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2시까지 접도웰빙길 안내 후 쏠비치 진도행.
직원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아이스크림집은 아직 오픈 안됨.
2시부터 오픈하는 키친엔 비어.
회전문점.
뷔페는 아침과 저녁에만 영업.
2시30분경 진도 안내센터 도착.
49곳의 진도 관광지 안내(기왕 크게 별도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
조도방향 여객선 안내문.
이스트타워 5층 로비에서 바닷가 쪽을 바라봄.
이스트타워에서 웨스트타워 연결로를 따라 웨스트라인 산책로 건기.
오렛만에 날씨가 맑음.
함께한 군민 네사람 라벤더 가든에서.
프로방스 스퀘어 에서 본 주변.
오늘도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회장님 대-,단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