰나눔!
    민들레 교정일기안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새벽일찍 출발하는것도 힘든데 맛있는 떡과 빵, 과일...
    형제님들에게 먹일 음식들과 선물을 잔뜩 준비해서 가신다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15.02.24 17:34

    다들 교도소 안에서 설명절은 잘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노력하시는 세분을 위해서라도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 어려운 사람들은 오히려 소외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교도소 사람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02.25 18:26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십수년째 교도소 제소자들을 위해
    전국을 다녀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두분을 뵈며 저도 이 세상이 삭막하지 만은 않다는걸 배웁니다.

  • 15.02.26 18:49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늘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 교정사목!!!

  • 15.02.28 13:3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다 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02.28 19:56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5.03.01 20:06

    보통의 사랑과 정성으로는 그 긴 세월을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베베모 세분! 깊은 사랑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 15.03.03 18:51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처럼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전달하는 민들레 수사님! 그리고 베로니카님!
    두분은 우리사회에 희망의 햇살을 비추시는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15.03.04 13:09

    사랑의 손길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가없이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15.03.04 19:35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속에 제소자분들의 희망이 있네요.

  • 15.03.05 17:16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사회에 대한 미움보다
    사회에 대한 사랑으로 바뀌는 분들은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15.03.06 19:07

    나눔이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이 다시 나눔을 만들어 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요즘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숨어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고 존경심을 느낍니다.

  • 15.03.06 21:35

    민들레국수집의 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5.03.07 21:51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함께 잘사는 그런세상...
    그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도 제소자분들을 위하여 먼길 다녀오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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