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엣분들께서 모두다 말씀하셔서...
참고 하시면 조을것같아....답글로 몇자 적어봤어용 ^^
전 120일때부터 이유식 시작했답니다..밥먹다 장난으로 숟가락 갖다대니...제비새끼마냥...입을 쩍!쩍! 벌리더라구용
이유식 처음에 이것저것 준비 하시는분들 꽤 마니 있으십니다....이유식을 만들다보시면......거진 안쓰는것도 만고..
무용지물 되는것들이 만게되는거지요..^^
우선은 이유식 하시기 전에....베베델리스 같은 제품으로 이유식을 하실지...아니면 직접 만들어 먹이실지....결론을 내리신후....이유식 도구들을 사시는게 나으실듯합니다.....
베베델리스 같은 제품은....이유식 마스터기라는 제품과 똑같으며...
요기서 난 베베델리스? 이유식마스터기? 모르겠다!!!
이유식 마스터기나 베베델리스 새로나온 치코도있어용 ^^
요 제품들은 음식을 찜기안에넣고 쪄서 곱게갈아 이유식을 만드는 형식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음식은 팔팔 끓여 먹여야 맘이 안심되드라구용..~
베베델리스나 이유식 마스터기로 사용할시 필요한 나머지 이유식기 품목은
1)칼 , 도마
2)이유식 보관통
3)이유식 턱받이
4)이유식 숟가락 , 이유식볼
우선은 이정도?만 있으시면 이유식 만들어 먹이시는데 큰불편함은 없으십니다..
그외에 더 필요한게 있으시면 추가로 구입하시면 되세요~~~^^;;
이유식 만들다보면 필요한게 그때그때 있을때가 있어요..
그러면서 하나씩 늘어가는거구요..~~
그리고 이유식은 난 냄비에 직접끓여 만들어줄것이다!! 라고 할시에는..
제가 현제 사용하고있는 품목들 알려드릴게요~~
우선 냄비 선택인데요..네오플램은 엄마들 평가를보니 쓰다보면 이유식안에 코팅된 검정가루가 들어가있다???
라고 하시는분들이 마니 계시더라구용..
그래서 전 아미쿡으로 구입했어요...아미쿡을사면 이유식 만들때 휙휙~~ 저어 사용하는 주걱을 서비스로 준답니다 ㅎㅎㅎ
1)칼 , 도마 , 냄비 , 주걱 ,
2)이유식 보관통
3)이유식 턱받이
4)이유식 숟가락 , 이유식볼
5)이유식기셋트 ( 체에 거르고,으깨고,갈고,즙내고 할때 사용하는 용도)
6)아이스큐브(야채를 뜨거운물에 데치거나 찜기에 쪄서 갈아 큐브에 얼리면 이유식 만들때 큐브 한조각씩만 넣으면 편하게 이유식을 만들수있답니다 ^^)
7)모유저장팩(요거는 집에있던건데요...다시마 육수 , 브로콜리데친물 , 등등 이런것들은 얼려놔서 나중에 이유식 육수로 쓰려고
저는 얼려놨어용~~
8)지퍼팩 소형(아이스큐브로 얼려둔 큐브들을 보관할수있어서 조아요)
머 대충은 이정도??인데요..빠진것도 있는것 같은뎅...지금 전쟁때문에 비몽사몽이라......생각이 안나네요..ㅎㅎㅎ
전 이유식 숟가락은 피죤꺼 , 에디슨꺼 써용....
왜냐하면요....피죤꺼는 이유식 초기에는 사용하면 용이하지만..아이가 배고파 하거나...초기가 지나면..
빨리 달라고 징징~~ 울때 피죤 숟가락은 넘 작아서 빨리줄수가 없어요...^^
그래서 전 그때 에디슨 숟가락으로 마니 떠줘요~~~ 그러면 울지안고 금방금방 먹일수있거등요.....
그리고 외출용으로 또하나 샀긴했는뎅....
아직 중기 들어가는 시기라...사용은 안했어용...
아참..그리고 전 이유식보온죽통도 샀어용..푸고제품요~
중기쯤되면 하루에 두번 먹여야하기에..외출시 죽통에 이유식 넣고 다닐려고 샀는뎅....
괸히 비싼돈주고 샀더라구용....
그냥 한번쯤은 큐피이유식 같은거나 요세 일회용으로 외출용으로 편하고 좋게 나온것들이 만더라구용..ㅠ.ㅠ
머...돈지랄만 한셈이죵 ㅋㅋㅋㅋㅋㅋㅋ
(삐뽀삐뽀 이유식 책을 사시면...도움이 마니 되실꺼에용...^^ 전자저울 계랑컵 스푼 사시는분들도 계시는뎅.....
어찌 음식을 그람수에 맞게 음식을하나요 ㅋㅋㅋ 눈대중으로 해서 만들어 먹는거죠...~
이유식책 사시면 계랑스푼 계량컵 없어도 일반 수저와 컵으로 젤수있는게 다 나와있어요...)
p.s 그리고 피죤제품이 좋다 안좋다 할순없어요....
검색해보시고...맘에드시거나 괸찬은걸로 구입하시면 되실꺼에요...^^
제가 가지고있는 피죤이유식 제품들은....
피딩셋트밖에 없네용.....~
첫댓글 와우 님 감사해요. 큰 도움 됐어요...
이야 이런정보가 있다니 감사합니다 인제 시작할시기라 걱저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