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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원년 불세출의 야구 투수 최**선수, 살아 생전 암투병 이야기좀 해보렵니다,
최** 선수와 같이 자연치료 하고있었던 지인이며 췌장암 말기 환우였던 분의 증언입니다,,
최선수가 자연치료 잘 하고있던 중에 어느날 갑자기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자연 치료하는 지인 曰.. 수술 하겠다고 할때 수술,항암 하면 더 빨리... 그렇게도 말렸는데...
ㅅ ㅂ ㄹ ㅅ병원 암 센타 후배 의사 曰.. <암세포가 작을때 수술 한 후, 항암하면 된다>라고 점심 먹으면서 수술하라며 2시간을 설득 당했답니다 ,
그러나 최종 결과는 수술 후 딱 10달 만에 퇴원도 못해보고 사망했답니다 .....
(2011, 9월 사망)
사망 후 최** 선수 유족 하는말이 <그렇게 혈색도 좋고 건강 했었는데 수술 항암 만 안했으도 최하 몇년은 더 살 수 있었는데 그만 수술 유혹에 현혹되어 조기 사망 했다> 며 수술 항암 하지말라고 말렸을 때 왜 그 말을 안들었는지 후회하며 눈물을 적시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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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100명중 수술 항암 안하고 자연치료 하는분은 1~2명에 불과합니다 98~99명은 의사말을 듣고 수술 항암을 하게되죠.
자연치료로 암을 완치한 사례가 요즘 티비방송을 통해 많이 나옵니다.