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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1-28차 후기 백두대간 제5구간 산행기
달님[문학기] 추천 0 조회 449 08.03.11 19:15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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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1 19:45

    첫댓글 달님의 넘치는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지요. 간혹 산행 속도를 애기 할 때면 신기하던 gps가 고도차도 보여주니 재미 있습니다.

  • 작성자 08.03.12 09:29

    전대장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뒤에 쳐진 팀원들 까지 챙겨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네요. 다음엔 모두 잘해 나가도록 모두가 노력합시다.

  • 08.03.11 19:49

    달님 산행기는 산행기의 교범 같아서 산행을 함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전망바위에서 천왕봉오름길은 고도차가 많아서 꽤 힘든구간 이라고 할수 있겠지요.하지만 우리 대간전사들은 그냥 후다닥~~~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3.12 09:23

    오름구간도 힘들었지만 밤티재로 내려서는 구간은 살벌했습니다. 눈덮인 바위가 충분히 공포감을 주었으니가요....ㅎㅎㅎ

  • 08.03.11 23:39

    달님 형님 대간산행에, 세세히 산행을 기록하시랴,수고많으셨습니다.6구간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08.03.12 09:21

    잘 준비해서 6구간도 멋지게 해냅시다. 5구간 수고 많이 했습니다.

  • 08.03.11 23:55

    좋은 자료로 남겠읍니다. 계속 즐산 하시길....

  • 작성자 08.03.12 09:21

    항상격려를 아끼시지 않으시니 열심히 해서 아름다운 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08.03.11 23:58

    김정일이가 보고 남침해 올까 두렵습니다.ㅎㅎ 넘 세세히 적혀있으니 암릉구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철책망 이해할수 없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아주 담장을 치지않는 것이 이상합니다..개를 풀어 아주 못지나 다니게 하던지...ㅠ/ㅠ 철망 밑으로 다니게하는 대간이라니 쩝~

  • 작성자 08.03.12 09:24

    한심한 국림공원관리공단 이 참에 산림청에 통합하고 정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 08.03.12 00:52

    달님의 산행기를 보고 있자면 gps가 있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gps 배우기가 그렇게 힘이 든다죠? 제품도 여러가지가 있고... 이렇게 산행기록을 정리해 놓으니, 후답자들에게 큰 힘이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3.12 09:19

    언제 시간을 내어 GPS 활용에 대한 강의를 해야겠네요. 산행기 작성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지만 정확한 산행기를 작성할 수 있는것도 GPS를 충분히 활용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산행기록을 남기려면 필수장비가 GPS, 디카.디지탈녹음기 정도만 있으면 최상입니다.

  • 08.03.13 01:44

    녹음기는 왜 필요합니까? ㅎㅎ 이해가 안가서요..

  • 08.03.13 14:21

    꾸~뻑~~ 고마웠습니다..그리고 죄송__::

  • 08.03.15 09:20

    녹음기는 산행시 그때그때의 상황을 녹음해두려는거죠. 시간이 흐르면 기억이 희미해지니까. 길의 특징, 시상 등을 녹음해 두면 산행을 마친 후 후기작성에 큰 도움이 되거든요

  • 08.03.12 01:05

    자료 정리가 성가시고 힘든데, 보기는 편하고 넘 좋군요. 다음 구간에서도 건투를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3.12 09:25

    제이비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구간도 잘해냅시다. 사진을 촬영한 대간팀원들께서는 사진자료실에 올려주세요.

  • 08.03.12 08:03

    달님의 힘과 여유는 오랜 산행의 경험에서 나오는 것일겁니다. 함께 산행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08.03.12 09:28

    다음 구간 때 봅시다. 멋진구간인데 일부는 야간이라 경치보기가 조금 아쉽지만, 산행이 꼭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니 더 넓고 큰 마음의 눈으로 보는 세계를 찾아봅시다.

  • 08.03.12 11:47

    상세한 자료를 주는 달님의 산행기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매요리 이후 육십령까지의 땜방때도 달님의 산행기를 가지고 갔더랬습니다. 부정 출발 나무라지 마셔요. 안 그러면 짐승같은 수준과 같이 못 갑니다. 이번 주도 버리기미재까지 가 둘 생각입니다만.... 사정상 아예 불참할 수 밖에 없는 4월 구간이 문제네요. 충분한 휴식하시고 다음 구간서 뵙시다.

  • 작성자 08.03.12 16:00

    늘초보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 노고를 생각해서 특별히 잘 봐드리겠습니다...ㅎㅎㅎ 미리 가셔서 산불 감시원 만나시면 잘 구슬려 두세요....

  • 08.03.12 11:47

    제가 달님의 산행기를 보고 대간 진행중입니다. 항상 달님의 산행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홀로 가는 대간길이라 힘들지만 참고로 해서 잘 가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우두령-큰재 예정입니다. 대간길의 표본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 작성자 08.03.12 16:01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남은 구간도 잘 진행하셔서 무사히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 08.03.12 12:26

    독도주의 구간에선 gps가 알바를 막아주니까 gps 가지신 분들이 넘 부러웠어요^.^

  • 작성자 08.03.12 16:05

    청계산님 이참에 gps 하나 장만하셔요. 네베상사 벼룩시장에 가끔 60CSX 매물이 나오는데 잘하면 85만원정도에 신품급을 만날 수 도 있답니다. 영문판은 37만원대까지 구입할 수 있는데 한글판 등고선 지도를 넣어 사용해야 하는데 머리를 좀 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답니다. 그걸 감안 한다면 훨씬 가격이 저렴하긴한데...

  • 08.03.12 13:04

    대간 산행기를 접하다 보면..5구간내에서 알바 했다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좋은 장비..세세한 산행기..잘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3.12 16:07

    5구간의 큰재-비재구간에 조금만 신경쓰면 알바 안해도 됩니다. 대간은 표지기들이 잘 붙어 있어서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다만 속리산 구간은 표지기가 없기 때문에 알가 가능성이 높습니다.

  • 08.03.12 16:39

    유채님 달님만 따라 가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알바한다는 분들게 꼭 전달해주십시요.... 단: 달님 걸음을 따라 갈수 있는 분에게만.ㅎㅎㅎ

  • 08.03.12 13:30

    달님의 백두대간 산행기를 모아서 책으로 엮으면 훌륭한 백두대간 지침서가 될것입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넘 상세하게 작성합니다. 후답자들이 참고하기에는 아주 좋다고 봅니다. 이번 대간길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대간산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08.03.12 14:46

    달님 산행기가 이번구간엔 좀 일찍 올라왔네영!!!항상 감사한 맘으로 후기글 읽고 있슴돠~다음 구간때 뵈어욤^^*...

  • 작성자 08.03.12 16:09

    빨리 올리느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까지 작업 했시유... 입술이 다 부르트네요. 노가다 입니다...@.@

  • 08.03.12 17:54

    피곤하셨을텐데,,후기글 올리느라 늦게 까정 고생하시고,,,,그저 감사한 마음만 듭니다요!!!

  • 08.03.12 14:53

    정확한 agps자료 제가 따로 모아 봅니다. 많은 분들이 달님자료를 바탕으로 대간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다음구간에도 힘찬 전진 부탁드리며....

  • 작성자 08.03.12 16:15

    잘 알았시유... 그런데 우리 크럽에 gps 소지하시고 계신 회원님이 늘어나면 정말 더는 말고 내가 쓰는 수준 까지만이라도 사용하게 될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환종주, 장거리코스 산행기를 나 홀로 다 생산해 낼 수는 없는 일이고, 글구 걸음이 너무 빠른 회원님들의 자료는 보통사람들에게는 그림에 떡이니 조금은 느린 저 정도의 산행속도를 가지신 분이라면 보통 산행자료로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속도전 자료도 필요하지만...

  • 08.03.12 18:55

    근디 gps가 넘 비싸서.... 그냥 그림에 꿀떡이지요.ㅎㅎㅎ

  • 08.03.12 20:43

    조금은 비사지만 활용하면 편해요, 알바도 줄어들고 남은거리도 확인 할 수있어 탈출도 쉬워요. 한번 장만하면 추가요금은 안들고 영구 활용 할 수 있대요.

  • 08.03.12 21:16

    밤에 잠 설치면서 산행기 쓰라 수고가 많쏘이다 그런데 사모님이 표정이 궁금합니다 ..쉬는 날은 산으로 집에와선 컴만 처다보니 왠지 ~~~~~~~~

  • 작성자 08.03.13 09:28

    사무실에서 작업하구 집에는 늦게 들어갑니다. 그러니 마눌은 모르지유...ㅋㅋㅋ

  • 08.03.12 21:50

    뵐 면목이 없네요...대장님과 모든 대원들께 너무도 많은 폐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놓지않고 끝까지 거두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많이 배우며 가겠습니다. 훌륭한 달님의 산행기에 누를 끼쳐 어찌하면 좋을찌......반성많이합니다__;;

  • 작성자 08.03.13 09:33

    이번 산행을 통하여 중요한 사실을 깨닿고 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제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산행은 먹은 것 만큼 간다. 쉴때마다 뭐든지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우리 팀의 산행 스타일이 쉬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조금의 휴식시간에도 부지런히 먹어야 합니다. 진행 중에도 먹을 수 있으면 먹고... 제때 에너지 공급이 안되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다음 구간도 쉽지 않은 구간인데 잘 참고하셔서 무사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 08.03.13 14:19

    옙!! 명심하고 또 명심하겠습니다.

  • 08.03.12 22:06

    안산님과현상님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이 문장대 휴게소 까지 무사히 오셨기에 다른 대원들께서도 걱정없이 정해진 구간 산행을 무사히 끝 맺었습니다 그리고안산님 덕분에 01시30분에 맛 있게 먹은 문장대 휴게소의 온 국수의 추억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5월 첫 산행에 만납시다

  • 08.03.12 22:36

    수고 많았습니다. 깔끔한 산행기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형님들..추운날 힘들게 다닌다고 고생많았습니다. 형님들 때문에 J3클럽이 빛날것입니다. 고생했습니다.

  • 작성자 08.03.13 09:34

    장꼬방 아우님 2차팀에는 참가해야죠. 좋은 대간사진은 그때 기대해 보기로하겠습니다. 강제로 2차팀에 끌어 넣으려는 수법이라구요?...ㅋㅋㅋ

  • 08.03.13 12:14

    상세하게 올려주신 형님의 GPS 자료 가지고 도봉산님과 함께[ 먼저가신 님들의 발자취 더듬으며 고행의 길을 걸어보렵니다.. 대신 6 차 구간끝나고 시간내서요..

  • 작성자 08.03.13 13:07

    아우님 5구간 잘 해내리라 생각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저 속리산 주능선이 검은 흙탕이 되어 걷기에 나쁘겠지만 야간이라면 얼어서 괜찮을 겁니다. 시간 나는대로 안전하게 종주하시길 바랍니다.

  • 08.03.14 12:50

    야크님 ㅎ 5구간 나른한 4월에 질퍽한 대간길 주거스요~ ㅎㅎ

  • 08.03.13 12:26

    꼼꼼하고. 간결하게 정리가 참잘되어있습니다 눈을감고 님의산행기 를 생각하니 속리산의 암릉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처집니다고생하셨습니다,

  • 08.03.13 23:26

    산에서도 즐겁고 내려와서는 산행기 보는것도 즐겁고..고생하셨습니다.

  • 08.03.18 10:01

    5구간 날짜가 4구간과 같습니다. 자료가 너무 방대해서 제대로 못읽고 있습니다. 시간내서 차분히 정독하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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